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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베트남(2023년) 108

[베트남#78] 나트랑(냐짱) 줄로 머리 땋고, 저녁 먹고, 야시장 방문, 다시 해변에서 놀기

[베트남#78] 나트랑(냐짱) 줄로 머리 땋고, 저녁 먹고, 야시장 방문, 다시 해변에서 놀기 나트랑(냐짱) 해변 모래사장에서 놀다가 일찍 철수하여 온 이유는 줄로 머리 땋는 것을 하기 위해서였다. 둘째는 하지 않으려 했고, 첫째만 했다.이틀전에 나트랑(냐짱) 에 왔던 첫째날 저녁에 여기 사장님께서 25만동(약 13100원)에 해주시기로 해서 여기로 다시 왔다.마사지 가게라서 마사지만 하는지 좀 기다렸다 사람이 와서 시작했다.다 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다.나중에 있어보니 생각보다 쉽게 풀려 나갔다.둘째는 서비스로 2개만 땋았다.그리고 저녁먹으러 고시아호텔(Gosia Hotel)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아이들이 제일 잘 먹는 모닝글로리 볶음. 동남아시아에 기름기 없..

[베트남#77] 나트랑(냐짱) 해변 모래사장에서 놀기

[베트남#77] 나트랑(냐짱) 해변 모래사장에서 놀기 나트랑(냐짱) 호핑투어를 다녀와서 숙소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고시아호텔(Gosia Hotel) 에서 걸어서 나트랑(냐짱) 해변으로 나가 보았다. 몇 번 지나가며 나트랑(냐짱) 해변을 보았는데 아주 좋아보였다. 느낌은 해운대 느낌인데 해운대보다 몇 배나 긴 모래사장 해변.나트랑(냐짱) 해변 가는길에 할머니께서 팔고 계셨다. 무이네에서 사먹었던 찹쌀떡 같은 음식. 무이네에서는 5천동(약 260원)에 사먹었는데 나트랑(냐짱)에서는 1만동(약 520원) 부르셨다.이 도로만 건너면 나트랑(냐짱) 해변이다.나트랑(냐짱) 해변을 끼고 고층 건물이 즐비하다. 거의 호텔 건물이다.나트랑(냐짱) 모래사장 해변은 끝이 없다. 정말 넓고도 넓다.나트랑(냐짱)은 놀기에 온도가..

[베트남#76] 나트랑(냐짱) 호핑투어-3

[베트남#76] 나트랑(냐짱) 호핑투어-3 나트랑(냐짱) 호핑투어 세번째 섬에 도착했다. 첫번째 섬에 도착해서 놀다가 두번째 섬에서는 점심을 먹고, 다시 스피드보트를 타고, 세번째 섬에 왔다. 여기 요면서 아내와 한국 사람이 잠깐 대화를 했는데 한국 사람 4명 모두 뭐 이런 투어가 있냐면서 후회막심했고, 어떤 분은 이런건지 몰랐으니 숙소로 데려다 달라 했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해서 강제로 끌려다니고 있었다.우리도 할 수 없이 스피드보트 타고 세번째 섬에 도착했다.세번째 섬에서도 똑같았다. 섬에 풀어놓고, 몇시에 돌아간다고 했다.나는 추워서 바다에 못 들어갔다.방파제를 기준으로 다른 쪽은 몽돌해변이었다.리안이가 먼저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나왔다. 샤워하는데 물 한다라이에 1만동(약 520원)리예도 샤워하고 ..

[베트남#75] 나트랑(냐짱) 호핑투어-2

[베트남#75] 나트랑(냐짱) 호핑투어-2 첫 번째 섬에 있다가 스피드보트를 다시 이동하여 양식장에 갔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은 호핑투어 비용에 포함되어 있다.엇... 네덜란드 사람 뒷모습이 있었네. 점심 같이 먹으면서 짧은 영어로 대화를 좀 했었다. 자기 여자친구와 같이 왔었는데 짧은 영어로 할 수 있는 대화를 잠깐 했었다.양식장에 물고기도 있고,랍스터라 부르는 새우 종류도 양식을 했다.양식장에서 점심 먹으러 사람이 줄을 잡고 끄는 배라고 해야 하나? 이동했다. 나트랑(냐짱) 호핑투어 점심. 나는 다 맛있었다. 아이들은 역시 모닝글로릴 좋아했고, 스프링롤도 많이 좋아했다.하늘에 날던 처음 보는 맹금류. - 2023년 1월 14일 베트남 나트랑(냐짱) 호핑투어에서... 2023.01.14 - [해..

[베트남#74] 나트랑(냐짱) 호핑투어-1

[베트남#74] 나트랑(냐짱) 호핑투어-1 무이네에서 나트랑(냐짱)에 와서 여행사에 들러서 신청했었던 호핑투어가 오늘이다. 아이들에게 바다에서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싶어 동남아 오면 꼭 같이 하고 싶었던 투어이다. 근데 나트랑(냐짱) 날씨도 많이 춥고, 우리가 생각한 호핑투어와는 약간 차이가 있어 많이 실망스러웠다. 작은 낚싯배를 거점으로 두고, 배에서 간식도 먹고, 점심도 먹으면서 산호가 많아 물고기가 잘 보이는 섬 몇 군데를 돌면서 스노클링 하는 것을 생각했는데 작은 스피드보트를 타고, 섬 몇 군데 떨구어 주는 투어였다.호텔에서 미니버스로 픽업하여 근처 선착장에 도착했다.우리배는 작은 스피드보트였다. 나는 이때 좀 이상하다 생각을 했다.저 뒤에 보이는 저런 배를 타고 가야 스노클링하면서 하는 호핑..

[베트남#73]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금토일 밤 공연

[베트남#73]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금토일 밤 공연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금토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을 한다고 한다. 러닝타임은 40분이라 8시 10분에 끝난다. 우리도 몰랐는데 한다고 해서 남아서 보게 되었다. 그런데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에서 나오는 스피드보트 시간이 8시 15분이다. 마지막까지는 못보았지만 8시 5분쯤까지 보다가 왔는데 공연 규모가 엄청나다.저 성을 배경으로 조명과 많은 출연진이 공연을 한다. 놀이동산에서 하는 공연 뭐 그렇게 대단해? 라고 할 수 있지만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에서 하는 공연은 조명과 음향, 출연진 모두 엄청 큰 공연으로 볼만하다.선과 악으로 나뉘어 왕자가 잡혀가고 구출하면서 결국 선이 이긴다는 스토..

[베트남#72]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대관람차 탑승후 공연보러 이동

[베트남#72]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대관람차 탑승후 공연보러 이동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의 대관람차는 높이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밤에는 조명까지 빛나 나트랑(냐짱) 에서도 다 보일 정도로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의 랜드마크인 것 같다.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왔으니 대관람차를 타러갔다.대관람차 타는 곳은 동물원 옆에 있어서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아래가 훤히 잘 보인다.나트랑(냐짱) 빈펄랜드 리조트. 저 멀리 여러 객실이 모여 있는 곳도 있고, 숲속에 단독주택처럼 되어 있는 리조트도 보인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의 대관람차 탑승했다.대관람차를 타고 높이 올라갈수록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

[베트남#71]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동물원

[베트남#71]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동물원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워터파크에서 몇 시간 잘 놀고, 동물원으로 왔다.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동물원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이 홍학(플라밍고) 라고 한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는 경사지에 조성되어 있어 동물원에 갈려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야한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워터파크와 해변.치앙마이 갔을 때도 그렇지만 홍학(플라밍고)는 왜 날아가지 않을까? 언제 봐도 신기한 깃털색이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홍학(플라밍고) 과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하는 여기가 사진찍는 포인트인가 보다.사진 몇 장 찍고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동물원 둘러보러 갔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베트남#70]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워터파크 해안에 설치된 놀이기구 등

[베트남#70]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워터파크 해안에 설치된 놀이기구 등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는 섬에 조성되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해안을 끼고 있다. 워터파크도 해안 모래사장을 끼고 있어 바다와 바로 연결되어 있다.모래사장 해변을 끼고 있는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워터파크.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워터파크 모래사장 해변이 아주 길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워터파크 해상에 설치된 놀이기구들. 예전에 주말 아침에 하던 출발 드림팀 에서 보던 그런 것들이다.아이들은 무섭다며 잘 하지 않았다.생각보다 미끄럽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바다에 잘 빠진다. 아이들은 무서워서 처음에 하지 못하다가 내가 좀 하면서 바다에 빠지는 거 보고,..

[베트남#69]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롯데리아에서 점심먹고, 워터파크에서(캐비넷, 탈의실, 샤워실)

[베트남#69]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롯데리아에서 점심먹고, 워터파크에서(캐비넷, 탈의실, 샤워실)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입장권에 포함된 밀쿠폰(어른 15만동, 아이 10만동)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미 아이스크림으로 아이 쿠폰 한 장을 썼다. 점심은 한국에도 있어 익숙한 롯데리아가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에도 있어 롯데리아로 갔다. 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에는 다른 관광지와 다르게 서양 사람은 별로 없고, 한국사람이 제일 많은 것 같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에 있는 롯데리아. 비둘기가 엄청 많았고, 롯데리아 안에도 비둘기가 한 마리 들어와 있었다.나트랑(냐짱)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롯데리아 가격표. 가격이 이 정도이니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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