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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28

[캄보디아 시엠립#6]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캄보디아 시엠립#6]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첫 1박을 했다.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의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고 1인 1메뉴 주문식이다. 프놈펜에서 묵었던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의 조식과 비슷한데 메뉴가 약간 더 많았다.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메뉴 조식 포함하여 예약하지 않았다면 3달러 주면 먹을 수 있다. 나는 클래식, 리예는 과일 대접, 아내는 햄 앤 치즈 오믈렛 리안이는 모닝글로리와 ..

[캄보디아 시엠립#2]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도착 후 체크인

[캄보디아 시엠립#2]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도착 후 체크인 시엠립 도착 시간이 너무 새벽이라 숙소에 가도 체크인을 못하겠지만 캐리어도 있고, 샤워도 하지 못하고, 버스에서 너무 추워 잠도 제대로 못 자 피곤한 상태라 예약해 놓은 숙소로 가서 로비에서 앉아있는게 제일 낫다. 서양의 젊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아이들이 가고 싶다고 해서 온 것이다. 시엠립 럽 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1. 룸은 깔끔하고, 좋으나 방이 좁은편 2. 조식 미포함 예약이라면 3달러 주고 조식 먹을 수 있다. 3. 코인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다.(2달러 주면 태국 바트로 바꿔주고, 세제 0.75달러) 4. 물은 공용 정수기에서 받아오는 시..

[캄보디아 프놈펜#18] 프놈펜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에서 마지막 조식 먹고, 체크아웃 후 뚜얼슬렝 대학살박물관(Tuol Sleng Genocide Museum) S21 로 이동

[캄보디아 프놈펜#18] 프놈펜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에서 마지막 조식 먹고, 체크아웃 후 뚜얼슬렝 대학살박물관(Tuol Sleng Genocide Museum) S21 로 이동 오늘은 프놈펜 마지막 날이다.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에서 마지막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해야 한다. 오늘 밤에 슬리핑버스를 타고 시엠립으로 가기 때문에 하루 숙박비는 아낄 수 있는데 체크아웃 후 내일 다른 숙소 체크인까지 집이 없이 지내야 한다.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에 3박을 묵었고, 오늘 마지막 3번째 조식.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스퀘어에서 구입한 리안이 옷인데 폼폼퓨린이라는 캐릭터를 처음 알았다...

[캄보디아 프놈펜#11] 프놈펜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두번째 조식

[캄보디아 프놈펜#11] 프놈펜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두번째 조식 어제 프놈펜 워터파크(Garden City Water Park)에 갔다 왔더니 다들 피곤해서 늦게 일어났다. 아이들은 여행와서 가장 늦게 일어난 날이다. 오늘은 킬링필드 청아익 학살 기념관( Choeung Ek Genocidal Center) 만 다녀올 예정이라 시간이 넉넉해 호텔에서 늑장을 좀 부려도 될 것 같다.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은 위치도 괜찮다. 근처에 프놈펜왕궁, 캄보디아 국립박물관, 톤레삽강변과도 가깝다. 프놈펜은 톤레삽 호수에서 시작해 프놈펜으로 들어오는 톤레삽강과 메콩강의 합류지점이다. 아이들도 많이 피곤하겠지..

[캄보디아 프놈펜#6] 프놈펜 숙소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조식

[캄보디아 프놈펜#6] 프놈펜 숙소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조식 어제 베트남 호치민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에 버스로 와서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에서 1박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갔다.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라 1인당 주문하는 형식이다. 아고다에서 숙소예약할 때 3인조식만 포함이라 의아했었는데 3인 조식을 먹을 생각으로 식당으로 내려갔다. 아침에 일어나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창밖 한 컷. 창밖이 조식을 먹는 곳인데 사람들이 조식을 먹고 있었다.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

[베트남 호치민#31] 굿바이 호치민!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에서 마지막 호치민 마지막

[베트남 호치민#31] 굿바이 호치민!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에서 마지막 호치민 마지막 조식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이 이전에 묵던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과 비교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넓고, 와이파이도 아주 빠르고 해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어제 호텔로 돌아오니 청소도 안되어 있고, 수건, 물, 칫솔 등도 보충되어 있지 않고 그냥 그대로였다. 안좋게 보이려면 그때부턴 결점만 보이게 되나보다. 나도 위생관념이 없어서 까다롭지 않는 편인데 조식도 식빵에 초파리가 너무 많아서 식빵에 도저히 손도 가지 않는다. 아무튼 오늘은 굿바이 호치민! 호치민에서 마지막 조식이다. 조식먹고 바로 캄..

[베트남 호치민#24]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 조식

[베트남 호치민#24]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 조식 어제 이사해서 1박을 한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조식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과 비교하면 가격, 방넓이 등 모든 면에서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이 더 낫다. 조식도 호텔에서 완전 방치하지 않으면 크게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1층에 조식먹는 곳에 특이하게 큰 수족관을 운영하고 있다. 조식은 7시~9시 천정이 뚫린 야외 같은 장소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곳을 선호했다. 실내 자리가 나중에 찼다. 샐러드도 있고,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당근 찐 것도 있고, 닭볶음, 볶음밥, 삶은..

[베트남 호치민#18] 호치민 벤탄시장 인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방과 마지막 조식

[베트남 호치민#18] 호치민 벤탄시장 인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방과 마지막 조식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3박을 예약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 그대로 묵을려 했는데 금액이 비싸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야겠다. 한국에서 아고다로 호치민 2군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취소하고 다시 예약을 했다. 오늘 짐을 싸고, 짐 맡겨놓고, 나갔다 와서 이사해야겠다.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의 마지막 조식이다. 하루에 한 번씩 청소되는 방 4명이 묵을려니 더블침대 2개인 방은 비싸다. 욕실에 욕조도 있고, 그래도 좀 넓은 편이다. 미니 냉장고와 물끓이개가 있다. 조식 먹으러 8층에 올라가는 중. A&A To..

[베트남 호치민#11]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조식 먹고, 컴퓨터 작업하기 좋은 카페 퍼센트커피에서 오전 보내기

[베트남 호치민#11]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조식 먹고, 컴퓨터 작업하기 좋은 카페 퍼센트커피에서 오전 보내기 2023년 12월 31일 호치민에 도착해서 첫째날과 둘째날을 너무 다이나믹하게 보내고 나니 아이들도 꿀잠자고, 우리도 좀 피곤해서 오늘 오전은 카페에서 쉬면서 개인 정비를 하기로 했다. 나는 컴퓨터에서 사진 파일 정리를 하고, 아이들은 공부를 좀 하고, 책도 읽으며 보냈다. A&A T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두번째 조식을 먹었는데 전체적인 메뉴 스타일은 그대로 가고, 메뉴의 세부적인 사항이 조금씩 바뀌었다. 어제와 달리 과일은 바나나만 있고, 케이크가 추가되었다. 쌀국수는 어제와 달리 얇은 면이다. 고구마, 옥수수, 계란프라이는 똑같고, 볶음밥 대신 볶음면..

[베트남 호치민#4] 호치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조식먹고, 호치민에서 프놈펜가는 버스 예약

[베트남 호치민#4] 호치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조식먹고, 호치민에서 프놈펜가는 버스 예약 호치민 1군 벤탄시장 근처의 호텔인 A&A Toronto Hoel(토론토호텔)에서 자고, 첫 조식을 먹는 날 여행 준비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현대카드에서 아고다 50% 행사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예약한 숙소가 A&A Toronto Hoel(토론토호텔). 실내는 약간 낡은 느낌, 더블베드 2개로 4인실이고, 욕실은 약간 넓고, 그냥 저냥 있을만한 숙소다. 날씨가 더워서 7시에 조식을 먹고, 사이공동식물원에 가기로 했다. 우리 방은 7층, 조식먹는 곳은 8층. 뛰어 올라가고 있다. A&A Toronto Hoel(토론토호텔) 조식이 시작된다. 시리얼과 우유와 과일들. 쌀국수도 있고, 찐고구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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