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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3

[캄보디아 시엠립#17]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호캉스

[캄보디아 시엠립#17]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호캉스 오늘은 어제 앙코르(Ankor) 유적지 돌아본다고 지친 몸을 회복할 겸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호캉스를 했다. 호텔+바캉스가 아니라 호스텔+바캉스 이다. 룸이 조금 좁은 점만 빼면 수영장도 있고,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고 좋다. 앙코르(Ankor) 유적지는 휴식 취하며 징검다리식으로 3일 가보기로 했다.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올드마켓과 가깝고, 펍 스트리트까지도 걸어서 이동가능하다.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메뉴 조식 메뉴는 11가지가 있다. 조식 먹으러 늦게 내려왔다..

[캄보디아 시엠립#16] 시엠립 올드마켓, 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구경

[캄보디아 시엠립#16] 시엠립 올드마켓, 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구경 저녁 먹었으니 시엠립 강 건너 올드마켓, 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구경을 갔다. 동남아에서 캄보디아 여행 계획이라면 코끼리 바지나, 여름 티셔츠 살려면 반드시 캄보디아 와서 구입해야 한다. 처음 부르는 가격과 상관없이 개당 2달러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시엠립 올드마켓은 우리 숙소에서 시엠립 강 건너면 바로 나온다. 시엠립 올드마켓 파는 물건은 동남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런 것들 팔고 있다. 오!! 롤 아이스크림이다. 지난 베트남여행때 호이안 야시장에서 먹었던 것이다. 리안이가 롤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이전부터 말해서 하나 사주었다. 2.5달러 이고, 양이 상당히 많아서 리예랑 나눠 먹었다. 음악을 틀어놓고, 박자에 맞춰 두드리..

[캄보디아 시엠립#15] 시엠립강 길거리 식당에서 저녁

[캄보디아 시엠립#15] 시엠립강 길거리 식당에서 저녁 앙코르(Angkor) 유적지 몇 군데 보고, 숙소에서 수영하고, 빨래하고, 좀 쉬고 저녁 먹으러 나왔다. 시엠립강 건너는 다리 시엠립강을 바로 건너 가려다가 시엠립 강변따라 식당이 많아서 길거리 식당으로 한 번 가보았다. 시엠립강변 저 식당은 아니고, 저쪽 라인에 강따라 길거리 식당이 많다. 시엠립 강변에 길거리 음식을 파는 곳이 즐비해 있다. 밤이 되니 시원하고, 물가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은 진리인가 보다. 스터 프라이드 믹스 베지터블 2달러 그릴 비프 3.5달러 프렌치 프라이 2달러 밥 하나 0.5달러 주문했다. 강변따라 식당들이 늘어서 있다. 모기가 엄청 많은 건 아니었지만 모기가 좀 있었다. 모기기피제 뿌리고, 부채질도 좀 하며 있는데 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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