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정말 오랜만에 해운대 해수욕장 방문

☞하쿠나마타타 2021. 10. 3. 23:46

 

정말 오랜만에 해운대 해수욕장 방문


흰여울문화마을에서 일정을 마치고 원래 오기로 했던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왔다. 흰여울문화마을이 있는 영도에서 해운대까지 네비로 찍으니 남항대교 타서 광안대교로 안내를 해 주었다. 거리는 얼마 안됐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걸 보니 막히나 보다 생각했다. 광안대교에서 내리기 3km 쯤부터 막히기 시작한듯 하다. 광안대교에서 내려오니 생각보다 막히지 않았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오후가 되니 해가 넘어가고 없어서 그늘져서 시원했다.
오늘 날씨가 바닷물이 낮에는 해를 듬뿍 받아 따뜻하고, 오후에 해운대 해수욕장에 그늘이 지니 아이들 놀기에 딱 좋았다.
아이들은 아주 신나서 바닷물에 들어가고 모래 목욕하고, 밥 먹고 와서 밤늦게도 힘이 남아서 모래사장을 뛰어다녔다.
아이들이 너무 잘 놀고, 씻을 때도 마땅히 없어서 숙박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오자 마자 물에 들어가서 파도 타기를 한다.

모래 찜질? 모래 목욕도 하고.

모래때문에 아이들 씻기고 옷을 갈아 입혀야 하는데 간이 코인샤워실은 하지 않았다. 코인 샤워실 근처에 서서 화장실에 가서 물을 떠와서 씻기고 옷을 갈아 입었다.

밥 먹으러 해운대 시장으로 갔다. 곰장어집이 어찌나 많던지. 우리는 해운대 시장 제일 끝에 있는 31cm 칼국수를 먹었다. 1인분에 8500원. 면보다 조개가 더 많았다.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다.
해운대 시장에 사람들이 붐비는 걸 김해 촌사람이 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다 했는데 분식집 할머니께서 이건 사람 없는거라면서 장사 안되다고 하셨다.

저녁먹고 와서 해운대 해수욕장 광란의 질주.

2021.07.28 - [여행/국내] - 가덕도 해변에서 놀기(두문 카페 앞 자갈 해변, 모래 사장 있는 동선방조제)

 

가덕도 해변에서 놀기(두문 카페 앞 자갈 해변, 모래 사장 있는 동선방조제)

가덕도 해변에서 놀기(두문 카페 앞 자갈 해변, 모래 사장 있는 동선방조제) 가덕도에 식당이 없어서 두문 카페에서 빵과 음료로 저녁을 때우고 바닷가를 찾아 나섰다. 리예, 리안이가 카페에 앉

hudadag.tistory.com


- 2021년 10월 3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