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베트남(2023년)

[베트남#77] 나트랑(냐짱) 해변 모래사장에서 놀기

☞하쿠나마타타 2023. 1. 15. 09:58

[베트남#77] 나트랑(냐짱) 해변 모래사장에서 놀기

 
나트랑(냐짱) 호핑투어를 다녀와서 숙소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고시아호텔(Gosia Hotel) 에서 걸어서 나트랑(냐짱) 해변으로 나가 보았다.
몇 번 지나가며 나트랑(냐짱) 해변을 보았는데
아주 좋아보였다. 
느낌은 해운대 느낌인데 해운대보다 몇 배나 긴 모래사장 해변.

나트랑(냐짱) 해변 가는길에 할머니께서 팔고 계셨다.
무이네에서 사먹었던 찹쌀떡 같은 음식.
무이네에서는 5천동(약 260원)에 사먹었는데 
나트랑(냐짱)에서는 1만동(약 520원) 부르셨다.

이 도로만 건너면 나트랑(냐짱) 해변이다.

나트랑(냐짱) 해변을 끼고 고층 건물이 즐비하다.
거의 호텔 건물이다.

나트랑(냐짱) 모래사장 해변은 끝이 없다.
정말 넓고도 넓다.

나트랑(냐짱)은 놀기에 온도가 적당해서
모래사장에서 아이들이 잘 뛰어놀았다.

 

우리는 또 할 일이 있어서 나트랑(냐짱) 해변에서 노는 것은
마무리 하고 또 길을 나섰다.
 
- 2023년 1월 14일 베트남 나트랑(냐짱)에서...
2023.01.15 - [해외/베트남(2023년)] - [베트남#78] 나트랑(냐짱) 줄로 머리 땋고, 저녁 먹고, 야시장 방문, 다시 해변에서 놀기

[베트남#78] 나트랑(냐짱) 줄로 머리 땋고, 저녁 먹고, 야시장 방문, 다시 해변에서 놀기

[베트남#78] 나트랑(냐짱) 줄로 머리 땋고, 저녁 먹고, 야시장 방문, 다시 해변에서 놀기 나트랑(냐짱) 해변 모래사장에서 놀다가 일찍 철수하여 온 이유는 줄로 머리 땋는 것을 하기 위해서였다.

hudadag.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