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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5

[캄보디아 시엠립#5]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로 돌아와 휴식 후 따 프롬 189(Ta Prohm 189)에서 저녁

[캄보디아 시엠립#5]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로 돌아와 휴식 후 따 프롬 189(Ta Prohm 189)에서 저녁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관람을 마치고 숙소에서 쉬기로 했다.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에서 나오면 툭툭 기사들이 온다. 다 무시하고 그냥 그랩을 불렀다. 그랩을 불렀더니 방금 전에 우리한테 툭툭? 하면서 말 걸었던 기사님이다. 그랩은 믿고, 사람은 믿지마라. 툭툭 기사들은 그랩이나 패스앱 때문에 일거리가 많아질거라 생각했겠지만 옛날처럼 눈탱이도 못치고, 얼마나 짜증날까?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에서 숙소 시엠립 럽 디 호스텔(Lub D Cambod..

[캄보디아 시엠립#4] 시엠립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캄보디아 시엠립#4] 시엠립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시엠립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1. 한국어오디오 가이드를 지원줘서 좋다. 2. 입장료가 좀 비싼 편이다.(캄보디아는 전체적으로) 3. 정말 많은 돌을 볼 수 있다. 돌상과 종교에 깊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끝에 가면 지겨울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마지막 고대 복장관까지 돌로 표현한 유물만 전시되어 있다. 대제국에서 출토된 다른 유물도 보고싶다. 4. 오디오가이드를 한국어로 들어도 상당히 어렵다. 한국에서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책 2권을 읽어보고,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갔다가 앙코르와트 투어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캄보디아 시엠립#3]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인근 식당 따프롬189(Ta Prohm 189)에서 늦은

[캄보디아 시엠립#3]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인근 식당 따프롬189(Ta Prohm 189)에서 늦은 아침 먹고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으로(입장료, 한국어오디오가이드) 어제 밤에 프놈펜을 출발해서 오늘 새벽 시엠립에 도착해 숙소인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 14시가 아니라 9시 30분에 체크인을 한 것만 해도 오늘 할 일을 다 한 것 같다. 오늘 다른 일정은 없고, 내일 한국말을 하는 캄보디아 가이드분과 앙코르와트 스몰투어를 할 것이라서 앙코르와트 가기 전에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에만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아내와 리예는 나와 리안이가 자는 동안 밖에..

[캄보디아 시엠립#2]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도착 후 체크인

[캄보디아 시엠립#2]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도착 후 체크인 시엠립 도착 시간이 너무 새벽이라 숙소에 가도 체크인을 못하겠지만 캐리어도 있고, 샤워도 하지 못하고, 버스에서 너무 추워 잠도 제대로 못 자 피곤한 상태라 예약해 놓은 숙소로 가서 로비에서 앉아있는게 제일 낫다. 서양의 젊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아이들이 가고 싶다고 해서 온 것이다. 시엠립 럽 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1. 룸은 깔끔하고, 좋으나 방이 좁은편 2. 조식 미포함 예약이라면 3달러 주고 조식 먹을 수 있다. 3. 코인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다.(2달러 주면 태국 바트로 바꿔주고, 세제 0.75달러) 4. 물은 공용 정수기에서 받아오는 시..

[캄보디아 시엠립#1]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슬리핑 버스로 이동(E Booking Express)

[캄보디아 시엠립#1]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슬리핑 버스로 이동(E Booking Express)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떠나는 날이다. 숙박비도 아낄 겸 밤에 슬리핑 버스로 이동했다. 슬리핑버스는 픽업 오지 않고, 1인당 15달러에 예약했다. 프놈펜에서 시엠립 가는 버스회사마다 타는 장소가 다를 것 같은데 우리가 예약한 버스는 E Booking Express 라는 버스회사였고,(의도한건 아니고 여행사에서 예약하니 이 버스회사였다.) 타는 장소는 위 지도에서 탔다. 여행사에서 예약하고, 버스 티켓을 받고, 출발 장소만 알고 있는 상태였다. 출발장소까지 그랩을 타고 왔다. 시엠립까지 우리가 타고 갈 슬리핑 버스 근데 10시 30분 버스였는데 11시30분에 출발한다고 한다. 아마도 10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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