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2195

[셔틀콕] CKB 보울 501 콕

가격 : 50타이상 12,500원/타 택비무료 25타이상 13,000원/타 택비무료 10타이상 13,500원/타 택비무료 5타이상 13,800원/타 택비무료 5타미만 13,800원/타 택비별도 네이버, 다음카페 ckb 라는 곳에서 판매하는데 저 가격에 이정도 성능 발휘하는 콕이라면 정말 메리트 있다. ㅋㅋ 우리 클럽에 지정콕은 15000원 인데 아무래도 이 콕보다 못한것 같다..여기서는 정말 다양한 용품을 개발하고, 끝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ㅎㅎ 라켓부터 신발, 체육복, 최근에는 거트까지 개발했으니 정말 대단하다...거트는 사놓은게 많아서 그런데...담에 기회되면 꼭 사서 스트링 해서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콕을 많이 안써봐서리.. 내구성 : B+

일상/오만때만 2010.08.22

[라켓] 쏘텍스 sotx d-900 limited

품명 - D-900LTD 타입 - 수비/공격형 선수용 무게 - 87±2g 발런스포인트 - 288-294mm 스트링(텐션) - ≤28파운드 라켓길이 - 675mm 샤프트 강도 - 8.8-9.2 헤드재질 - HM Carbon 사프트 재질 - HM Carbon 그립사이즈 - #2. #3 가격 - 270,000원 독일 회사 쏘텍스에서 나온 d-900 LTD 라켓이다. 가격도 많이 비싸고 요넥스 밖에 모르던 내가 인터넷에서 입소문으로 좋다는 말을 듣고 구입하게 된 라켓이다. 요넥스는 일본회사가 아니던가!!! ㅋㅋ 이 라켓은 길이가 다른 라켓보다 약간이지만 1~2cm 정도 더 길다. 아모텍 900 테크닉보다 샤프트의 유연함은 떨어지고 좀 더 딱딱한 라켓이다. 그렇다고 완전 딱딱은 아니고 흐물흐물한 감도 좀 있는 적..

일상/오만때만 2010.08.22

[카메라] FUJIFILM Finepix S1pro 그 오랜 세월간의 사용

후지필름 파인픽스 s1pro.....s1pro를 줄여서 51% 바로 이거다!!!! 그러는 사이 단렌즈가 불편하여 이런 렌즈 저런렌즈 여러가지 써보았다. 시그마 18-55 ?? 맞나 몰러...니콘 80-200...도 써봤고, 니콘 105 마크로 렌즈도 써봤구.....시그마 20.8 렌즈도 써봤고....근데 이상하게 결국엔 50.8 이 다시 마운트 되어 있다는....그래서 지금도 51%에 50.8 렌즈 하나밖에 없다는.... 51%의 단점은 화소수가 너무 작다는것...340만 이다...나온지 너무 오래되서리...웬만해서는 불편한게 없지만 작년에 예능경진대회 나갔을때 좀 불편하더라...크게 인화를 해야하는데 크롭을 못허니....그리고 이미지 저장속도 리뷰속도 또한 엄청 애터진다. 제일 큰 화질로 찍고나서 사진..

일상/오만때만 2010.08.22

[라켓] 요넥스 아모텍 900 테크닉

배드민턴을 처음 시작하면서 산 라켓........요넥스 아모텍 900 테크닉 그때는 왜 이걸 샀는지 모르겠다...그냥...배드민턴 하면 요넥 스 하나 써줘야지....하는 생각에 구입했던것 같다...이 라켓은 페인트 껍질이 너무 잘 뱃겨졌다. 그때는 완전 초보라 삑사리가 많이 난 것도 있겠지만. 라켓 가장자리에 콕이 맞으면 페인트껍질이 저렇게 벗겨진다...엄청 많이 벗겨져 있다..거트는 3a라고 하는 한국 에서 만든 거트인데....주제에 자가 스트링 한다고 엄청 공을 들였다...ㅎㅎ스트링기도 샀으니... ㅋㅋ스트링하면서 끝매듭까지...저런거 하나하나 공부한다고 얼마나 힘들었던지... 라켓은 좀 무거운 편이다....그래도 헤드헤비가 아니라서 조금 낫지만 무겁긴 확실히 무겁다...아무것도 모를때 즐겁게 배드민..

일상/오만때만 2010.08.22

[일본 규수] 7박 8일간의 일본 여행(2008년 8월)

일본 후쿠오카에 있는 캐널씨티 . ㅎㅎ 정말로 엄청난 쇼핑몰 이다. 쇼핑몰, 영화관, 음식점 등이 모여 있는 전형적인 복함 쇼핑몰!!! 다 둘러볼려면 하루 왠 종일 걸릴지도 모른다. 흐흐흐...슬리퍼를 신고 간 우리는 첫날부터 저기가서 시원하게~~신발 하나씩 질러버린다...ㅋㅋ 그 신발을 아직도 신고 있는데... 캐널시티 꼭대기에 가면 라면집이 엄청 마니 모여있다. 가게집 마다 자판기가 있고 거기서 메뉴를 정해 표를 뽑아서 사먹었다. 우리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줄이 제일 긴 가게로 가서 엄청 기다리다 사먹었다. 메뉴는 글을 읽을 줄 몰라 제일 싼걸로 사먹었지...ㅋㅋㅋ 저게 나왔는데 650엔 짜리당...면발이 국수같고 덜 익힌것 같은 느낌이...윽~~~국물은 돼지 뼈다구 육수라 아주 찐~~~하다..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