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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10]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2, 앙코르(Angkor) 유적지에서 점심

☞하쿠나마타타 2024. 1. 10. 19:56

[캄보디아 시엠립#10]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2, 앙코르(Angkor) 유적지에서 점심

 

앙코르(Angkor) 유적지 내부는 엄청 크기 때문에

유적지 안에 사람 사는 집도 있고, 식당도 있고, 가게도 있다.

툭툭 아저씨에게 어디 가자고 이야기 하면 알아서 해주신다.

따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의 극랑왕생을 비는 마음에서 12세기 말과 13세기 초에 바이욘(Bayon) 양식으로 지었으며

원래 이름은 라야비하라(Rajavihara)였다. 

사원의 규모는 가로 600m, 세로 1,000m로 앙코르 유적지 중 큰 편에 속한다.

당시 이 사원을 관리하기 위해 2,500명의 성직자와 12,000명의 하급 성직자가 살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폐허 상태이며, 점점 더 파괴되어 가고 있는데

특히 커다란 나무 뿌리에 침식당하고 있는 모습이 신비스럽다.

무화과, 보리수 등의 커다란 나무 뿌리가 벽과 지붕에 내려 앉고 담과 문을 휘감고 있는 모습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하다.

안젤리나 졸리는 11개월간 영화촬영을 위해 시엠립에 머물렀는데

시엠립 펍스트리트에 있는 '레드피아노' 라는 식당의 단골 고객이었다고 한다.

그 식당 2층에 실제로 빨간 피아노가 있다고 한다.

 

따 프롬(Ta Prohm) 사원 이 나무앞에서 사진을 찍을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

이 나무 위에 무슨 혹 같은 게 있었는데

카메라로 촬영해 보니 벌집이었다.

작은 구멍의 출입구를 통해 넓은 방에 살아가는 꿀벌들이

개방된 공간에서 살아간다는 건 저렇게 살아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밤 같기도 하고, 화산 폭발로 용암이 흘러내리는 것 같기도 하다.

따 프롬(Ta Prohm) 사원 동쪽 입구

따 프롬(Ta Prohm) 사원에서 사진 많이 찍었지만 상당히 더운 날씨에 지쳐간다.

점심때까 되어서 밥 먹으러 왔다.

앙코르(Angkor) 유적지 내부에 있는 식당이다.

툭툭기사님께 밥 먹으러 가고 싶다면 식당으로 데려가준다.

아마 기사님들은 어떤 식으로든 커미션을 받겠지.

식당 입구

앙코르(Angkor) 유적지 내부에 있는 식당이라 가격은 좀 비싼 편

스프링롤 하나 주문했고,

달고기와 밥

똠냥꿍?

닭고기 들어간 시큼한 국물요리다.

망고주스도 하나 주문했다.

리안이는 주스는 아무래도 별로인가 보다.

19.5달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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