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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41] 캄퐁블럭(Kampong Phluk) 맹그로브 숲 쪽배 타기

[캄보디아 시엠립#41] 캄퐁블럭(Kampong Phluk) 맹그로브 숲 쪽배 타기 캄퐁블럭(Kampong Phluk) 수상가옥촌을 보는 것이 끝나면 맹그로브숲으로 간다. 맹그로브숲속을 쪽배를 타고 간다. 캄퐁블럭(Kampong Phluk) 알아야 할 것 1. 개인적으로 툭툭기사와 간다면 툭툭비 20달러, 입장료 성인 25달러, 아이 10달러(정확한 나이 모름) 2. 투어 내용 : 배타고 수상마을 둘러보기, 맹그로브숲 쪽배 타기, 톤레삽호수에서 일몰 캄퐁블럭(Kampong Phluk)에 흐르는 강이 구글지도에서 타하스라고 나오는데 그 강이 톤레삽호수로 흘러들어가고, 타하스와 톤레삽호수가 만나는 부근에 맹그로브숲이 엄청나게 있다. 여성과 아이들이 쪽배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주로 여성이 하는 일인 것 ..

[캄보디아 시엠립#40] 캄퐁블럭(Kampong Phluk) 수상마을

[캄보디아 시엠립#40] 캄퐁블럭(Kampong Phluk) 수상마을 캄퐁블럭(Kampong Phluk) 에서 배가 배정되고, 우리 가족 4명이 해 하나를 타고 간다. 가면 수상마을을 볼 수 있다. 캄퐁블럭(Kampong Phluk)은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빈민수상촌으로 베트남과 캄보디아 전쟁 당시 공산정권을 피해 캄보디아로 넘어온 베트남인들을 받아주지 않아 톤레삽 호수 근처에 수상가옥을 지어 정착했다고 한다. 캄퐁블럭(Kampong Phluk) 알아야 할 것 1. 개인적으로 툭툭기사와 간다면 툭툭비 20달러, 입장료 성인 25달러, 아이 10달러(정확한 나이 모름) 2. 투어 내용 : 배타고 수상마을 둘러보기, 맹그로브숲 쪽배 타기, 톤레삽호수에서 일몰 물가에 나와 배를 타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보였다...

[캄보디아 시엠립#39] 캄퐁블럭(Kampong Phluk)으로 출발, 캄퐁블럭(Kampong Phluk) 입장권 구매

[캄보디아 시엠립#39] 캄퐁블럭(Kampong Phluk)으로 출발, 캄퐁블럭(Kampong Phluk) 입장권 구매 캄퐁블럭(Kampong Phluk)은 반나절 일정이다. 캄퐁블럭(Kampong Phluk) 알아야 할 것 1. 개인적으로 툭툭기사와 간다면 툭툭비 20달러, 입장료 성인 25달러, 아이 10달러(정확한 나이 모름) 2. 투어 내용 : 배타고 수상마을 둘러보기, 맹그로브숲 쪽배 타기, 톤레삽호수에서 일몰 11년전에는 캄퐁블럭(Kampong Phluk) 들어가는데 따로 입장료를 내지 않고, 배 탈때, 맹그로브 숲 쪽배 탈 때만 요금을 냈었는데 지금은 캄퐁블럭(Kampong Phluk) 통합 입장권을 구매해서 들어가는 방식이다. 캄퐁블럭(Kampong Phluk)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당황했..

[캄보디아 시엠립#38] 시엠립 로유유 세라믹스(LO-YUYU Ceramics)에서 식기 등 구입

[캄보디아 시엠립#38] 시엠립 로유유 세라믹스(LO-YUYU Ceramics)에서 식기 등 구입 오후에는 툭툭기사님 피어라 아저씨와 캄퐁블럭(Kampong Phluk)을 가기로 예야해 놓았다. 가는 길에 로유유 세라믹스(LO-YUYU Ceramics)라는 곳을 한 번 들러보기로 했다. 가격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지만 적당하다면 한국에서 쓸 식기로 구매를 좀 할 생각이다. 로유유 세라믹스(LO-YUYU Ceramics) 시엠립 시내에서 상당히 거리가 멀었다. 점심먹고 돌아오는데 피어라 아저씨가 대기하고 있다. 럽디 호스텔 저런 그림도 참 예쁘게 해 놓았다. 피어라 아저씨 툭툭을 타고, 출발한다. 오늘은 많이 걷을 일이 없지 싶다. 툭툭타고, 배타고 할 것 이다. 캄퐁블럭(Kampong Phluk)과 수상..

[캄보디아 시엠립#37]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조식 후 체크아웃, 인근 식당에서 점심

[캄보디아 시엠립#37]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조식 후 체크아웃, 인근 식당(Malyza Kitchen)에서 점심 오늘은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마지막 날이다. 밤 늦게 슬리핑버스를 타고 캄폿으로 가기로 해 놓았다. 시엠립에서는 오전까지 짐정리하고 점심을 먹고, 피어라 아저씨를 만나 툭툭 타고, Loyuyu 도자기 가게를 갔다가 톤레삽 호수의 수상마을과 맹그로브 숲, 석양을 보는 캄퐁블럭(Kampong Phluk)을 가기로 했다. 캄퐁블럭(Kampong Phluk) 툭툭 비용은 20달러인데 Loyuyu 도자기 가게를 들렀다 가서 25달러로 피어라 아저씨와 이야기 했다.캄보디아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

[캄보디아 시엠립#36] 펍 스트리트(Pub Street)에서 연기 과자 먹고, 시엠립 올드마켓(Old Market)에서 쇼핑

[캄보디아 시엠립#36] 펍 스트리트(Pub Street)에서 연기 과자 먹고, 시엠립 올드마켓(Old Market)에서 쇼핑 시엠립 올드마켓, 야시장(나이트마켓), 펍 스트리트 다 붙어 있어서 모두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펍 스트리트 아래에 가게들이 모여 있는데 그 곳에 들러 티셔츠 몇 장을 샀다. 저녁 먹고 나와서 본 펍 스트리트(Pub Street) 롤 아이스크림도 팔고 있고, 아이들의 목적은 연기 뿜는 과자 과자에 냉동하는 뭘 뿌려서 주는데 입에 넣고 뿜으면 연기가 나온다. 2.5달러 맛은 없고, 아이들이 재미로 먹어본다. 펍 스트리트(Pub Street) 모습 과자 먹고 연기 뿜고 있다. 시엠립 강변 따라서 먹을 거리가 펼쳐져 있다. 쉐이크 종류는 1달러 올드 마켓(Old Market) 에 들..

[캄보디아 시엠립#35] 시엠립 펍 스트리트(Pub Street)식당에서 저녁

[캄보디아 시엠립#35] 시엠립 펍 스트리트(Pub Street)식당에서 저녁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은 시엠립 펍 스트리트(Pub Street)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펍 스트리트(Pub Street)는 베트남의 부이비엔 여행자 거리와 느낌이 살짝 비슷하다. 숙소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 걸어서 갔다. 가는 길에 올드마켓도 있다. 저녁먹고 나오며 올드마켓에서 티셔츠도 좀 사기로 했다. 펍 스트리트(Pub Street)입구 형형색색의 불빛과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다. 펍 스트리트(Pub Street)입구에 지뢰 피해자들이 모여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펍 스트리트(Pub Street) 아이들은 밥도 먹고, 연기나는 과자도 먹고, 올드 마켓에서 티셔츠도 살 목적이 있다. 몇 군데 보다가 이 가게..

[캄보디아 시엠립#34]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마치고, 오후는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휴식

[캄보디아 시엠립#34]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마치고, 오후는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휴식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은 앙코르 와트(Angkor Wat)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3일권 티켓으로 3일 알차게 보냈다. 아이들도 힘들어 하고 해서 오후에는 숙소로 들어가 쉬기로 했다. 점심도 숙소 앞 맞은편 슈퍼에서 컵라면 사서 가기로 했다. 앙코르 와트(Angkor Wat)에서 나오니 옥수수 팔고 있어서 1달러에 3개 구입 옥수수 잘 먹는다. 리예도 하나 먹고 캄보디아 시엠립 숙소 맞은편에 있는 슈퍼 빵들도 아주 저렴할 것 같지만 아주 저렴하지는 않다. 단순 식빵은 싸지만 롤케익인데 한 조각에 1달러이다. 불닭떡볶이 3달러 진라면 컵라면 1.4..

[캄보디아 시엠립#33]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와트(Angkor Wat)-3

[캄보디아 시엠립#33]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와트(Angkor Wat)-3 앙코르 와트(Angkor Wat)는 앙코르 유적 가운데 가장 잘 보존되어 있으며 예술적으로 위대한 캄보디아의 기념비적 유적이다. 캄보디아 국기에 앙코르 와트가 그려져 있을 정도이다. 앙코르 와트 1층 회랑을 따라 힌두 신화의 이야기가 마치 하나의 큰 돌에 새겨져 있는 것 같은 부조는 꼭 봐야 할 스팟이다. 하나의 사원이지만 다른 몇 개의 사원을 합한 만큼 크다. 단일 사원으로서는 앙코르에서 최대 규모이다. 12세기 초 수리야 바르만 2세(Suryavarman II, 1113~1150년) 때에 만들었다. 대부분의 다른 사원들이 시바 신을 위해 만든 것과는 달리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비슈누 신을 위한 사원이었다...

[캄보디아 시엠립#32]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와트(Angkor Wat)-2

[캄보디아 시엠립#32]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와트(Angkor Wat)-2 앙코르 와트(Angkor Wat)는 앙코르 유적 가운데 가장 잘 보존되어 있으며 예술적으로 위대한 캄보디아의 기념비적 유적이다. 캄보디아 국기에 앙코르 와트가 그려져 있을 정도이다. 앙코르 와트 1층 회랑을 따라 힌두 신화의 이야기가 마치 하나의 큰 돌에 새겨져 있는 것 같은 부조는 꼭 봐야 할 스팟이다. 하나의 사원이지만 다른 몇 개의 사원을 합한 만큼 크다. 단일 사원으로서는 앙코르에서 최대 규모이다. 12세기 초 수리야 바르만 2세(Suryavarman II, 1113~1150년) 때에 만들었다. 대부분의 다른 사원들이 시바 신을 위해 만든 것과는 달리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비슈누 신을 위한 사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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