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메인 거리까지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이때까지 여행한 스타일로 봤을 땐 가까운 거리지만
호텔에서 휴양하며 잘 쉬고 있는데 걸어나갈려니 먼 거리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골목길에
Local Restaurant 라는 식당이 있어서 가보았다.
Local Restaurant 는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가깝고, 구글평점 5점 만점이다.(리뷰 14개밖에 없지만)
Local Restaurant 입구
외국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사이공비어 하나 주문하고 2만동(1000원)
해산물 볶음 하나 6만5천동(3500원)
해산물 쌀국수 하나 65000동(3500원)
사이공 비어는 얼음잔에 먹어야 제 맛.
이제 여행 막바지니 맥주 좀 줄여야겠다.
망고쉐이크
헤신믈 볶음밥
베트남의 간장맛은 정말 맛있다.
해산물 쌀국수
이집 국물맛은 짜기도 좀 짠데 맛이 해산물 라면 국물 맛이다.
한 번 맛보면 계속 먹고 싶은
아이들이 두 메뉴 다 잘 먹었다.
주스 2개(망고쉐이크, 오렌지주스), 맥주 1개 까지 해서 20만동(10,500원)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숙소로 돌아와서 또 해변에 나갔다.
시원한 밤에 해변에서 또 놀다가 숙소로 들어갔다.
아이들이 워낙 모래사장에서 놀다보니 숙소 여기 저기에 모래가 좀 걸린다.
- 2024년 1월 18일 베트남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