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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베트남(2023년) 108

[베트남#58]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6

[베트남#58]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6 마지막 코스로 피싱빌리지 갔다가 요정의 샘이라는 곳에 가서 걷다가 돌아오는 코스다. 무이네 투어는 스토리는 전혀 없고, 그냥 풍광 보고, 계속 사진 찍고 하는 것이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을 듯 하다. 우리는 아이들이 너무 피곤해서 차에서 잠을 자버렸다.여기가 피싱빌리지. 큰 배가 해안가까지 들어오지 못해서 바구니배가 큰 배에 다가가 수산물을 받아온다고 한다.해안가에 내려가면 냄새가 많이 나고, 좀 지저분하다.키로당 30만동(약 15700원). 왼쪽에서 두번째 1.5키로, 세번째 1키로. 쿠킹도 해준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요리해주는지는 모르겠다.키로당 70만동(약 36800원)키로당 2..

[베트남#57]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5

[베트남#57]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5 레드샌듄으로 가는 길에 몇 번의 포토존에서 아저씨가 사진을 엄청 찍어주신다.도로와 지평선에서 사진찍는 포토존.이런 느낌의 사진을 엄청 찍어주셨다.꽃밭에서 우리가 타고 간 분홍 차량과 찍은 사진.여기는 농과 농장.용과 꽃이 보인다. 40~50일 후면 열매가 열린다고 한다.여기가 레드 샌듄. 화이트 샌듄에 비하면 경치가 못하다. - 2023년 1월 11일 베트남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요정의 샘)에서... 2023.01.11 - [해외/베트남(2023년)] - [베트남#59]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7 [베트남..

[베트남#56]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4

[베트남#56]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4 화이트샌듄 첫번째 언덕에서 해뜨는 거 보고, 한참 사진찍고 놀다가 ATV 타고 이동한다.엄청 가파른 내리막길도 그냥 내려가는데 처음에는 아주 아찔하다.그리고 도착한 곳은 사구 바로 옆에 호수가 있는 곳.포토 포인트이고, 우리를 데리고 온 아저씨가 사진을 열심히 찍어 주신다.여기 있는 사진은 모두 내가 찍은 거고, 아저씨가 포즈 설정까지 해주며 사진을 열심히 찍어 주셨다.화이트 샌듄에서 한차례 이동하여 ATV랑 지프차랑 사진찍고 나왔다. - 2023년 1월 11일 베트남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요정의 샘)에서... 2023.01.11 - [해외/베트남(2023년)] -..

[베트남#55]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3

[베트남#55]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3 화이트샌듄에서 제법 오랫동안 머물면서 사진을 찍고 놀았다. 오늘은 흐려서 해가 뜨는 걸 보지는 못했다.구름을 뚫고 해가 올라온다.사람이 별로 없는 모래 언덕으로 올라갔다.화이트샌듄은 한국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모두 사진 찍기 바쁘다. 사막이라 할 만 하다. - 2023년 1월 11일 베트남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요정의 샘)에서... 2023.01.10 - [해외/베트남(2023년)] - [베트남#5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에서 호캉스 [베트남#5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에서 호캉스[베트남#52] 무이네 미뇬호텔(MiNh..

[베트남#54]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2

[베트남#54]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2 어딜 가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화이트 샌듄 언덕에서 해뜨는 걸 기다리고 있으면 바로 뒤에서 썰매? 썰매? 이러면서 썰매를 타라고 한다. 엄청 높은데 내려가면 다시 올라올 수 있게 밧줄도 매어 두었다. 썰매는 1인당 5만동(약 2630원) 이다. 돈은 한 번 지불하면 계속 탈 수 있지만 3번 정도 타면 올라올 때 너무 힘들어 더 못탄다.썰매 호객꾼.위에서 아랫쪽을 보기만해도 짜릿하다.내려갔다가 올라오는게 보통 일이 아니다. ATV를 타고 저 멀리 보이는 호숫가로 간다. 호숫가에서 사진을 찍는다. 걸어서 가기에는 상당히 먼 거리다. 아이들은 모래바닥에 맨발로 나름 신이 났다. - 2023..

[베트남#53]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요정의 샘)-1

[베트남#53]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1 무이네의 유명한 사막으로 보일 정도의 넓은 사구에 가서 해뜨는 걸 보는 선라이즈 투어에 갔다. 4시 30분에 숙소로 픽업오고, 차타고 40분 정도 걸려서 화이트 샌듄(sand dune)에 도착한다. 차량타고 계속 이동을 하기 때문에 차량비 50만동(약 26300원)이고, 차량 운전하시는 분이 포인트 마다 가서 사진을 계속 찍어 주신다. 화이트 샌듄은 워낙 넓어서 걸어서 이동하기 힘들기 때문에 도착하면 바로 ATV 타는 표를 끊어야 한다. ATV는 1인당 30만동(약 15700원). 아이들은 2명에 30만동을 달라고 했다.도착하면 아직 해가 떠오르지 않아 깜깜하다.ATV 타고 이동한다. 거의 다 ATV를..

[베트남#5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에서 호캉스

[베트남#5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에서 호캉스 호치민에서 투어도 하고, 먼 거리 걸어다니기도 많이 하고, 엄청 강행군을 했다. 미뇬호텔(MiNhon Hotel) 에서 오늘 하루는 쭉 쉬었다. 조식먹고 나서 수영도 하고, 미뇬호텔(MiNhon Hotel) 에서 음식 시켜서 먹고 하면서 말로만 듣던 호캉스를 했다.음식 가격표이고, 음료는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특히 사이공비어는 엄청나게 싸다. 1만5천동(약 790원). 베트남에서 먹은 맥주중에서 가장 싸다.음식가격은 그렇게 싼 것은 아니지만 그냥 나가지 않아도 되니 호캉스 하기에 딱 좋다. 낮부터 사이공 비어 시켜서 마시며 좀 쉬었다. 사이공비어 450mL 1만5천동(약 790원). 편의점에서 싸다며 샀던 라루비어도 330mL 1만4천동..

[베트남#51] 무이네 세탁소에 빨래 맡기고, 푸타버스(풍짱버스) 방문

[베트남#51] 무이네 세탁소에 빨래 맡기고, 푸타버스(풍짱버스) 방문 호이안에서 빨래를 한 번 하고, 지금까지 빨래를 안했더니 빨랫감이 제법 많이 쌓였다. 그래서 숙소에도 빨래 서비스가 있는데 킬로그램당 4만동(약 2100원)이었다. 분명 더 싼데가 있을 것 같아서 구글맵에서 찾아보니 미뇬호텔(MiNhon Hotel) 숙소에서 가까운 1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세탁소가 있었다. 숙소에서 자전거 빌려서 무거운 빨랫감을 들고 갔다.미뇬호텔(MiNhon Hotel) 숙소에 있는 자전거들.미뇬호텔(MiNhon Hotel)에서 1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세탁소. 1킬로그램에 3만동(약 1570원) 정도. 숙소에서 맡기는 것과 비교해 1만동(약 530원) 차이 난다.빨랫감이 제법 쌓여서 6.5kg 킬로그..

[베트남#50] 무이네 수영장 있는 숙소 미뇬호텔(MiNhon Hotel)

[베트남#50] 무이네 수영장 있는 숙소 미뇬호텔(MiNhon Hotel) 어제 밤 12시 넘어서 무이네 숙소인 미뇬호텔(MiNhon Hotel)에 도착해서 자고있는 리셉션 사람을 깨워서 체크인을 했다. 밤에 들어올 때 부터 숙소가 꽤 괜찮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들은 슬리핑버스에서 11시쯤 늦게 잠들어서 겨우 깨워서 데리고 나왔다. 숙소에 와서 양치 대충 시키고, 바로 잠들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아침에 일어나서 2층에서 바라본 미뇬호텔(MiNhon Hotel) 풍경. 2층까지 있고, 무이네에서는 수영할려고 일부러 수영장 있는 숙소로 잡았다.일어나서 일단 조식을 먹으러 갔다.미뇬호텔(MiNhon Hotel) 조식은 부페식이 아니고, 5가지였나? 그 중에 선택하는 시스템이다.한 팀..

[베트남#49] 베트남 슬리핑 버스 푸타버스(풍짱버스) 타고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이동

[베트남#49] 베트남 슬리핑 버스 푸타버스(풍짱버스) 타고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이동베트남 슬리핑 버스 푸타버스(풍짱버스) 예약은 호치민 여행자 거리 사무실에서 직접 예약을 했었다. 푸타버스(풍짱버스)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도 있다. 오늘 7시에 출발한다고 해서 사무실 앞으로 갔다.호텔 체크아웃을 해서 지금은 방이 없는 상태라 호텔 로비에서 대기를 했다.호텔앞 풍경. 미 구스타스 스위트 다운타운 호텔 은 조식은 걸어가야 했지만 그냥 괜찮았고, 위치는 여행자 거리에 있어 좋았다. 온수가 날쑥 날쑥 했고, 수압도 들쑥 날쑥해서 그 점은 좀 불만이다.7시에 사무실 앞에서 2층 슬리핑버스를 바로 타는 것이 아니고, 사무실 앞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2층 슬리핑버스가 모이는 장소로 이동했다.이동해서도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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