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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28

[베트남#88] 다낭 선 리버 호텔(Sun River Hotel) 조식먹고, 한시장 캐리어, 크록스 구입, 신발 수선

[베트남#88] 다낭 선 리버 호텔(Sun River Hotel) 조식먹고, 한시장 캐리어, 크록스 구입, 신발 수선 다낭 선 리버 호텔(Sun River Hotel) 에서 첫 조식을 먹었다. 우리가 묵은 다른 호텔에 비해서 조식은 음식 가짓수도 많고, 좋은 편이었다. 아이들 둘이 호텔에 놀게 두고, 한시장에 가서 캐리어 작은것 하나 사고, 크록스 몇 개 사고, 내 신발 수선을 했다.다낭 선 리버 호텔(Sun River Hotel) 조식. 빵과 음료부터 시작해서과일, 요거트, 샐러드 종류와 각종 음식들.식빵과 베트남에서 빠지지 않는 바게트.보온대에 있는 음식.다낭 선 리버 호텔(Sun River Hotel) 9층 식당에서 보는 한강뷰.조식 먹기 시작. 항상 처음 가는 호텔의 첫 조식은 새로운 음식이 많아..

[베트남#79]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후 체크아웃하고, 세탁 맡기고, 리예 머리 AS받기

[베트남#79]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후 체크아웃하고, 세탁 맡기고, 리예 머리 AS받기 나트랑(냐짱) 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나트랑(냐짱)은 날씨도 좋고, 해변을 끼고 있어 휴양 겸 관광지로 아주 좋은 곳 같다. 오늘은 고시아호텔(Gosia Hotel)에서 체크아웃하고, 짐 맡겨놓고, 아이리조트 머드 온천 갔다와서 야간 슬리핑버스를 10시간 정도 타고 다낭으로 가야한다.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빵과 과일들. 용과가 첫 날은 나오지 않았는데 둘째날부터 나와서 우리가 많이 먹고 있다. 패션프루트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너무 시어서 안먹는다.계란후라이, 오믈렛 주문하는 곳. 주문하면 즉석에서 조리해준다. 면요리도 계속 ..

[베트남#66]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베트남#66]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나트랑(냐짱) 해변가는 아니고, 해변에서 두블럭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야시장도 가깝고 위치는 좋은 듯 하다. 고시아호텔(Gosia Hotel)에서 하룻밤 자고, 첫 조식을 먹으러 갔다. 방도 업그레이드 해줘서 기분도 좋고, 방이 아주 넓고 쾌적하다. 샤워실 온수 콸콸 나오고, 수압도 정말 정말 세다. 호텔 관리를 아주 깔끔하게 하는 듯 하다.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은 머핀과 롤케익도 있고, 과일은 수박, 파인애플, 패션푸르트 도 나왔다.음료는 거의 다 비슷하고, 수박주스가 있었다.야채 샐러드.식빵과 토스트기. 베트남은 항상 바게트가 준비되어 있다. 보온통 안에 죽, 파스타 등 보통 조식에서 볼 ..

[베트남#25] 호치민 미 구스타스 스위트 다운타운 호텔(Me Gustas Suite - Downtown Hotel) 조식

[베트남#25] 호치민 미 구스타스 스위트 다운타운 호텔(Me Gustas Suite - Downtown Hotel) 조식 다낭에서 뱀부항공 타고 호치민에 새벽에 도착했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시간이 2시가 다 되었다. 아침 일찍 껀저투어라고 원숭이섬 방문하는 투어를 예약해 놓았는데 호텔로 7시 30분~40분에 픽업 온다고 했고, 조식 시간은 6시 30분부터이다. 조식은 이 호텔에서 하지 않고, 근처의 미 구스타스 파크뷰 호텔에서 했다.오랜만에 보는 호텔 조식 풍경. 첫 날은 와~ 하면서 마구 먹지만 점점 먹을게 없어진다. 커피와 연유가 같이 놓여있다.과일은 수박이 제일 맛있고, 왼쪽 2가지는 뭔지 모르겠는데 안익은 사과 맛.각종 샐러드와 바게트도 보이고, 뚜껑 열면 죽과 고기류도 있고, 계란후라이와 ..

[베트남#18]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마지막 조식

[베트남#18]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마지막 조식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에서 마지막 조식을 먹었다. 아이들도 숙소에 적응을 해서 숙소에 오면 방 침대에서 뛰다가 로비에 나갔다가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고 한다. 오늘이 마지막날로 12시에 체크아웃 해야 한다.이젠 익숙한 풍경인데 마지막이다.먼저 따뜻한 차를 마시고,리예, 리안이는 밥을 먹고,우리는 쌀국수를 먹었다. 쌀국수 면의 양이 좀 부족했다.마지막날 아이들도 커피를 연하게 타서 달달하게 만든 음료를 먹었다. 호기심에 막 먹을 것 같았지만 이제 아이들은 이런데 욕구가 별로 없는 것 같다.우리 커피와는 색깔 차이가 많이 난다. 아이들이 배운 것을 활용하고 있다. 물건 ..

[베트남#6]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조식

[베트남#6]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조식 베트남에서 맞는 둘째날. 여행 오면 좀 많이 걸으니 피곤해서 저녁에 일찍 잠이 든다. 오늘은 일어나서 7시 15분에 조식 먹고, 호이안 쿠킹클래스 & 코코넛 바구니배 투어를 예약해 두어서 8시 15분에 숙소 앞으로 차량이 픽업을 오기로 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숙소의 조식 장소인데 건물의 제일 꼭대기에 있다.먼저 따뜻한 차를 먹을 수 있게 내어주시고,밥, 반미, 쌀국수 중에 선택을 하면 주인 아저씨께서 밖에 나가 구입을 해 오신다. 나와 리예는 오늘 밥을 먹어보았다. 어제 점심때 먹은 메뉴랑 비슷했다. 이건 반미. 반미도 맛이 좋았는데 나중에 알..

[베트남#1] 호이안 숙소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조식 먹고 환전, 투어 예약

[베트남#1] 호이안 숙소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조식 먹고 환전, 투어 예약 어제 새벽에 와서 숙소 도착하여 대충 씻고 리예 드림렌즈 끼우고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 조식먹고 양치하고 나오는 길에 숙소 사장님이 어디 가냐고 물어보셔서 일단 환전하러 간다고 했더니 여기도 환전해 준다면서 100달러에 235만동으로 환전해 주셨다. 총 200달러 470만동으로 환전했고, 투어도 예약하고, 자전거도 빌렸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조식 먹으러 올라가는 길.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건물에 매기는 세금 기준이 건물이 도로나 길의 길이만큼을 세금으로 매겨서 건물이 좁으면서 폭이 길고, 높다고 한다.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건물도 ..

[부산시 금정구 두구동] 부산 홍법사 템플스테이 - 3(조식, 주지스님 차담 등)

[부산시 금정구 두구동] 부산 홍법사 템플스테이 - 3(조식, 주지스님 차담 등) 잠을 자고 일어났다. 보일러를 올려놓고 잤는데 덥다고 또 에어컨을 틀어서 더웠다가 추웠다가 해서 잠을 좀 설쳤더니 오늘도 역시 피곤하고, 108배 영향인지 허벅지도 좀 뻐근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새벽 예불에는 아예 갈 생각도 못했다. 스님들 정말 대단하시다. 6시 50분까지 아침 식사 시간이라 밥은 먹어야 하니 일어났다. 아침은 어제 저녁과 메뉴가 약간 달랐다. 밥 먹고 나오니 장독대가 참 많이 보였다. 템플스테이 숙소에서 바로 앞 잔디와 정원만 보이다가 저 멀리 산새를 보니 그것 또한 멋졌다. 8시 30분에 주지 스님이 계시는 집으로 가서 주지 스님과 차담을 나누었다. 주지 스님 계시는 집 거실에서 보이는 풍경이 아..

여행/국내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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