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치앙마이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 엘리펀트 푸푸페이퍼파크에 갔다. 그랩비가 좀 많이 나온다. 1월 1일이라서 혹시나 싶어 숙소에 오늘 하는지 전화 좀 해달라고 했다. 오늘 한다고 했다. 5시 30분까지 하고 마지막 티켓팅 시간이 4시 30분이라고 한다. 올드타운에서 그랩타고 40분? 정도 간 것 같다. 도착해서 입장료 내고, 4세 리안이는 무료이고 나머지 3명은 100바트씩 냈다. 기념품 파는곳 구경 좀 하고, 카페에서 엘리펀트 푸푸 쿠키 사먹고, 코끼리 똥으로 만든 쿠키는 아니다. 기다리면 가이드를 해준다. 약 50분쯤 될려나.... 영어로 가이드 해준다. 태국 사람들이 관광업에 종사해서 그런가 대체적으로 영어를 잘하는데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파크에 가이드하던 남자는 영어를 많이 잘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