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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2

[발리 우붓#18] 미소된장국 먹으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가서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

[발리 우붓#18] 미소된장국 먹으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가서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 클리어카페(Clear Cafe)는 숙소에서 가깝고, 아이들이 그 식당의 미소된장국을 좋아해서 여러번 갔다.이번에 먹는 점심이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가 되는데 아이들은 미소된장국 먹으러 간다 하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갔다.몽키포레스트에서 클리어카페(Clear Cafe)까지는 바이크를 타고 왔는데 10k(900원)클리어카페(Clear Cafe) : https://maps.app.goo.gl/UKh6GovJ8qUNTwVa6클리어카페(Clear Cafe)는 아무리 봐도 인테리어가 참 독특하다. 우리나라에 있었더라도 유명해질만 하다.2층에 자리잡으면 벽면에 보이는 식물스파게티 언제 없어졌지?첫째가 이제 ..

[발리 우붓#17] 우붓 마지막날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방문

[발리 우붓#17] 우붓 마지막날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방문 우붓에 왔는데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에 가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직접 가봐야 어떤지 알지)마침 아내도 조식 먹고, 체크아웃 후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다녀오자고 했다.숙소에서 조식 먹고, 짐 정리하여 짐은 숙소에 맡겨두고,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로 출발했다.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숙소에소 1.2km 정도인데 걸어갈려다고젝 카 찍어보니 55k(4950원)로 너무 비싸다 싶어서고젝 바이크 2대 불러서 아내와 첫째, 나랑 둘째가 타고 갔다.(고젝 바이크는 1대 9k(810원))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  https://maps.ap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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