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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베트남(2023년) 108

[베트남#68]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놀이동산 탈 것들(가장 유명한 알파인코스터(루지))

[베트남#68]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놀이동산 탈 것들(가장 유명한 알파인코스터(루지))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에 도착하니 날씨가 상당히 더웠다. 걸어다니면 상당히 지칠 날씨이다. 그래도 비 오는 것보다는 낮고, 나중에 워터파크도 가야하니 더운게 나은 것 같다. 먼저 놀이동산 구역에 가서 놀이기구를 좀 타러 갔다. 바이킹 찾아 헤맸는데 안내장에는 있더니 실제로 가보니 없어진 것 같았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는 경사진 섬에 조성을 해 놓아서 놀이동산 쪽으로 갈려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리안이가 바이킹 대신 아주 좋아했던 놀이기구. 최종적으로는 8번 정도 탄 것 같다. 130cm 가 되지 않아 스릴을 즐기는 리안이가 탈 수 있는 것도 많이 없어서 그나..

[베트남#67]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입장권 가격, 보트 시간 등

[베트남#67]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입장권 가격, 보트 시간 등 베트남에 왔으니 빈원더스(구.빈펄랜드)에 한 번 가봐야지 해서 호이안에 있는 빈원더스(구.빈펄랜드)는 추울 것 같아 나트랑(냐짱) 에서 빈원더스(구.빈펄랜드)에 가는게 나을 것 같아 평일인 오늘 금요일에 갔다. 다녀오고 나서 느낌 점 몇 가지. 1. 놀이기구는 별로 탈 것이 없다. 2. 워터파크는 탈만하다.(130cm 이상 되어야 함.) 3. 모든 것은 대기 시간이 없다.(짚라인과 알파인코스터(루지) 만 줄이 좀 있음) 4. 입장권에 포함된 밀쿠폰 어른 15만동, 아이 10만동 반드시 사용하기(롯데리아에서 점심, 저녁까지 해결할 수 있음)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월드) 매표소. 클룩에서 원화로 구매하던지 현장에서 베트..

[베트남#66]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베트남#66]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나트랑(냐짱) 해변가는 아니고, 해변에서 두블럭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야시장도 가깝고 위치는 좋은 듯 하다. 고시아호텔(Gosia Hotel)에서 하룻밤 자고, 첫 조식을 먹으러 갔다. 방도 업그레이드 해줘서 기분도 좋고, 방이 아주 넓고 쾌적하다. 샤워실 온수 콸콸 나오고, 수압도 정말 정말 세다. 호텔 관리를 아주 깔끔하게 하는 듯 하다.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은 머핀과 롤케익도 있고, 과일은 수박, 파인애플, 패션푸르트 도 나왔다.음료는 거의 다 비슷하고, 수박주스가 있었다.야채 샐러드.식빵과 토스트기. 베트남은 항상 바게트가 준비되어 있다. 보온통 안에 죽, 파스타 등 보통 조식에서 볼 ..

[베트남#65] 나트랑(냐짱) 길거리에서 저녁 먹고, T&T 트래블에서 호핑투어 예약, 나트랑(냐짱) 야시장 구경

[베트남#65] 나트랑(냐짱) 길거리에서 저녁 먹고, T&T 트래블에서 호핑투어 예약, 나트랑(냐짱) 야시장 구경 무이네에서 나트랑(냐짱) 까지 슬리핑 버스를 5시간정도 타고 왔다. 별로 움직이지 않아서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배가 고팠나 보다. 내일이 금요일이라 평일에 나트랑(냐짱) 빈원더스(빈펄랜드)에 가고, 그 다음날 호핑투어를 한 번 할까 해서 근처 여행사 가서 예약을 했다.길에서 아주머니가 붙임성 좋게 장사를 하셨다.양념이 눌러붙어 불을 켜면 맛있는 냄새가 저절로 난다.돼지고기 들어간 밥은 3만동(약 1570원), 소고기는 3만5천동(약 1840원)밥이 나왔다. 여기에 피쉬오일이라 부르는 달콤 짭짜롬한 소스 뿌리고, 간장 뿌려서 비벼 먹으면 맛있다.길가다 만난 T&T 트래블. 들어..

[베트남#64] 슬리핑버스 타고 무이네에서 나트랑(냐짱)으로,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도착

[베트남#64] 슬리핑버스 타고 무이네에서 나트랑(냐짱)으로,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도착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에서 점심을 먹고 대기를 하는데 2시가 훌쩍 넘어서 버스가 도착했다. 미니버스가 아니라 나트랑(냐짱)으로 가는 슬리핑버스가 숙소앞에 기다리고 있었다.한카페버스. 우리 자리는 제일 뒷자리 5자리를 차지했다. 같은 가족 4명이면 제일 뒷자리 타도 별 불편함 없었다. 이전에 탔던 푸타버스(풍짱버스)와 같은 좌석시스템이다. 푸타버스(풍짱버스)가 약간 더 깔끔한 느낌.거의 외국인이다. 나트랑(냐짱)에는 7시 넘어서 도착했다.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올 때 이용했던 푸타버스(풍짱버스)는 타면 숙소가 어디냐고 물어보고, 숙소 앞에 내려주는데(그때는 밤이 너무 늦어 ..

[베트남#63]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주변에서 점심 장보기

[베트남#63]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주변에서 점심 장보기 나트랑(냐짱) 가는 버스가 오후 1시 30분에서 2시 사이에 온다고해서 점심을 먹어야 해서 미뇬호텔(MiNhon Hotel) 주변에 나가보기로 했다.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주변에서 음식이나 물건을 구입하면 바가지가 없다. 장사하시는 분들이 모두 다 정직하게 하시는 것 같다. 수영 다 하고 옷을 갈아입었다.10년 6개월 된 샌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양쪽 모두 뒷꿈치 부분과 앞부분이 힘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저렇게 떨어졌다.몰디브로 신혼여행갈 때 큰 맘 먹고 구입한 신발. 그때는 이렇게 비싼 물건 사는것이 엄청 망설여졌고, 그런 네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싫었던 것 같다. 근데 이제는 이런 비싼 물건 쓸데없이 살..

[베트남#6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수영

[베트남#6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수영 오늘은 무이네 마지막날이다. 미뇬호텔(MiNhon Hotel) 에서 체크아웃 하고, 나트랑(냐짱)으로 슬리핑버스 타고 넘어가야 한다. 밤시간이나 새벽시간 아니라 낮에 이동하기로 해서 큰 무리는 없지 싶다.미뇬호텔(MiNhon Hotel) 수영장. 마지막 날 아침이다. 조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미뇬호텔(MiNhon Hotel) 의 조식은 조금 아쉽지만 그냥 저냥 먹을만 하다. 배부르게 먹지는 못한다.조식먹고 주변에 가서 과일을 사왔다. 주황색 망고는 애플망고인가? 뭔지 모르겠다. 샘샘이라는데 노란색 키로 3만동(약 1570원) 큰거 하나 하면 1킬로그램 된다.파파야. 키로 2만5천동(약 1310원) 작은 파파야 하나 집..

[베트남#61] 무이네 해질녘 미뇬호텔(MiNhon Hotel) 해변 산책 후 파인애플 레스토랑에서 휴식

[베트남#61] 무이네 해질녘 미뇬호텔(MiNhon Hotel) 해변 산책 후 파인애플 레스토랑에서 휴식 오늘이 무이네에서 마지막 밤이다. 미뇬호텔(MiNhon Hotel) 저렴하고, 수영장도 있고, 야외 테이블도 자리도 넉넉해 좋았다. 다른 비싼 리조트에 비할바 아니겠지만 리조트처럼 휴양하기에 아주 만족스럽다. 무이네에서는 바가지 요금도 별로 없는 것 같고, 길거리에서 한끼 때우고, 과일 사먹고, 주스 사먹고 하면 체제비도 엄청 저렴하다. 숙소도 저렴한 곳으로 옮기면 아주 저렴해질 듯 하다.미뇬호텔(MiNhon Hotel) 에서 조금만 걸어 나오면 있는 해변. 밀물때인지 물이 바로앞까지 와있다. 모래사장은 없었는데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가니 모래사장도 있었다. 파도는 항상 세고, 바닷물은 색이 좋지 않다..

[베트남#60] 무이네 보케거리 세탁소에 세탁물 맡기고, 환전하고 BABA 에서 해산물

[베트남#60] 무이네 보케거리 세탁소에 세탁물 맡기고, 환전하고 BABA 에서 해산물 우리가 묵고 있는 숙소인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에서 보케거리까지는 거리가 좀 있다. 3킬로미터 넘고 자전거를 타고 왔다. 보케거리가 말이 보케거리지 별거 없는 듯 하다. 해산물 가게 몇 개가 모여 있다. 일단 세탁소에 빨래 맡기고, 세탁소에서 환전도 했다.무이네 보케거리 해산물 가게에서 조금만 더 가면 나오는 세탁소. 1킬로그램에 2만5천동(약 1315원)키로당 가격은 가장 저렴했지만 호텔까지 가져다 주는데 2만동(약 1050원)이 추가된다.여기 세탁소에서 환전을 해준다고 해서 돈이 떨어져서 환전도 했다. 100달러에 2백3십1만동으로 환전해주고, 300달러 주고 6백9십3만동 환전했다.해산물 거리 ..

[베트남#59]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7

[베트남#59]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7 무이네 선라이즈 투어에서 운전하시는 아저씨가 포토존에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셨다. 여기 있는 사진은 모두 아저씨가 찍어주신 사진들 수백장 중에 수십장만 추린 것. 포즈까지 잡아주시고, 포토존마다 멈추어 사진을 엄청 찍어 주신다.화이트 샌듄 호수 배경으로.화이샌듄 언덕으로 다시 와서. 도로위에서.우리가 타고 다닌 지프차에서.코코넛 팔던 노란트럭.꽃과 지프차.용과 농장. - 2023년 1월 11일 베트남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요정의 샘)에서...2023.01.10 - [해외/베트남(2023년)] - [베트남#5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에서 호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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