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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154

[베트남 푸꾸옥#9]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베트남 푸꾸옥#9]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두번째 조식이다. 원래 숙소가 바뀌고 나면 첫 날 조식에서는 바뀐 메뉴에 눈이 휘둥그레져 이것 저것 먹다 보니 과식을 하는 것 같다. 그래도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첫 조식은 너무 과하게 많이 먹었다. 푸꾸옥(Phu Quoc) 서쪽 해변에 자리잡은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우리의 마지막 여행지인데 한국 돌아갈려니 가기가 싫다.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는 장소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

[베트남 푸꾸옥#8]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 빨래 맡기고,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해변에서 놀다 하루 마무리

[베트남 푸꾸옥#8]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 빨래 맡기고,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해변에서 놀다 하루 마무리 여행이 길어지면 빨래가 필요하다. 빨래해주는 곳은 여행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보통 숙소에서도 해주는데 좀 비싸기 때문에 근처에 빨래해 주는 곳에 맡기면 된다. 이번 여행에서 5번째 빨래이고, 마지막 빨래가 될 것 같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바로 앞에 있는 빨래방 빨래는 kg 당 2만5천동(1320원) 3.2kg 이라서 8만동(4210원) 우리가 갈 식당 Local Restaurant 가는 길목에 이렇게 생선을 놓아두고 있다. 푸꾸옥(Phu Quoc)은 섬이라서 해산물들이 많다. 많다고 해서 저렴한 건 아닌 듯..

[베트남 푸꾸옥#7]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먹고, 킹콩마트 구경하고, 수영 후 석양 감상

[베트남 푸꾸옥#7]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먹고, 킹콩마트 구경하고, 수영 후 석양 감상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에도 식당이 있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푸꾸옥(Phu Quoc)에서 첫날저녁 갔던 Local Restaurant 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에 있는 식당 Local Restaurant 이 외에도 조금만 걸어가면 식당은 많다. Local Restaurant 입구 개방된 식당이다. 저녁에는 손님이 많았는데 점심에는 손님이 없었다. 제일 아래 생선 조림 같은 것 하나. 9만동(4800원) 어제 주문했던..

[베트남 푸꾸옥#6]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호캉스, 킹콩마트에서 수경 구입하고, 굿앤굿(Good and Good)에서 환전

[베트남 푸꾸옥#6]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호캉스, 킹콩마트에서 수경 구입하고, 굿앤굿(Good and Good)에서 환전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조식 먹고 난 후 수영하고 놀았다. 정말 한국에서의 생활은 머릿속에서 잊혀진 듯 하다. 한국 돌아가면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리고 등등등 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나도 조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물놀이 하면서 배를 좀 꺼주어야 할 것 같았다. 수영자에서 한참을 놀았다. 이번에 수영 스타트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 건 아니라서 계속 뛰어들며 연습을 시켰더니 리예는 금방 다이빙을 해냈다. 수영장에서 놀다가 낮부터 해변으로 가서 모래..

[베트남 푸꾸옥#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베트남 푸꾸옥#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베트남 푸꾸옥(Phu Quoc)에서 여행 컨셉은 휴양이라 저렴한 숙소에서도 잘 버티는 우리 가족이지만 ㅎ 바다를 끼고 있고, 수영장도 있는 숙소로 잡았다.(푸옹빈하우스도 가격이 비싼 건 아니다.) 오늘은 첫 1박을 하고, 첫 조식을 먹는 날 캄보디아에서는 조식 주는 숙소가 잘 없지만 있는 숙소에서만 지냈고 뷔페식이 아니라 메뉴 주문형 조식을 주는 뷔페에서만 지냈다. 푸꾸옥(Phu Quoc) 섬 서쪽해안에 위치한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아침에 해가 뜬 후 일어나 창 밖 풍경. 완벽한 바다 뷰는 아니지만 이정도는 된다. 왼쪽에 보이는 2층 건물이 조식당이다. 푸꾸옥(Phu Quoc) 푸옹..

[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

[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메인 거리까지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이때까지 여행한 스타일로 봤을 땐 가까운 거리지만 호텔에서 휴양하며 잘 쉬고 있는데 걸어나갈려니 먼 거리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골목길에 Local Restaurant 라는 식당이 있어서 가보았다. Local Restaurant 는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가깝고, 구글평점 5점 만점이다.(리뷰 14개밖에 없지만) Local Restaurant 입구 외국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사..

[베트남 푸꾸옥#3]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변에서 모래놀이 무한반복

[베트남 푸꾸옥#3]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변에서 모래놀이 무한반복 푸꾸옥(Phu Quoc)에서는 휴양을 계획하고 왔는데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가 가격도 저렴한데다 휴양 계획에 딱 맞겠다 싶었는데 휴양하기 좋은 숙소이다. 수영장, 끼니 해결할 식당, 숙소앞 모래사장 해변까지 다 갖추고 있다. 푸꾸옥(Phu Quoc) 서쪽 해안에 위치한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점심 먹고 아이들은 수영장에 먼저 들어가고, 우리도 정리 좀 해서 수영장에 다 들어갔다. 수영장 물도 차갑지 않아서 놀기 좋다. 우리집 애들은 특히 리예는 한여름에 우리나라 펜션 수영장 같은 곳에 지하수처럼 차..

[베트남 푸꾸옥#2]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체크인하고, 늦은 점심

[베트남 푸꾸옥#2]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체크인하고, 늦은 점심 항구에서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까지 그랩을 타고 왔다. 차에서 내려 들어오는데 수영장과 바로 바다를 접하고 있어 제대로 휴양하다 갈 수 있겠다 싶었다.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는 푸꾸옥(Phu Quoc) 섬 서쪽에 위치하고, (6박하면서 석양을 원없이 볼 것 같다.) 수영장을 갖추고 있고, 해변과 바로 접해있어 휴양하기 좋은 숙소이다. 최고급 리조트와 비교하면 할 말이 없지만이 가격에 이 정도면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인 것 같다. 아이들은 침대도 2개 있고, 제법 넓고, 특히 베란다에 창밖으로 바..

[베트남 푸꾸옥#1] 캄보디아 캄폿(Kampot)에서 베트남 푸꾸옥(Phu Quoc)으로 이동(버스+배)

[베트남 푸꾸옥#1] 캄보디아 캄폿(Kampot)에서 베트남 푸꾸옥(Phu Quoc)으로 이동(버스+배) 캄보디아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에서 조식 후 짐 챙겨 체크아웃하고, 예약해둔 푸꾸옥(Phu Quoc)가는 이동편이 숙소로 픽업을 온다고 해서 기다렸다. 차량은 미니밴. 캄보디아 캄폿(Kampot)에서 베트남 푸꾸옥(Phu Quoc)으로 이동은 1. 캄보디아 보더까지 캄보디아 쪽 미니밴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2. 캄보디아 보더(국경)에서 출국 도장(여권을 여러번 보여주어야 함) 3. 베트남 보더(국경)에서 입국 도장(한국은 베트남 비자 면제, 여권을 여러 번 보여주고 1달러를 달라고 함) 3. 양쪽 보더 모두 통과하는데 약 1시간 가량 걸림 4. 국..

[캄보디아 캄폿#21] 캄폿(Kampot)에서 마지막 날-캄폿 강변 모래사장 확인, 자전거 반납,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마지막 조식

[캄보디아 캄폿#21] 캄폿(Kampot)에서 마지막 날-캄폿 강변 모래사장 확인, 자전거 반납,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마지막 조식 캄폿(Kampot) 마지막 날이다.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는 베트남 푸꾸옥(Phu Quoc) 인데 캄폿(Kampot)에서 가까운 거리이기도 하고,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국경을 넘어야 해서 낮시간에 이동해야 한다. 오전 10시 30분 숙소에 픽업 온다고 해서 할 것이 많다. 3일간 우리의 발이 되어 준 자전거 반납해야 하고, 조식 먹고, 짐 정리해서 준비해야 한다. 아이들이 저녁에 나와 2틀이나 모래놀이를 했던 캄폿(Kampot) 강변의 모래사장 자전거 반납하러 가는 길에 아침 일찍 어제 만들어 둔 모래 조형물이 잘 있는지 확인하러 잠깐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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