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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태국,캄보디아(2012~2013년) 90

[코창#4] 태국 코창 너무나 재미있었던 4개섬 스노클링 호핑투어

코창에 있는 한인 여행사에 예약했다. 코창 아일랜드 스토리 여행사에 예약했다. 코창에 그나마 한국말 통하는 여행사가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 4개섬 스노클링 호핑투어는 1인당 700바트이고 오리발은 배에서 1인당 100바트주고 다시 빌렸다. 여기 바다는 몰디브와 비교가 안된다. 몰디브의 자연환경은 따라갈 수가 없다. 물속 환경도 마찬가지였다. 선착장에만 가도 사람을 놀래키는 몰디브 바다와는 좀 차이가 난다. 코창에서는 바다로 가는 모든 투어가 방바오 선착장에서 출발하는데 방바오 선착장에 가서 깜짝 놀랐다. 뭐 시커먼 썩은물이 막 고여 있고, 배타는 데 가도 몰디브처럼 다 보이고 그렇지가 않았다. 역시 인도양이 최고인가? 다른데 안가봐서 아직까지는...--; 그리고 몰디브 스노클링과는 어떤 스타일이 좀 달랐다..

[코창#3] 태국 코창 키리에레(Keelee ele) 호텔에서 아침을~

키리에레 코창 호텔 처음에는 막 좋았는데 ㅋㅋ 이거이거 너무 베짱 영업한다. 와이파이도 제대로 안되고, 엘리베이터는 우리가 머무는 동안 아예 작동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4층이었는데 좀 불편했다. 키리에레 코창 호텔의 특징 중에 하나가 아주 특이하고, 귀여운 인테리어다. 기발한 인테리어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이건 화장실 입구인데 여자, 남자 화장실 나타내는 것이다. ㅋㅋ 그러니 이건 남자 화장실 입구 거울에서 찍은 사진 키리에레 호텔의 수영장. 이런 휴양지에서 수영장은 필수다. 습하고 기온 높은 곳에서는 수영장 안에 한번 드갔다 나와서 누워 있으면 최고 우리는 내일 너무 더워서 수영장 잠시 들어갔다가 누워 있었는데 정말 좋더라~ 아침 밥이다. 과일도 좋고, 씨리얼도 있다. 씨리얼은 오버트라운 아줌마네 집..

[코창#2] 태국 코창 키리 에레 숙소 바로 옆의 그냥 배고파서 갔던 Pattama's restaurant

이날 코창에 오니깐 8시 정도 됐었다. 씨엠립에서 7시에 픽업 차량을 타고 왔는데 코창에 오니 밤 8시 30분? 13시간이 넘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태국 코창까지 육로 이동 특히 미니버스로오는 건 정말 악몽이었다. 근데 아란에서 코창까지도 시간이 뭐그리 많이 걸리는지. 오는 동안 거의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와서 둘다 엄청 허기졌다. 물론 중간에 휴게소같은데 들러서 간식 같은것 들을 사먹었다. ㅋㅋ 코창 들어오는 배에서 라면도 사먹고. 그래서 맛있는데 찾아 갈려다가 몸도 피곤하여 이리저리 둘러볼 기력이 없어서 그냥 숙소 바로 옆에 있는데 가서 먹었다. 근데 많이 시키지도 않았다. 치킨 있길래 치킨 시켰다. 치킨이랑 맥주 하나. 태국 코창에서 치맥이라. ㅋㅋ 이번에는 레오 비어. 레오파드..leopard..

[코창#1] 태국 코창의 인테리어가 예쁜 키리 에레 코창 호텔(Keelee ele Kochang Hotel)

한국에서 숙소 예약을 할때 가장 어려웠던 곳이 바로 태국 코창이다. 코창은 휴양지가 되어서 그런지 숙박비가 다른 곳 보다 훨씬 비샀다. 그리고 숙박을 적당히 구할만한 곳도 없었다. 고급 리조트 같은 경우는 너무 비샀다. 신혼여행 가는것도 아니고 그런 비싸고 고급스런 리조트 갈 필요가 없는데. 한군데 예약을 하고 입금까지 했는데 방이 나갔다고 했다. 그래서 겨우 찾은 곳이 바로 키리 에레 코창 호텔이다. 고급 리조트에 비하면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편이다. 그래도 동남아 치고는 숙박비가 만만찮다. 1박에 5~6만원 정도였다. 별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랬다. 단점이라면 화장실 도색해 놓은 곳이 좀 그렇고, 개미가 많았다. 그래도 우리는 만족한다. 간판에 도마뱀이 붙어있다. 간판이 이뿌다...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태국 휴양지 코창으로 갑시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 말하니 씨엠립에서 코창까지 가는 표가 있다고 했다. 1인당 16불. 표를 보니 바우처로 구입안하면 20불 이었다. 16불에는 뜨랏까지 가는 비용이고 뜨랏에서 코창까지 들어가는 배삯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배삯은 나중에 1이당 100바트를 더 냈다. 아침에 숙소로 픽업도 왔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정리하고 게스트 하우스 밥 먹고 픽업차량 타고 정들었던 게스트 하우스 바이바이 했다. 캄보디아를 떠난다니 아쉬웠다. 정말 착한 사람들, 착한 가격 즐겁게 보냈다. 씨엠립에서 사람들 모아서 현대자동차 중고버스를 타고 국경으로 떠났다. 그리고 국경을 넘고 아란프라텟에서 코창으로 갔다. 악몽같은 미니버스~ 캄보디아에서 운행되는 현대자동차 중고버스 캄보디아 포이벳의 버스 정류장인데 버스 정류장의 의..

[씨엠립#13] 캄보디아에서 크메르 마사지를~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의 추천으로 가게 된 마사지 샵이다. 이번 동남아 여행에서 전신 마사지 2번 발 마사지 3번 정도 받았는데 마사지는 뭐 별로 크게 좋지가 않았다. 그나마 발 마사지가 좀 나았다. 캄보디아에서 받은 전신 마사지는 가격도 엄청 샀다. 안상지 네가 바디튠 좋다고 그기 갈까 하다가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 말 듣고 여기로 왔다. 가격은 바디튠의 절반 정도 인듯. 우리는 같이 1시간 30분씩 받았는데 정란이는 오일 마사지, 나는 바디 마사지 받았다. 오일 마사지는 가격이 15불, 바디 마사지는 7불인가 8불 했던것 같다. 깍을라고 하다가 안했다. 여기 침대에서 하는게 좀 마음에 안들었다. 1인용 침대에서 하는데 너무 좁아서 움직이기 불편했다. 안조으다. 여기 한국인이 경영하는 것 같..

[씨엠립#12] 헝 아저씨가 데려다 줬던 raja ankor restaurant

헝 아저씨한테 캄보디안 둘째날 캄보디아 BBQ로 데려다 달라고 했더니 여기로 데려다 줬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 내려서 여기 아닌것 같아서 그 사기 당한 캄보디아 BBQ 식당으로 직접 갔다. 그래서 후회를 했지. 그후 헝 아저씨를 믿고 다시 캄보디아의 마지막 저녁을 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여기 맛은 괜찮았다. 닭 날개가 맛있어서 3갠가 시켜먹었다. 맛났다. 돼지고기 립 같은거도 하나 시켰는데 살이 없었다. 캄보디아 소나 돼지들 돌아다니는거 보면 정말 살이 없다. 돼지도 마찬가진가 보다. 닭날개는 살이 좀 있던데. 아...폭립 먹었구나. 내가 살이 없었다. 폭립이랑 치킨 윙 시켜먹었다. 팟타이도 하나 먹었고. 실내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이건 망고쥬스 - 2013년 1월 7일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앙코르유적#24] 툭툭이 타고가며 본 앙코르 유적에서의 마지막 노을

앙코르 유적에서의 마지막이다. 툭툭이를 타고 가면서 노을이 지는 모습. 이젠 마지막. 앙코르 와트 해자 옆 도로를 달리는데 너무 멋있었다. 해자에 비친 하늘과 또 실제 하늘이 만나면서... 현지인들도 앙코르와트 주변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많이 쉬고 있었다. - 2013년 1월 7일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유적에서...

[앙코르유적#23] 헐~ 이게 목욕탕이라니, 스라 스랑(Srah Srang)

스라 스랑에서 발견된 비문에 의하면 스라 스랑은 왕실 전용 목욕탕이었다고 한다. 무슨 목욕탕이 이렇게 크고 천장도 없냐고 할지 모르겠으나 비문에서 그렇다고 하니 부정할 도리가 없단다. 일설에 의하면 자야바르만 7세가 거느린 궁녀가 3000명이었다 하니 이 정도로 큰 목욕탕이 필요했을지도 모를 일이라 적혀있다. 해질녘 오후에 가서 시간을 보내기 정말 좋은 곳이다. 우리는 가니깐 애들이 놀고 있었다. 애들 두명이 따라오면서 콜드 드링크 콜드 드링크를 외쳤다. 팔찌도 공짜로 주면서 ... 엄청난 마케팅 전략이다. 우리는 이 아이들하고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근데 영어가 짧아서 진전이 없었다. ㅋㅋㅋ 덴장~ 웨얼 아유 프럼 하길래 내가 아임 프럼 아프리카라고 하니깐 아이 돈 띵 쏘 라고 했다. 그러자 엄..

[앙코르유적#22] 다시찾은 툼레이더 배경지 안젤리나 졸리 나무가 있는 따 프롬

영화 툼레이더의 배경이었던 따프롬도 다시 한번더 왔다. 좋아서. 따 프롬은 조금 긴 시간동안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녀봐야 되겠더라. 뭔가 미로찾기 느낌이 있다. 폐허 같은 느낌도 있고. 자야바르만 7세가 앙코르톰을 만들기 전에 모친을 위해 건립한 불교 사원이다. 따 프롬은 브라마의 조상 이라는 의미다.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울 유명해졌다. 따 프롬은 동서 1km, 남북 600m의 주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거대한 나무가 사원을 감싸고 있는데 이는 폐허가 된 사원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과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풍경이다. 사원 내부로 들어갈수록 나무로 인해 붕괴된 곳이 많아 통행이 불가능한 곳이 많다. 그래도 그냥 가도 된다. 파인애플을 먹기 좋으라고 이렇게 깍는지 알았는데 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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