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85] 슬리핑버스 타고 나트랑(냐짱)에서 다낭 도착, 선 리버 호텔(Sun River Hotel) 짐 보관하고, 다낭 콩카페 방문 나트랑(냐짱)에서 슬리핑버스를 타고, 다낭에 도착했다. 나트랑 남 버스터미널에서 오후 8시 30분에 출발해서 다낭 버스터미널에 오전 7시 30분에 도착했다. 체크인은 안되겠지만 우리가 예약한 선 리버 호텔(Sun River Hotel)까지 그랩을 불러서 갔다. 얼리 체크인 되는지 물어보니 오후2시 체크인인데 12시에 그냥 체크인을 하라고 했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오전 7시 30분에 도착한 다낭 버스터미널. 슬리핑버스 제일 뒷자리 5자리가 모두 차서 옆에 사람이 있으니 좀 불편하게 왔다. 아이들이 잠을 아주 잘 잤을 것 같다. 오다가 새벽 2시쯤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