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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2

[베트남 푸꾸옥#16]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 먹고, 푸꾸옥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 경비 알아보고, 패들보트 타고 석양 구경

[베트남 푸꾸옥#16]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 먹고, 푸꾸옥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 경비 알아보고, 패들보트 타고 석양 구경 푸꾸옥(Phu Quoc)에서의 여행은 너무 단조롭게 펼쳐지고 있다. 숙소에서 거의 생활을 하고 있어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하는 것은 많이 빠진 상태다. 호치민, 프놈펜, 시엠립, 캄폿에서는 새로운 것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했는데 푸꾸옥에서는 정말 휴양 그 자체다. 조식 먹고 수영하다가 점심 때가 되어서 점심 먹으러 항상 가던 Local Restaurant에 갔다. 점심때는 약간 한적한 Local Restaurant 우리 제외하고 외국인 1명이 밥 먹고 있었다. 망고쉐이..

[베트남 푸꾸옥#1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베트남 푸꾸옥#1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여행 막바지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숙소에서 호캉스 위주의 휴양을 즐기고 있다. 어제 바다도 즐길 겸 스노클링 투어를 한 번 나갔고, 나머지는 오롯이 숙소에서 호캉스 중. 오늘도 같은 루틴이다. 조식 먹고, 수영하고, 쉬고, 공부 좀 하고... 해변을 바로 끼고 있는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다 맛보기 힘들 정도로 종류가 많다. 하나씩만 맛보아도 배가 너무 부르다. 이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한다. 쌀국수 스타일만 매일 조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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