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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74] 나트랑(냐짱) 호핑투어-1

[베트남#74] 나트랑(냐짱) 호핑투어-1 무이네에서 나트랑(냐짱)에 와서 여행사에 들러서 신청했었던 호핑투어가 오늘이다. 아이들에게 바다에서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싶어 동남아 오면 꼭 같이 하고 싶었던 투어이다. 근데 나트랑(냐짱) 날씨도 많이 춥고, 우리가 생각한 호핑투어와는 약간 차이가 있어 많이 실망스러웠다. 작은 낚싯배를 거점으로 두고, 배에서 간식도 먹고, 점심도 먹으면서 산호가 많아 물고기가 잘 보이는 섬 몇 군데를 돌면서 스노클링 하는 것을 생각했는데 작은 스피드보트를 타고, 섬 몇 군데 떨구어 주는 투어였다.호텔에서 미니버스로 픽업하여 근처 선착장에 도착했다.우리배는 작은 스피드보트였다. 나는 이때 좀 이상하다 생각을 했다.저 뒤에 보이는 저런 배를 타고 가야 스노클링하면서 하는 호핑..

[베트남#73]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금토일 밤 공연

[베트남#73]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금토일 밤 공연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금토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을 한다고 한다. 러닝타임은 40분이라 8시 10분에 끝난다. 우리도 몰랐는데 한다고 해서 남아서 보게 되었다. 그런데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에서 나오는 스피드보트 시간이 8시 15분이다. 마지막까지는 못보았지만 8시 5분쯤까지 보다가 왔는데 공연 규모가 엄청나다.저 성을 배경으로 조명과 많은 출연진이 공연을 한다. 놀이동산에서 하는 공연 뭐 그렇게 대단해? 라고 할 수 있지만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에서 하는 공연은 조명과 음향, 출연진 모두 엄청 큰 공연으로 볼만하다.선과 악으로 나뉘어 왕자가 잡혀가고 구출하면서 결국 선이 이긴다는 스토..

[베트남#72]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대관람차 탑승후 공연보러 이동

[베트남#72]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대관람차 탑승후 공연보러 이동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의 대관람차는 높이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밤에는 조명까지 빛나 나트랑(냐짱) 에서도 다 보일 정도로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의 랜드마크인 것 같다.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왔으니 대관람차를 타러갔다.대관람차 타는 곳은 동물원 옆에 있어서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아래가 훤히 잘 보인다.나트랑(냐짱) 빈펄랜드 리조트. 저 멀리 여러 객실이 모여 있는 곳도 있고, 숲속에 단독주택처럼 되어 있는 리조트도 보인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의 대관람차 탑승했다.대관람차를 타고 높이 올라갈수록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

[베트남#71]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동물원

[베트남#71]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동물원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워터파크에서 몇 시간 잘 놀고, 동물원으로 왔다.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동물원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이 홍학(플라밍고) 라고 한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는 경사지에 조성되어 있어 동물원에 갈려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야한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워터파크와 해변.치앙마이 갔을 때도 그렇지만 홍학(플라밍고)는 왜 날아가지 않을까? 언제 봐도 신기한 깃털색이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홍학(플라밍고) 과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하는 여기가 사진찍는 포인트인가 보다.사진 몇 장 찍고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동물원 둘러보러 갔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베트남#70]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워터파크 해안에 설치된 놀이기구 등

[베트남#70]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워터파크 해안에 설치된 놀이기구 등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는 섬에 조성되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해안을 끼고 있다. 워터파크도 해안 모래사장을 끼고 있어 바다와 바로 연결되어 있다.모래사장 해변을 끼고 있는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워터파크.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워터파크 모래사장 해변이 아주 길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워터파크 해상에 설치된 놀이기구들. 예전에 주말 아침에 하던 출발 드림팀 에서 보던 그런 것들이다.아이들은 무섭다며 잘 하지 않았다.생각보다 미끄럽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바다에 잘 빠진다. 아이들은 무서워서 처음에 하지 못하다가 내가 좀 하면서 바다에 빠지는 거 보고,..

[베트남#69]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롯데리아에서 점심먹고, 워터파크에서(캐비넷, 탈의실, 샤워실)

[베트남#69]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롯데리아에서 점심먹고, 워터파크에서(캐비넷, 탈의실, 샤워실)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입장권에 포함된 밀쿠폰(어른 15만동, 아이 10만동)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미 아이스크림으로 아이 쿠폰 한 장을 썼다. 점심은 한국에도 있어 익숙한 롯데리아가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에도 있어 롯데리아로 갔다.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에는 다른 관광지와 다르게 서양 사람은 별로 없고, 한국사람이 제일 많은 것 같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에 있는 롯데리아. 비둘기가 엄청 많았고, 롯데리아 안에도 비둘기가 한 마리 들어와 있었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롯데리아 가격표. 가격이 이 정도이니 밀..

[베트남#68]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놀이동산 탈 것들(가장 유명한 알파인코스터(루지))

[베트남#68]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놀이동산 탈 것들(가장 유명한 알파인코스터(루지))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에 도착하니 날씨가 상당히 더웠다. 걸어다니면 상당히 지칠 날씨이다. 그래도 비 오는 것보다는 낮고, 나중에 워터파크도 가야하니 더운게 나은 것 같다. 먼저 놀이동산 구역에 가서 놀이기구를 좀 타러 갔다. 바이킹 찾아 헤맸는데 안내장에는 있더니 실제로 가보니 없어진 것 같았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는 경사진 섬에 조성을 해 놓아서 놀이동산 쪽으로 갈려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리안이가 바이킹 대신 아주 좋아했던 놀이기구. 최종적으로는 8번 정도 탄 것 같다. 130cm 가 되지 않아 스릴을 즐기는 리안이가 탈 수 있는 것도 많이 없어서 그나..

[베트남#67]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입장권 가격, 보트 시간 등

[베트남#67]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입장권 가격, 보트 시간 등 베트남에 왔으니 빈원더스(구.빈펄랜드)에 한 번 가봐야지 해서 호이안에 있는 빈원더스(구.빈펄랜드)는 추울 것 같아 나트랑(냐짱) 에서 빈원더스(구.빈펄랜드)에 가는게 나을 것 같아 평일인 오늘 금요일에 갔다. 다녀오고 나서 느낌 점 몇 가지. 1. 놀이기구는 별로 탈 것이 없다. 2. 워터파크는 탈만하다.(130cm 이상 되어야 함.) 3. 모든 것은 대기 시간이 없다.(짚라인과 알파인코스터(루지) 만 줄이 좀 있음) 4. 입장권에 포함된 밀쿠폰 어른 15만동, 아이 10만동 반드시 사용하기(롯데리아에서 점심, 저녁까지 해결할 수 있음)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월드) 매표소. 클룩에서 원화로 구매하던지 현장에서 베트..

[베트남#66]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베트남#66]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나트랑(냐짱) 해변가는 아니고, 해변에서 두블럭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야시장도 가깝고 위치는 좋은 듯 하다. 고시아호텔(Gosia Hotel)에서 하룻밤 자고, 첫 조식을 먹으러 갔다. 방도 업그레이드 해줘서 기분도 좋고, 방이 아주 넓고 쾌적하다. 샤워실 온수 콸콸 나오고, 수압도 정말 정말 세다. 호텔 관리를 아주 깔끔하게 하는 듯 하다.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은 머핀과 롤케익도 있고, 과일은 수박, 파인애플, 패션푸르트 도 나왔다.음료는 거의 다 비슷하고, 수박주스가 있었다.야채 샐러드.식빵과 토스트기. 베트남은 항상 바게트가 준비되어 있다. 보온통 안에 죽, 파스타 등 보통 조식에서 볼 ..

[베트남#65] 나트랑(냐짱) 길거리에서 저녁 먹고, T&T 트래블에서 호핑투어 예약, 나트랑(냐짱) 야시장 구경

[베트남#65] 나트랑(냐짱) 길거리에서 저녁 먹고, T&T 트래블에서 호핑투어 예약, 나트랑(냐짱) 야시장 구경 무이네에서 나트랑(냐짱) 까지 슬리핑 버스를 5시간정도 타고 왔다. 별로 움직이지 않아서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배가 고팠나 보다. 내일이 금요일이라 평일에 나트랑(냐짱) 빈원더스(빈펄랜드)에 가고, 그 다음날 호핑투어를 한 번 할까 해서 근처 여행사 가서 예약을 했다.길에서 아주머니가 붙임성 좋게 장사를 하셨다.양념이 눌러붙어 불을 켜면 맛있는 냄새가 저절로 난다.돼지고기 들어간 밥은 3만동(약 1570원), 소고기는 3만5천동(약 1840원)밥이 나왔다. 여기에 피쉬오일이라 부르는 달콤 짭짜롬한 소스 뿌리고, 간장 뿌려서 비벼 먹으면 맛있다.길가다 만난 T&T 트래블.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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