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베트남 푸꾸옥#9]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하쿠나마타타 2024. 1. 21. 20:01

[베트남 푸꾸옥#9]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두번째 조식이다.

원래 숙소가 바뀌고 나면 첫 날 조식에서는 바뀐 메뉴에 눈이 휘둥그레져 이것 저것 먹다 보니 과식을 하는 것 같다.

그래도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첫 조식은 너무 과하게 많이 먹었다.

푸꾸옥(Phu Quoc) 서쪽 해변에 자리잡은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우리의 마지막 여행지인데 한국 돌아갈려니 가기가 싫다.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는 장소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영장

물이 따뜻해서 좋다.

서양사람은 대부분 해변에, 한국 사람이 주로 이용하는 듯 하다.

오늘은 망고를 집중 공략했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망고가 아주 실하고 맛있다.

베트남 커피는 무조건 카페 쓰어다.

연유 넣고, 커피 넣고 훌훌 저어서 얼음 넣으면 되는데 커피 맛이 별로.

내 입맛에는 반미가 제일 맛있었다.

아침부터 고기가 좀 그렇다면 커피와 케이크를 먹어도 되고,

튀김 종류는 그다지 먹히지 않는다.

아침에 담백하게 빵 구워서 버터 발라 먹거나 바게트에 버터 발라 먹어도 좋고,

계란프라이 하나 간단히 먹고,

쌀국수 스타일은 면의 종류, 국물 맛이 조금씩 바뀌고 그 외는 다 똑같다.

왜 이렇게 다 비어있지?

먹음직스럽다.

조금만 먹으면 배가 불러서 못 먹겠다.

망고 집중 공략 식단.

아이들은 조식을 거의 먹지 않았다.

카페 쓰어다.

커피 맛은 별로.

- 2024년 1월 20일 베트남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2024.01.19 - [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 [베트남 푸꾸옥#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베트남 푸꾸옥#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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