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캄보디아 시엠립#16] 시엠립 올드마켓, 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구경

☞하쿠나마타타 2024. 1. 11. 13:41

[캄보디아 시엠립#16] 시엠립 올드마켓, 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구경

 

저녁 먹었으니 시엠립 강 건너 올드마켓, 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구경을 갔다. 

동남아에서 캄보디아 여행 계획이라면

코끼리 바지나, 여름 티셔츠 살려면 반드시 캄보디아 와서 구입해야 한다.

처음 부르는 가격과 상관없이 개당 2달러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시엠립 올드마켓은 우리 숙소에서 시엠립 강 건너면 바로 나온다.

시엠립 올드마켓

파는 물건은 동남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런 것들 팔고 있다.

오!! 롤 아이스크림이다.

지난 베트남여행때 호이안 야시장에서 먹었던 것이다.

리안이가 롤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이전부터 말해서 하나 사주었다.

2.5달러 이고, 양이 상당히 많아서

리예랑 나눠 먹었다.

음악을 틀어놓고, 박자에 맞춰 두드리며 해야 하는데 아니다.

롤 아이스크림 베트남에 비해 양이 훨씬 많다.

더우데 아이스크림 맛이야 말해 뭐할까?

바로 옆에 열대 과일 주스와 쉐이크를 팔고 있다.

리예는 망고스무디 하나 사먹었다.

1달러의 행복

여행와서 사먹은 음료중에 가장 싸지 싶다.

펍스트리트 입구

펍스트리트와 올드마켓, 나이트마켓 등이 붙어 있다.

시엠립 펍스트리트에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붐볐다.

툼레이더 촬영한다고 시엠립에 11개월을 머물렀던 안젤리나 졸리의 단골가게 더 레드피아노

11년전에 시엠립 왔을 때 우리도 왔었다.

시엠립 펍스트리트 풍경

펍스트리에 붐비는 사람들

베트남 부이비엔과 비슷한데 상당히 건전하다.

음악소리나 느낌은 부이비엔과 정말 비슷하다.

여기는 나이트마켓인데 나이트마켓 맞나 싶을 정도로 한산했다.

올드마켓이 더 좋았다.

아이들 티셔츠 개당 2달러에 하나씩 구입하고,

코끼리 인형 산다고 해서 개당 2달러에 하나씩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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