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58] 무이네 선라이즈투어(화이트 샌듄, 용과 농원, 레드 샌듄, 피싱빌리지, 요정의 샘)-6 마지막 코스로 피싱빌리지 갔다가 요정의 샘이라는 곳에 가서 걷다가 돌아오는 코스다. 무이네 투어는 스토리는 전혀 없고, 그냥 풍광 보고, 계속 사진 찍고 하는 것이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을 듯 하다. 우리는 아이들이 너무 피곤해서 차에서 잠을 자버렸다.여기가 피싱빌리지. 큰 배가 해안가까지 들어오지 못해서 바구니배가 큰 배에 다가가 수산물을 받아온다고 한다.해안가에 내려가면 냄새가 많이 나고, 좀 지저분하다.키로당 30만동(약 15700원). 왼쪽에서 두번째 1.5키로, 세번째 1키로. 쿠킹도 해준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요리해주는지는 모르겠다.키로당 70만동(약 36800원)키로당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