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1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여행 막바지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숙소에서 호캉스 위주의 휴양을 즐기고 있다.
어제 바다도 즐길 겸 스노클링 투어를 한 번 나갔고, 나머지는 오롯이 숙소에서 호캉스 중.
오늘도 같은 루틴이다.
조식 먹고, 수영하고, 쉬고, 공부 좀 하고...
해변을 바로 끼고 있는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다 맛보기 힘들 정도로 종류가 많다.
하나씩만 맛보아도 배가 너무 부르다.
이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한다.
쌀국수 스타일만 매일 조금씩 바뀌고 나머지는 거의 동일하게 나온다.
오늘은 숙소에만 있을 거라 여유가 있으니 해변이 보이는 곳에 자리잡았다.
카페 쓰어다 만드어 오고,
해변을 바라보며
바다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듣기 좋다.
다들 자기 역량에 맞추어 조식을
배 채웠으니 수영 한 번 하고,
수영장에서 제법 놀다가
배 고파지면 또 점심먹으러 가고, 또 수영하고, 때 되면 또 저녁먹고, 무한 반복이다.ㅎ
- 2024년 1월 22일 베트남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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