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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154

[캄보디아 시엠립#13]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톰(Angkor Thom)의 바푸온(Baphuon)사원

[캄보디아 시엠립#13]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톰(Angkor Thom)의 바푸온(Baphuon)사원 앙코르 톰(Angkor Thom) 에 대한 두산백과 설명 앙코르는 왕도(王都)를, 톰은 큰[大]이라는 뜻을 나타내므로 앙코르 톰은 '대왕도'라는 뜻이다. 현존하는 유구(遺構)는 자야바르만 7세가 왕국의 수도로서 1200년경에 조영(造營)한 것이다. 1변 3km인 성벽의 정사각형으로 주위를 둘러싸고, 중앙에는 세계의 중심으로 보이게 한 바이욘묘(廟)가 높이 솟고, 그 동서남북으로 2추축대로(樞軸大路)가 도시를 4분하며 2추축이 성벽과 만나는 곳에 왕도의 문이 4개, 왕궁에서 동으로 뻗은 대로 위에 1개, 모두 5개의 문이 있다. 이 5개의 문은 앞면에 돌의 커다란 뱀을 껴안은 거인상(巨..

[캄보디아 시엠립#12]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톰(Angkor Thom)에서 가장 큰 바이욘(Bayon)사원

[캄보디아 시엠립#12]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톰(Angkor Thom)에서 가장 큰 바이욘(Bayon)사원 앙코르 톰(Angkor Thom) 이라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대도시 안에 여러 사원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크고 앙코르(Angkor) 유적지를 대표하는 사원 중 하나인 바이욘(Bayon) 사원에 갔다. 앙코르 톰(Angkor Thom) 에 대한 두산백과 설명 앙코르는 왕도(王都)를, 톰은 큰[大]이라는 뜻을 나타내므로 앙코르 톰은 '대왕도'라는 뜻이다. 현존하는 유구(遺構)는 자야바르만 7세가 왕국의 수도로서 1200년경에 조영(造營)한 것이다. 1변 3km인 성벽의 정사각형으로 주위를 둘러싸고, 중앙에는 세계의 중심으로 보이게 한 바이욘묘(廟)가 높이 솟고, 그 동서남북으로 2..

[캄보디아 시엠립#11]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께오(Ta Keo)사원

[캄보디아 시엠립#11]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께오(Ta Keo)사원 따 께오(Ta Keo)사원은 앙코르 톰 동문(승리의 문)의 동쪽이자 따 프롬(Ta Prohm)의 북쪽에 위치한 힌두교 사원이다. 자야바르만 5세(Jayavarman V, 재위 968-1001)가 동(東)바라이에 새로운 왕조를 세우면서 국왕 사원의 용도로 건립하였다. 시바신을 모시는 곳이었으며, 국왕의 장례를 치르기 위한 곳이기도 했다. 사원 내 비문에는 '헤마스링가리리(Herma Sringgariri)', 즉 '황금 봉우리의 산'이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피라미드형으로 바콩(Bakong) 및 쁘레 럽(Pre Rup)과 유사한 건축 양식을 보인다. 사원을 둘러싸고 있는 내·외벽은 홍토로 만들어 졌으며, 모두 4개의 문이 ..

[캄보디아 시엠립#10]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2, 앙코르(Angkor) 유적지에서 점심

[캄보디아 시엠립#10]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2, 앙코르(Angkor) 유적지에서 점심 앙코르(Angkor) 유적지 내부는 엄청 크기 때문에 유적지 안에 사람 사는 집도 있고, 식당도 있고, 가게도 있다. 툭툭 아저씨에게 어디 가자고 이야기 하면 알아서 해주신다. 따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의 극랑왕생을 비는 마음에서 12세기 말과 13세기 초에 바이욘(Bayon) 양식으로 지었으며 원래 이름은 라야비하라(Rajavihara)였다. 사원의 규모는 가로 600m, 세로 1,000m로 앙코르 유적지 중 큰 편에 속한다. 당시 이 사원을 관리하기 위해 2,500명의 성직자와 12,000명의 하급 성직자가 살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폐허 ..

[캄보디아 시엠립#9]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1

[캄보디아 시엠립#9]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1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의 극랑왕생을 비는 마음에서 12세기 말과 13세기 초에 바이욘(Bayon) 양식으로 지었으며 원래 이름은 라야비하라(Rajavihara)였다. 사원의 규모는 가로 600m, 세로 1,000m로 앙코르 유적지 중 큰 편이다. 당시 이 사원을 관리하기 위해 2,500명의 성직자와 12,000명의 하급 성직자가 살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폐허 상태이며, 점점 더 파괴되어 가고 있는데 특히 커다란 나무 뿌리에 침식당하고 있는 모습이 신비스럽다. 무화과, 보리수 등의 커다란 나무 뿌리가 벽과 지붕에 내려 앉고 담과 문을 휘감고 있는 모습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

[캄보디아 시엠립#8]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반띠아이 끄데이(Banteay Kdei) 사원

[캄보디아 시엠립#8]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반띠아이 끄데이(Banteay Kdei) 사원 반띠아이 끄데이(Banteay Kdei)는 불교 승려의 수도를 위해 지어졌으나 후에 힌두교 사원으로 사용되었다. '반띠아이(Banteay)'는 벽으로 둘러싸인 사원, '끄데이(Kdei)'는 큰 방을 의미한다. 자야바르만 7세(재위 1181-1218) 때인 12세기 후반 또는 13세기 초반에 지어진 것으로 앙코르와트(Angkor Wat)의 불교 양식과 바이욘(Bayon)의 힌두교 양식이 혼재되어 있다. 본래 불교 사원이었으나 후에 힌두교 사원으로 사용되면서 기존의 부처상들은 대부분 사라졌지만, 당시 정교한 기술로 조각되었던 부조들은 남아있는 상태이다. 벽은 홍토(laterite)로, 건물은 사암(sand..

[캄보디아 시엠립#7] 앙코르(Angkor) 유적지 입장권 구매(앙코르와트Angkor Wat 입장권)

앙코르(Angkor) 유적지를 볼려면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앙코르와트(Angkor Wat)는 앙코르(Angkor) 유적지의 대표적인 사원이고, 앙코르와트(Angkor Wat) 외에도 많은 사원이 있어서 이 사원들을 모두 묶어서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앙코르(Angkor) 유적지 입장권 가격은 너무 비싸서 부담된다. 앙코르 (Angkor) 고고학 공원 입장권 가격(보통 앙코르와트 Angkor Wat 입장권) 1일 패스 : 37달러 3일 패스 : 62달러(발급일로부터 10일간) 7일 패스 : 72달러(발급일로부터 한 달간) 외국인 방문객 가격이며 12세 미만은 무료, 캄보디아 국민은 무료 11년 전(2013년) 자료를 찾아보니 그 때는 3일권이 40달러였다. 11년전에 온 적이 있어서 입장권 시스템, ..

[캄보디아 시엠립#6]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캄보디아 시엠립#6]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첫 1박을 했다.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의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고 1인 1메뉴 주문식이다. 프놈펜에서 묵었던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의 조식과 비슷한데 메뉴가 약간 더 많았다.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메뉴 조식 포함하여 예약하지 않았다면 3달러 주면 먹을 수 있다. 나는 클래식, 리예는 과일 대접, 아내는 햄 앤 치즈 오믈렛 리안이는 모닝글로리와 ..

[캄보디아 시엠립#5]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로 돌아와 휴식 후 따 프롬 189(Ta Prohm 189)에서 저녁

[캄보디아 시엠립#5]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로 돌아와 휴식 후 따 프롬 189(Ta Prohm 189)에서 저녁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관람을 마치고 숙소에서 쉬기로 했다.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에서 나오면 툭툭 기사들이 온다. 다 무시하고 그냥 그랩을 불렀다. 그랩을 불렀더니 방금 전에 우리한테 툭툭? 하면서 말 걸었던 기사님이다. 그랩은 믿고, 사람은 믿지마라. 툭툭 기사들은 그랩이나 패스앱 때문에 일거리가 많아질거라 생각했겠지만 옛날처럼 눈탱이도 못치고, 얼마나 짜증날까?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에서 숙소 시엠립 럽 디 호스텔(Lub D Cambod..

[캄보디아 시엠립#4] 시엠립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캄보디아 시엠립#4] 시엠립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시엠립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1. 한국어오디오 가이드를 지원줘서 좋다. 2. 입장료가 좀 비싼 편이다.(캄보디아는 전체적으로) 3. 정말 많은 돌을 볼 수 있다. 돌상과 종교에 깊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끝에 가면 지겨울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마지막 고대 복장관까지 돌로 표현한 유물만 전시되어 있다. 대제국에서 출토된 다른 유물도 보고싶다. 4. 오디오가이드를 한국어로 들어도 상당히 어렵다. 한국에서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책 2권을 읽어보고,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갔다가 앙코르와트 투어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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