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5] 호이안 마담 라우(MADAM LAU) 에서 저녁 먹고, 야시장 구경 숙소와서 잠깐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갔다. 야시장 구경을 하면서 정해진 식당을 찾아가다가 가까운데 손님들이 많길래 들어가서 먹었다. 마담 라우(MADAM LAU) 라는 식당이었다. 유명하고 그런데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들어간 식당.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시킨 음식들이 나왔다. 나는 맛있었는데 아이들은 리안이는 이상한 향이 난다했고, 리예이는 맛있다고 했다.모닝글로리. 지난 2번의 동남아 여행에서도 맛있어 했는데 이번에도 밥이랑 엄청 잘 먹었다.라이스페이퍼에 싸져있는 쌈 요리. 고이꾸온. 4개 나왔는데 리안이가 2개 먹었다.모닝글로리에 있던 밥이 부족해서 밥을 하나 더 시켰다. 기름지고 달달한 양념에 어울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