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퐁블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씨엠립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똔레삽에서 석양을 보고, 배를 타고 다시 처음에 배를 탔던 곳으로 왔다. 다시 돌아오는 길에 푸르스름한 하늘 또한 좋았다.
돌아가는 길
노을은 역시 해가 진후에...
파란 하늘
정박장에 있던 캄보디아 사람 집
- 2013년 1월 6일 캄보디아 똔레삽 깜퐁블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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