[베트남#94] 다낭 아이러브 반미(I love banh mi)에서 마지막 점심 내가 떠나고 난 다음 날 부터의 기록은 아내 휴대폰 속 사진만 있다. 아이들이 반미를 먹고 싶다고 해서 다낭에 아이러브 반미(I love banh mi) 라는 반미 파는 곳을 갔다고 한다. 조식은 호텔에서 먹었을 테고, 점심을 먹으러 간 것이다. 반미는 베트남에 처음 와서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에서 조식으로 먹은 반미가 참 맛있었다. 알고보니 호이안에서 유명한 반미집에서 사온 것이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2023년 1월 18일 베트남 다낭 아이러브 반미(I love banh mi)에서...2023.01.19 - [해외/베트남(2023년)] - [베트남#93]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