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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28

[발리 꾸따#3] 꾸따 숙소 카라카라 인(Cara Cara Inn Kuta) 조식과 숙소 여기저기 둘러보기

[발리 꾸따#3] 꾸따 숙소 카라카라 인(Cara Cara Inn Kuta) 조식과 숙소 여기저기 둘러보기 어른만 있다면 커피나 한잔 하거나, 대충 먹어도 되는데아이들 챙겨서 아침부터 조식을 먹으러 가거나 할려면 일이라서돈을 좀 더 지불하더라도 조식은 숙소에서 먹는 편이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겪은 숙소는(물론 좋은 숙소가 아니라서 그런 것일지도) 조식이 모두 선택형이었고, 뷔페형은 거의 없었다.숙소 예약할 때 조식 유무만 확인하지 조식 메뉴까지는 챙기지 않는다.카라카라 인(Cara Cara Inn Kuta) 조식은 날마다 정해져 있고, 빵류를 구워 샌드위치 형태로 조리해 주는 식이었다.음료는 오렌지주스, 커피, 물 제공좋은 리조트와 호텔에서 숙박해 본 적이 별로 없어서 최근 먹었던 조식 중에는 베트남 ..

[발리 길리T#10] 길리T 삼바빌라(Samba Villas) 조식 후 휴식, 인플루언서 롬복가이드와 만남

[발리 길리T#10] 길리T 삼바빌라(Samba Villas) 조식 후 휴식, 인플루언서 롬복가이드와 만남 어제 길리 스노클링 투어 다녀와서 일보고, 또 바로 선셋보러 나가고, 이것 저것 정리하고, 좀 힘들었나 보다.오늘 아침 일어나니 여행통이 좀 있다. 오늘은 별 일정없으니 좀 여유롭게 쉬어가야겠다.그나저나 삼바빌라(Samba Villas) 우리가 묵는 방은 전기가 계속 나가서 말하면 올리고, 또 나가고, 올리고, 나가고 무한반복중.미안하다고 마사지 2회 무료로 해준다고 한다.아이들은 9시 30분쯤 잠들어서 7시 넘어서 일어나는 걸 보니 아이들도 힘들었나 보다.조식 먹고, 해변가에 앉아 쉬는데 옆 테이블에 롬복 가이드분을 만나 서로 짧은 영어로 잠시 대화를 나눴다.롬복에서 현지인을 데리고 길리T에 왔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28

[발리 길리T#3] 길리T 삼바빌라(Samba Villas) 조식

[발리 길리T#3] 길리T 삼바빌라(Samba Villas) 조식 사누르에서 조식을 주지 않는 숙소에 2주간 머물러서 길리로 와서 인도네시아에서는 첫 조식먹으러 간다.삼바빌라(Samba Villas) 조식은 뷔페형+선택형이다.뷔페형 : 주스, 차, 커피, 우유, 콘프레이크, 죽(국물), 과일선택형 : 아메리칸, 팬케이크, 나시고랭, 미고랭 등역시나 아이들은 잘 먹지 않았다.그나마 국물음식이 야채 닭죽이었는데 아이들이 잘 먹었다.길리T 삼바빌라(Samba Villas) : https://maps.app.goo.gl/16Yy1QxBv4ESUfW16룸에서 조식먹으러 가는 길.입구는 좁은데 길쭉하게 배치가 되어 있는데 우리 방은 거의 제일 끝이라 가는데 1분정도 걸린다.삼바빌라(Samba Villas) 조식 메..

[베트남 푸꾸옥#1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베트남 푸꾸옥#1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여행 막바지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숙소에서 호캉스 위주의 휴양을 즐기고 있다. 어제 바다도 즐길 겸 스노클링 투어를 한 번 나갔고, 나머지는 오롯이 숙소에서 호캉스 중. 오늘도 같은 루틴이다. 조식 먹고, 수영하고, 쉬고, 공부 좀 하고... 해변을 바로 끼고 있는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다 맛보기 힘들 정도로 종류가 많다. 하나씩만 맛보아도 배가 너무 부르다. 이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한다. 쌀국수 스타일만 매일 조금씩 ..

[베트남 푸꾸옥#9]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베트남 푸꾸옥#9]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두번째 조식이다. 원래 숙소가 바뀌고 나면 첫 날 조식에서는 바뀐 메뉴에 눈이 휘둥그레져 이것 저것 먹다 보니 과식을 하는 것 같다. 그래도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첫 조식은 너무 과하게 많이 먹었다. 푸꾸옥(Phu Quoc) 서쪽 해변에 자리잡은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우리의 마지막 여행지인데 한국 돌아갈려니 가기가 싫다.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는 장소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

[베트남 푸꾸옥#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베트남 푸꾸옥#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베트남 푸꾸옥(Phu Quoc)에서 여행 컨셉은 휴양이라 저렴한 숙소에서도 잘 버티는 우리 가족이지만 ㅎ 바다를 끼고 있고, 수영장도 있는 숙소로 잡았다.(푸옹빈하우스도 가격이 비싼 건 아니다.) 오늘은 첫 1박을 하고, 첫 조식을 먹는 날 캄보디아에서는 조식 주는 숙소가 잘 없지만 있는 숙소에서만 지냈고 뷔페식이 아니라 메뉴 주문형 조식을 주는 뷔페에서만 지냈다. 푸꾸옥(Phu Quoc) 섬 서쪽해안에 위치한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아침에 해가 뜬 후 일어나 창 밖 풍경. 완벽한 바다 뷰는 아니지만 이정도는 된다. 왼쪽에 보이는 2층 건물이 조식당이다. 푸꾸옥(Phu Quoc) 푸옹..

[캄보디아 캄폿#21] 캄폿(Kampot)에서 마지막 날-캄폿 강변 모래사장 확인, 자전거 반납,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마지막 조식

[캄보디아 캄폿#21] 캄폿(Kampot)에서 마지막 날-캄폿 강변 모래사장 확인, 자전거 반납,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마지막 조식 캄폿(Kampot) 마지막 날이다.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는 베트남 푸꾸옥(Phu Quoc) 인데 캄폿(Kampot)에서 가까운 거리이기도 하고,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국경을 넘어야 해서 낮시간에 이동해야 한다. 오전 10시 30분 숙소에 픽업 온다고 해서 할 것이 많다. 3일간 우리의 발이 되어 준 자전거 반납해야 하고, 조식 먹고, 짐 정리해서 준비해야 한다. 아이들이 저녁에 나와 2틀이나 모래놀이를 했던 캄폿(Kampot) 강변의 모래사장 자전거 반납하러 가는 길에 아침 일찍 어제 만들어 둔 모래 조형물이 잘 있는지 확인하러 잠깐 왔다. ..

[캄보디아 캄폿#14]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먹고, 투어 준비

[캄보디아 캄폿#14]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먹고, 투어 준비 오늘은 캄폿(Kampot)에서 투어를 하나 신청해 놓았는데 숙소앞으로 8시30분~9시 사이 픽업을 온다고 해서 조식을 좀 빨리 먹고, 준비를 해서 나가야 한다. 오늘 공모주 신청하는 것이 있어 공모주 신청을 급히 마무리하고, 조식을 후루룩 먹고 준비했다.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1층 로비에 마련된 곳에서 조식을 먹으면 된다. 아이들이 주문한 것이 먼저 나왔다. 어제와 달리 식빵이 4장이고, 토마토도 몇 조각 나왔다. 과일볼과 과일 아래 시리얼이 있다. 오믈렛도 토마토가 3조각 있다. 바나나주스 아이들은 잘 먹지 않는 편. 배고파야 먹는다. ..

[캄보디아 캄폿#8]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캄보디아 캄폿#8]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어제 시엠립에서 캄폿(Kampot)에 도착해서 아침 8시에 체크인을 한 캄폿(Kampot) 숙소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에서 첫 조식을 먹었다. 직원한테 조식 어디서 먹냐고 물어보니 조식 없이 예약이 되었다고 해서 좀 난감했지만 아고다에서 영어로 된 예약사항을 보여주고, 납득시켜 조식을 먹었다.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캄폿(Kampot)의 중심가인 두리안 로터리에서 약간 거리가 있다. 조식을 기다리며 본 벽의 그림 "절대 포기 하지 마" 개구리 입장일까? 잡아먹히는 순간까지 힘을 내 살 궁리를 해라. 새의 입장일까? 개구리가 목을 잡았어도 끝까지 삼킬 ..

[캄보디아 시엠립#20]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먹고, 앙코르(Angkor) 유적지로 출발

[캄보디아 시엠립#20]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먹고, 앙코르(Angkor) 유적지로 출발 오늘은 어제 쉬었으니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처음 만났던 툭툭기사님인 피어라 아저씨와 미리 이야기 해 놓고, 9시 넘어 숙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아이들 늦게 일어나서 조식 먹고 하다보니 9시 40분 넘어서 피어라 아저씨 만나서 툭툭타고 앙코르(Angkor) 유적지로 출발했다. 가이드 없이 앙코르(Angkor) 유적지 툭툭 하루 대여 비용은 스몰투어 : 18달러, 빅투어 : 20달러 앙코르와트 선라이즈 5달러 추가, 프놈바켕 선셋 5달러 추가 그 외 먼 거리의 앙코르(Angkor) 유적지 갈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캄퐁블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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