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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태국,캄보디아(2012~2013년) 90

[앙코르유적#21] 다시찾은 앙코르 최대의 유적 앙코르와트

앙코르와 와트 왔던날 꼭대기 올라가는 곳이 청소한다고 통제해서 못 올라갔다. 그래서 다시 오게 됐다. 이날도 통제하면 대략 난감. 오늘은 기필코 올라가리라. 꼭대기 층까지 ㅋㅋㅋ 이날 박선생 창의역사교실 해설을 좀 듣고 따라다녔는데 안되겠더구만. 지식을 나눠주는 사람의 인품이 안되어 있었다. 좀 엿들었더니 우리더러 저 사람들은 뭐죠? 라고 했다. 앙코르와트 가는길에 만난 아이들. 앙코르와트 해자에서 수영을 했나 보더라. 올라와서 옷이랑 물에 빠진 돈을 말리고 있었다. 한국돈 천원도 있었다. 앙코르와트의 해자 앙코르 와트 해자도 사람들이 직접 팠다고 하는데...이거 정말 믿어야 하는건가? 천년전에 사람의 힘으로 이 넓고 긴 해자를 직접 팠다는게 정말. 가능해? 가능해? 삽으로? 이게 가능해? --;; 앙코..

[씨엠립#10] 안젤리나 졸리의 단골 레스토랑, 레드 피아노(Red Piano)

씨엠립의 명물인 여행자 레스토랑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툼 레이더 촬영 당시 즐겨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캄보디아 음식과 각종 서양음식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며 맛과 양이 모두 무난하다. 맛보다는 일종의 관광코스처럼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은 곳이다. 근데 여기가 원래 게스트 하우스 였고, 안젤리나 졸리는 특급 호텔에 머무르는 다른 스텝들과 달리 하루에 12불 하는 레드 피아노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면서 요리를 해먹었다. 그래서 서양인에게 유명해졌고,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자 레스토랑으로 바꿨다는 말도 있는데 뭐가 진짜지? 레드피아노 입구 펍스트리트에 있다. 정란이가 시킨 까르보나라 4.5달러 내가 시킨 뭐였더라. 찹 이라는 단어와 포크 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 뭔지 확실히 모르겠다. 이것도 4~5불 정도 했던..

[앙코르유적#20] 들어가는 길이 예쁜 수상사원, 네악 뽀안(Neak Pean)

네악 뽀안은 도서관이나 회랑 같은 것은 전혀 없고 건물 비슷한 것은 오로지 중앙 탑 하나이다. 그 외에는 온통 연못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복잡한 건물 구조와 갖가지 조각으로 치장한 다른 유적에 비해서는 단순해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곳에는 그 어느 유적보다도 섬세하고 치밀한 종교적 상징성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곳은 다른 수상 유적과 마찬가지로 조상을 기리기 위해 지은 사원인? 이곳은 사원이 아니라 병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쓰이던 일종의 병원이었다. 자야바르만 7세는 앙코르 왕조 마지막 저수지인 자야타타카, 일병 북 바라이를 축서아고 그 가운데에 수상 사원인 네악 뽀안을 지었다. 현재 북 바라이는 거의 육지화되어 비가 올때만 조금씩 물이 고이는 정도다. 네악 뽀안은 연못의 물이 사당 속에 있는..

[앙코르유적#19] 들어가는 길과 가루다 상이 인상적인 쁘레아 칸(Preah Khan)

앙코르 유적 가이드 및 전문가들은 알고 보면 제일 재미있는 유적이 쁘레아 칸(Preah Khan)이라고 말한단다. 쁘레아 칸(Preah Khan)이란 캄보디아어로 신성한 칼이라는 뜻으로 흔히 이곳에 나라를 지키는 신성한 칼이 보관되어 있었다는 전설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얘기가 많으나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원래 이 지역에는 야소바르만 2세 때 왕궁 또 힌두 사원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쁘레아 칸은 그 사원 위에 증축의 형태로 지어졌다. 자야바르만 7세가 참파와 전쟁을 벌일 당시 이 사원을 북쪽 작전 사령기지로 사용하였고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고 왕위에 오른 다음 사원을 증축하여 아버지를 위한 사원으로 만든 것이다. 현재 쁘레아 칸은 일부만 복원된 상태로 곤광객들에게 개방되고 있는데 현대 기술..

[앙코르유적#18] 다시 찾은 앙코르 톰의 바이욘 사원

자야바르만 7세가 앙코르톰의 중심에 세운 거대한 바위산 모양의 불교사원이다. 동서 160미터, 남북 140미터의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자애로운 미소와 신비로운 형태로 유명한 관음보살상을 만날 수 있다. 이 사면상이 자야바르만 7세 특유의 건축양식이라 한다. 앙코르 유적 중 유일하게 우물을 갖추고 있다. 앙코르시대는 9~15세기의 크메르(Khmer)왕조시대를 말하며 초기에는 힌두교를 믿고, 중반 이후에는 불교를 국교로 믿으면서 뛰어난 건축물과 조각 유적을 많이 남겼다. 앙코르 와트는 워낙 유명해서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앙코르 유적에서 빼놓지 않고 누구나 볼 유적이 바로 여기일 것이다. 바이욘 좋다. 겹겹이 둘러쳐진 회랑에 정말 수없이 많은 부조가 조각되어 있다. 그리고 맨 윗층에 올라서면 여기저기 우뚝..

[씨엠립#9] 일본인 게스트하우스 야마토(YAMATO)의 식당

똔레삽에서 돌아오는 길에 일행에 맛있는거 없냐고 물어보니 우리가 머물고 있는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 하우스 바로 앞에 일본인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그곳에 식당이 싸고 맛있다고 했다. 돈까스 같은게 주메뉴라고... 숙소에서 정말 가깝고 가격도 엄청 샀다. 그리고 양은 엄청나게 많았다. 캄보디아 생맥 돈까스. 양 엄청 많음. 밥도 따로 준다. 3불이었나? 이것도 3불 정도. 가츠동이라고 하나? 이건 정말 양이 어마어마함. 둘이서 이거 하나 먹어도 될듯. 맛나고 맛있었다. - 2013년 1월 6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깜퐁블럭#5] 동양 최대의 호수, 똔레삽에서 다시 씨엠립으로~

깜퐁블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씨엠립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똔레삽에서 석양을 보고, 배를 타고 다시 처음에 배를 탔던 곳으로 왔다. 다시 돌아오는 길에 푸르스름한 하늘 또한 좋았다. 돌아가는 길 노을은 역시 해가 진후에... 파란 하늘 정박장에 있던 캄보디아 사람 집 - 2013년 1월 6일 캄보디아 똔레삽 깜퐁블럭에서...

[깜퐁블럭#4] 동양 최대의 호수, 똔레삽((Tonle Sap)에서 석양 크루즈를...ㅋㅋㅋ

맹그로브 숲을 보고나서 다시 큰배로 갈아탄다. 큰배를 타고서 수로 같은 물길을 따라 진짜 바다같은 똔레삽 호수로 나간다. 그 광경을 본다면 누가 이곳을 호수라 하겠는가? 정말 바다같이 넓은 호수이다. 근데 물 색깔이 황토색이라는... 크메르어로 톤레(tonle)는 강, 사프(sap)는 거대한 담수호라는 의미가 있다. 1년중 대부분은 수심 1미터 이내로 면적은 2700평방킬로미터이다. 이 때문에 프놈펜과 씨엠립을 연결하는 정기선이 암초에 부딪치는 경우가 자주 있다. 호수의 전체적인 생김새는 호리병박 형태이다. 그러나 하계 몬순 기간에는 호수에서 프놈펜 부근 메콩 강에 흘러 들어가는 똔레삽 강이 역류한다. 그 때문에 주위의 토지와 숲을 침수하며 면적은 1만 6000평방킬로미터까지 확대되고, 깊이도 9미터에 ..

[깜퐁블럭#3] 동양 최대의 호수, 똔레삽에 있는 홍수의 숲 맹그로브(mangrove) 숲

맹그로브 백과사전 검색. 열대산 홍수과 리조포라속의 교목, 관목의 총칭으로 습지나 해안의 많은 뿌리가 지상으로 뻗어 숲을 이루어 홍수림이라고 부름. 맹그로브 숲 국어사전 검색. 아열대나 열대의 해변이나 하구의 습지에서 발달하는 숲. 숲을 이루는 나무는 주로 홍수 따위의 멀구슬나뭇과이며, 잘 발달한 기근은 복잡하게 얽혀 괴상한 모습을 하고 있다. [비슷한말] 홍수림. 으음... 그렇군. 큰 배를 타고 가다 내려서 조그만 배로 갈아타서 맹그로브 숲으로 들어간다. 홍수림. 홍수의 숲. 왜 그런지는 풍경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보통 한명이서 노를 젓는데 우리 배는 어린 아이 남자, 여자 각 1명이 노를 젓는다. 들어가기전 하나투어 여자 가이드가 우리한테 팁을 꼭 주라면서 뭔 지가 지식인(?)양 말하는 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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