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까치과] 칡때까치(Thick-billed Shrike) 암컷 동판저수지에 가보았다. 동판저수지 가는 길이 계절이 바뀌면서 확 바뀌었다. 여름은 나무가 우거지고, 새들은 어딘가 숨어서 새끼들 키워내기 바빠 새를 만나는 것 자체가 힘들다. 2021.02.28 - [자연생태/새] - 주남저수지 탐조, 동판저수지 산책 주남저수지 탐조, 동판저수지 산책 주남저수지 탐조, 동판저수지 산책 주남저수지 가니 아직 두루미들이 있었다. 오후 늦게 나서서 두루미들만 보고 동판저수지로 산책을 하러 갔다. 쌍안경을 들고 가지 않아 자세히 못봤는데 hudadag.tistory.com 6월 초순에 모내기를 하였을 것이다. 잘 자라고 있다. 논두렁은 물이 충분히 공급되고, 해도 정말 잘 받아서 풀이 자라기 최적의 조건이다.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