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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캄폿#17] 캄폿(Kampot) 염전, 동굴(Phnom Chhouk cave),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껩(Kep) 비치&수산시장 투어-2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캄보디아 캄폿#17] 캄폿(Kampot) 염전, 동굴(Phnom Chhouk cave),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껩(Kep) 비치&수산시장 투어-2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동굴 탐험을 끝내고, 라 플랜테이션(La Plantation) 캄폿 후추는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데 캄폿의 따뜻한 햇볕과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바람, 담레이 산맥 주변 토양에 함유된 석영 덕분에 캄폿 후추에서는 독특한 풍미가 난다고 한다. 그린페퍼 : 익기 전의 말리지 않은 생후추 블랙페퍼 : 그린페퍼를 말린 것 레드페퍼 : 익은 후추를 말린 것 화이트페퍼 : 익은 후추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것 1870년대 프랑스의 식민 지배가 시작되면서 프랑스인들에 의해 캄폿에서 본격적으로 후..

[캄보디아 캄폿#16] 캄폿(Kampot) 염전, 동굴(Phnom Chhouk cave),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껩(Kep) 비치&수산시장 투어-2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캄보디아 캄폿#16] 캄폿(Kampot) 염전, 동굴(Phnom Chhouk cave),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껩(Kep) 비치&수산시장 투어-2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동굴 탐험을 끝내고, 라 플랜테이션(La Plantation) 캄폿 후추는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데 캄폿의 따뜻한 햇볕과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바람, 담레이 산맥 주변 토양에 함유된 석영 덕분에 캄폿 후추에서는 독특한 풍미가 난다고 한다. 그린페퍼 : 익기 전의 말리지 않은 생후추 블랙페퍼 : 그린페퍼를 말린 것 레드페퍼 : 익은 후추를 말린 것 화이트페퍼 : 익은 후추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것 1870년대 프랑스의 식민 지배가 시작되면서 프랑스인들에 의해 캄폿에서 본격적으로 후..

[캄보디아 캄폿#15] 캄폿(Kampot) 염전, 동굴(Phnom Chhouk cave),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껩(Kep) 비치&수산시장 투어-1 염전, 동굴(Phnom Chhouk cave)

[캄보디아 캄폿#15] 캄폿(Kampot) 염전, 동굴(Phnom Chhouk cave),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껩(Kep) 비치&수산시장 투어-1 염전, 동굴(Phnom Chhouk cave) 8시 30분부터 대기하라고 하더니 픽업하러 오지 않아 여행사에 연락하니 9시 넘어서 픽업을 오셨다. 운전기사님이 바로 옆에 두고, 10km나 떨어진 같은 이름의 다른 숙소에 갔다 오셨다고 하셨다. 캄폿(Kampot)의 염전은 흙을 다져 만드는 토산염으로 유명하다. 바닥에 장판 등을 깔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미네랄이 풍부해 고가로 팔린다. 캄폿(Kampot)의 후추와 소금은 세계적으로 알아준다고 한다. 캄폿(Kampot) 염전. 시내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염전 바닥이 그..

[캄보디아 캄폿#14]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먹고, 투어 준비

[캄보디아 캄폿#14]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먹고, 투어 준비 오늘은 캄폿(Kampot)에서 투어를 하나 신청해 놓았는데 숙소앞으로 8시30분~9시 사이 픽업을 온다고 해서 조식을 좀 빨리 먹고, 준비를 해서 나가야 한다. 오늘 공모주 신청하는 것이 있어 공모주 신청을 급히 마무리하고, 조식을 후루룩 먹고 준비했다.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1층 로비에 마련된 곳에서 조식을 먹으면 된다. 아이들이 주문한 것이 먼저 나왔다. 어제와 달리 식빵이 4장이고, 토마토도 몇 조각 나왔다. 과일볼과 과일 아래 시리얼이 있다. 오믈렛도 토마토가 3조각 있다. 바나나주스 아이들은 잘 먹지 않는 편. 배고파야 먹는다. ..

[캄보디아 캄폿#13] 캄폿(Kampot) Happy Chef Pizza에서 키핑 해둔 피자 찾아서 저녁

[캄보디아 캄폿#13] 캄폿(Kampot) Happy Chef Pizza에서 키핑 해둔 피자 찾아서 저녁 모래놀이하고, 숙소로 돌아와 씻고, 점심 때 간 Happy Chef Pizza 식당에 갔다. 당연히 점심때 키핑 해둔 피자를 찾아서 저녁먹으러 갔다. ㅎ 와~ 정말 피자가 키핑 될 줄이야.소도시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니 다닐 맛 난다.식당에 불이 꺼져 있어서 영업 안하는지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손님들이 앉아 있었고, 휴대폰으로 불을 비추고 있었다.정전인갑다 생각하며 들어갔는데 정전이었다.정전된 가게들이 몇 군데 보였다.캄폿(Kampot)의 저녁 날씨가 정말 기가 막히게 좋았다. 사람 기분을 딱 좋게 하는 날씨이다. 맥주를 안 마실 수 없지.아이들은 탭을 가져와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책도 보고.정전이..

[캄보디아 캄폿#12] 캄폿(Kampot) 강변 모래사장에서 놀며 석양 구경

[캄보디아 캄폿#12] 캄폿(Kampot) 강변 모래사장에서 놀며 석양 구경 스타벅스에 시티컵 구입하고, 햇살도 따갑고, 내 가방에 짐이 너무 많아 숙소에 돌아와서 좀 누워 있으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5시쯤 되니 햇살이 약해져서 자전거 빌린 곳 아저씨가 강변따라 내려가면 염전도 볼 수 있다고 해서 아이들 자전거 태워서 강변따라 아래로 내려가 보기로 했다. 숙소에서 얼마 가지않았는데 강변에 모래사장이 있는 것이었다. 아이들은 모래사장에서 모래놀이 하면서 놀고, 우리는 석양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사진찍고 하며 석양을 즐겼다. 저 식당을 내가 찍어왔는데 저 식당 맞은편에서 놀았다. 캄폿(Kampot) 강변에 펼쳐진 모래사장 모래사장이 제법 넓고, 강물도 깨끗하다. 해가 지고 있다. 사탕수수 아저씨한테 가서..

[캄보디아 캄폿#11] 캄폿(Kampot) 스타벅스 구경, 캄보디아 프놈펜 시티컵 구입

[캄보디아 캄폿#11] 캄폿(Kampot) 스타벅스 구경, 캄보디아 프놈펜 시티컵 구입 해외여행 다니면서 여행지마다 다니며 마그넷 가서 붙이자. 한 번은 우리가 다닌 나라 국기를 사서 가방에 꿰매자. 마그넷은 우리집 냉장고 앞 면에 자석이 안붙어서 그런가 별로인 것 같고, 조그만 국기 많이 산 적 있는데 우리 수준에서는 꿰매는 건 불가능해서 이사하면서 조그만 국기 거의 버려졌다. 그래서 우리는 쓸데없는 거 기념하고, 모으고 장식하는 것은 안되겠고, 실생활에 쓸 수 있는거나 사가자 해서 한국가서 입을 수 있는 옷이나 컵 같은 것은 사는 편인 것 같다. 스타벅스 시티컵은 예전부터 한 번은 생각했던 것인데 가격도 비싸고 해서 한 번도 사본 적 없는데 2023년 12월 경 캄폿(Kampot) 스타벅스에 40% ..

[캄보디아 캄폿#10] 캄폿(Kampot) Happy Chef Pizza 에서 점심 먹고, 인생 처음으로 피자 키핑

[캄보디아 캄폿#10] 캄폿(Kampot) Happy Chef Pizza 에서 점심 먹고, 인생 처음으로 피자 키핑 카페에서 따가운 햇살을 피해 한참을 쉬면서 아이들은 문제집 풀고, 탭으로 책을 읽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은 캄폿의 상가 밀집되어 있고, 외국인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있는 Happy Chef Pizza 에서 먹었다. 여기도 역시 Romantic 169 Tours 에서 투어 예약하면서 괜찮은 식당있냐고 사장님께 여쭈어보니 바로 옆 코너에 Happy Chef 에 가라고 알려주셨다. 길쭉한 공원이 하나 보이는데 그 공원 주변, 강변 따라 외국인이 많다. Happy Chef Pizza 입구 캄폿(Kampot)에서 동양인 관광객도 보기 힘들고, 지금 햇살 따가운 대낮이라 젊은 관광객이나 투어..

[캄보디아 캄폿#9] 캄폿(Kampot) 여행사 Romantic 169 Tours에서 투어(염전, 동굴, 후추농장, 껩) 예약하고, Le Cafe Kampot 카페에서 시간 보내기

[캄보디아 캄폿#9] 캄폿(Kampot) 여행사 Romantic 169 Tours에서 투어(염전, 동굴, 후추농장, 껩) 예약하고, Le Cafe Kampot 카페에서 시간 보내기 캄폿(Kampot)에서 자전거를 빌려 어제 대단한 식당을 다녀왔는데 그래도 투어를 할까 말까 고민을 했다. 보코산 투어를 하면 선셋보트투어까지 무료로 해주고, 인당 20달러, 아이들은 10달러 인데 보코산을 갈까? 아니면 후추농장이랑 껩을 갈까? 고민을 하다가 염전, 후추농장, 껩으로 가는 투어를 하기로 했다. 캄폿에서 푸꾸옥가는 비용이 가장 저렴해서 어제 예약을 했던 Romantic 169 Tours 여행사로 갔다. 캄폿(Kampot) Romantic 169 Tours 여행사 입구 여행사 앞 도로. 캄폿(Kampot)도 참 ..

[캄보디아 캄폿#8]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캄보디아 캄폿#8]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어제 시엠립에서 캄폿(Kampot)에 도착해서 아침 8시에 체크인을 한 캄폿(Kampot) 숙소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에서 첫 조식을 먹었다. 직원한테 조식 어디서 먹냐고 물어보니 조식 없이 예약이 되었다고 해서 좀 난감했지만 아고다에서 영어로 된 예약사항을 보여주고, 납득시켜 조식을 먹었다.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캄폿(Kampot)의 중심가인 두리안 로터리에서 약간 거리가 있다. 조식을 기다리며 본 벽의 그림 "절대 포기 하지 마" 개구리 입장일까? 잡아먹히는 순간까지 힘을 내 살 궁리를 해라. 새의 입장일까? 개구리가 목을 잡았어도 끝까지 삼킬 ..

[캄보디아 캄폿#7]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구경

[캄보디아 캄폿#7]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구경 현지인 식당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에 들렀다.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은 외국인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많았고, 북적이지 않았다. 현지인 위주의 시장으로 보였다. 특이한 것은 놀이기구가 몇 가지 있어 현지인 아이들이 그 곳에서 놀고 있었다.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약간 위쪽에 있는 현지인 시장 캄폿(Kampot)이 바다와 가까워 그런지 해산물들이 많이 보였다.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입구 현지인 위주의 가게들 같다.여기도 그렇고, 현지인 위주의 장사인 것 같다.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에 있는 놀이기구바이킹 러버 리안이 혼자서 바이킹을 탔다. 바이킹 300..

[캄보디아 캄폿#6] 캄폿 현지 식당에서 집으로

[캄보디아 캄폿#6] 캄폿 현지 식당에서 집으로 현지인 식당에서 해먹과 원두막에 널부러져 있다가 우리가 온 곳이 너무 외진 곳이라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위험해 질 것 같아 5시 지나서 출발했다. 와 정말 저기 식당맞아? 하면서 가서 맛있게 먹은 곳. 아이들은 초단순. 해먹이 있어서 아주좋은 식당이라고 한다. 해먹에서 아주 그냥 ㅎ 나도 눈 좀 붙였다. 저런 장치를 해서 면을 직접 뽑는다. 면이 내려가고 사진이 찍혔다. 옛날 우리나라 메밀면 뽑는 방식이다. 음식문화의 발달은 참 신기하다. 자전거 타고 가면서 찍어서 사진이 엄청 흔들렸다. 남의 집 마당을 가로질러 오는 중 마당에 닭들은 부지기수고, 소도 있고, 개도 있다. 이런 창고에서 새소리가 계속 흘러나오는데 아내가 뭔지 말해줬다. 스피커에서 새소리가..

[캄보디아 캄폿#5] 캄폿 진짜 로컬 식당에 가서 맛 본 쌀국수와 도넛

[캄보디아 캄폿#5] 캄폿 진짜 로컬 식당에 가서 맛 본 쌀국수와 도넛 자전거 타기 좋은 소도시에 와서 이동범위가 약간 넓어져 아내가 알아본 식당에 가보기로 했다. 가는데 와 여기가 맞아? 여기 식당맞아? 하면서 갈 정도로 외진 곳으로 가는데 아무튼 목적지 찍어서 가면 식당 맞다. 식당이름이 구글지도에서 영어로 나오지도 않고, 우리 숙소에서 찍으니 5.8킬로미터 나왔다. 자전거로 가면 될 것 같아 출발했다. 캄폿의 상징 두리안 로터리 두리안 상이 보인다. 제법 멀리까지 왔는데 왼쪽길로 가야할 것 같은데 구글지도는 오른쪽 길로 가라고 한다. 주위에는 마을도 아니고 집이 드문드문 있다. 와 여기 식당 있는 거 맞아? 식당 찾아서 여기까지 왔다. 여긴가? 아닌데 하면서 갔다. 남의 집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집..

[캄보디아 캄폿#4] 달러 출금해서 열대과일 장보고, 캄폿 럭키마트 구경

[캄보디아 캄폿#4] 달러 출금해서 열대과일 장보고, 캄폿 럭키마트 구경 푸꾸옥 가는 버스 예약도 하고, 자전거도 빌리고 할일을 다 한 것 같아 집으로 가는 길에 과일을 좀 사갈려 했다. 지나가는 길에 과일 가게가 있어서 과일을 사러 갔다. 리예가 좋아하는 망고와 용과 구입 파파야 구입 용과 하나, 망고 3개, 파파야 1개 해서 3.5달러 정도. 캄폿은 다른 도시에 비해 식당 등 가격을 보면 물가는 좀 저렴한 편인 것 같다. 캄폿 럭키마트 제법 큰 대형마트다. 캄폿은 관광객보다 현지인 위주라 그런지 리엘이 먼저 표기되어 있고, 아래에 달러로 표기되어 있다. 관광객이 많은 건 아니고, 단기로 즐길 것이 많은 곳은 아닌 것 같다. 과자 종류들도 수입이 많아 가격이 그렇게 싸지는 않다. - 2024년 1월 1..

[캄보디아 캄폿#3] 캄보디아 아바 뱅크(ABA BANK)에서 트래블제로(Travel Zero) 카드로 달러 찾기

[캄보디아 캄폿#3] 캄보디아 아바 뱅크(ABA BANK)에서 트래블제로(Travel Zero) 카드로 달러 찾기 현금이 떨어져서 은행에 가서 현금을 찾았다. 한국에서 달러 찾아서 돈이 너무 많다고 은행에 다시 넣고 왔는데 ㅎ 트래블월렛(Travel Wallet) 카드와 트래블제로(Travel Zero) 카드를 둘 다 만들어 왔는데 트래블제로(Traverl Zero)카드만 사용하고 있고, 현금 찾을 때도 트래블제로(Travel Zero)카드를 사용했다. 트래블월렛(Traverl Wallet)카드와 트래블제로(Travel Zero)카드 모두 해외 ATM 출금 수수료 없다고 하는데 그건 카드사에서 부과하는 수수료 3달러만 없는 것이고, 해외 은행에서 발생하는 현지수수료는 발생할 수있다고 해 놓았다. 캄보디아..

[캄보디아 캄폿#2] 길에서 늦은 아침을 먹고, 여행사에서 푸꾸옥가는 버스 알아보고, 자전거 빌리기

[캄보디아 캄폿#2] 길에서 늦은 아침을 먹고, 여행사에서 푸꾸옥가는 버스 알아보고, 자전거 빌리기 슬리핑버스에서 잠을 자서 아침을 먹지 않아서 버스에서 내려 숙소로 오면서 길거리에서 팔던 음식점으로 갔다. 음식점에서 양념 돼지고기를 구워 밥에 올린 음식을 먹고, 여행사 가서 푸꾸옥 가는 버스도 알아보고 캄폿은 조그만 도시라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좋을 것 같아 자전거를 빌렸다. 베트남의 껌땀과 비슷한데 돼지고기 양념구이와 계란구이가 올라간 밥이다. 한 그릇에 5000리엘 4000리엘을 1달러라 하면 1.25달러 공원 옆에 아바뱅크 한 여행사에 들어가 캄폿에서 푸꾸옥가는 버스를 알아봤다. 여기는 23달러이다. 캄폿에서 할 수 있는 다른 투어도 알아봤다. 염전, 동굴, 후추농장, 켑 까지 돌아보는 투어이..

[캄보디아 캄폿#1]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폿으로 슬리핑버스 타고 이동,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체크인

[캄보디아 캄폿#1]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폿으로 슬리핑버스 타고 이동,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체크인 오늘은 시엠립에서 캄폿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시엠립에서 오후 10시 30분에 출발한다. 버스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캄폿이다. 프놈펜에서 시엠립 구간보다 거리가 멀어 새벽이 아니라 아침에 도착하는 것이 더 좋았고, 캄폿의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에서도 방이 비었는지 8시 전에 도착했는데 체크인을 해주어서 좋았다. 우리가 탈 시엠립에서 캄폿가는 버스 시간표가 걸렸다. 자이언트 이비스 버스 슬리핑 버스 타면 오른쪽은 2인 침대, 왼쪽은 1인 침대 프놈펜에서 시엠립 올 때 탔던 버스가 더 좋았다. 2인 침대 1인 침대 잘 때 추워서 따뜻한 외투를..

[캄보디아 시엠립#43] 시엠립 강변 음식점에서 저녁 먹고, 굿바이 시엠립

[캄보디아 시엠립#43] 시엠립 강변 음식점에서 저녁 먹고, 굿바이 시엠립 캄퐁블럭(Kampong Phluk) 다녀오면서 피아라 아저씨에게 저녁을 먹어야 해서 바로 시엠립 강변의 길거리에 음식점이 많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 달라고 했다. 올드마켓 바로 맞은편으로 시엠립 강변에 노점 음식점들이 엄청 많다. 이 곳에서 먹은 건 아니고 이 곳이 구글지도에 나온다. 길따라 음식점이 엄청 많다. 파인애플이 들어간 카레 3달러 볶음면 1.5달러 길거리에는 이렇게 자리가 있다. 과일주스는 모두 1달러 나는 캄보디아 비어 하나 주문하고, 리예는 망고 패션프루트 주스 하나 주문 공기밥을 2개나 주문했는데 공기밥은 무료로 주셨다. 이제 나는 과일 주스가 크게 당기지 않는다. - 2024년 1월 14일 캄보디아 시엠립상변 길..

[캄보디아 시엠립#42] 캄퐁블럭(Kampong Phluk) 톤레삽호수 석양 즐기기

[캄보디아 시엠립#42] 캄퐁블럭(Kampong Phluk) 톤레삽호수 석양 즐기기 . 캄퐁블럭(Kampong Phluk) 맹그로브 숲에서 쪽배를 타고 나오면 바로 수상 식당으로 데려다 준다. 수상식당에서 뭘 먹거나 음료를 마시거나 할 것이 아니라면 배를 몰고온 기사님께 배를 타고 호수로 나가자고 하는 것이 낫겠다. 배를 타고 있으면 쪽배를 타고 장사하시는 분이 오시는데 맥주나 과자 사도 된다.(캔맥주 1달러) 캄퐁블럭(Kampong Phluk) 알아야 할 것 1. 개인적으로 툭툭기사와 간다면 툭툭비 20달러, 입장료 성인 25달러, 아이 10달러(정확한 나이 모름) 2. 투어 내용 : 배타고 수상마을 둘러보기, 맹그로브숲 쪽배 타기, 톤레삽호수에서 일몰 캄퐁블럭(Kampong Phluk) 뿐만 아니라 ..

[캄보디아 시엠립#41] 캄퐁블럭(Kampong Phluk) 맹그로브 숲 쪽배 타기

[캄보디아 시엠립#41] 캄퐁블럭(Kampong Phluk) 맹그로브 숲 쪽배 타기 캄퐁블럭(Kampong Phluk) 수상가옥촌을 보는 것이 끝나면 맹그로브숲으로 간다. 맹그로브숲속을 쪽배를 타고 간다. 캄퐁블럭(Kampong Phluk) 알아야 할 것 1. 개인적으로 툭툭기사와 간다면 툭툭비 20달러, 입장료 성인 25달러, 아이 10달러(정확한 나이 모름) 2. 투어 내용 : 배타고 수상마을 둘러보기, 맹그로브숲 쪽배 타기, 톤레삽호수에서 일몰 캄퐁블럭(Kampong Phluk)에 흐르는 강이 구글지도에서 타하스라고 나오는데 그 강이 톤레삽호수로 흘러들어가고, 타하스와 톤레삽호수가 만나는 부근에 맹그로브숲이 엄청나게 있다. 여성과 아이들이 쪽배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주로 여성이 하는 일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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