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의 시작과 끝은 카오산 로드~ ㅋㅋ 칸차나부리 투어를 카오산로드에서 출발하여 다시 여기로 왔다. 그래서 또 가야지. 카오산로드로~ ㅋㅋㅋ 일단은 배가 고프니 팟타이 하나를 먹었다. ㅋㅋ 가격은 추가되는거에 따라 막 다르다. 일단 면을 고르고 메뉴판에 있는거 말해서 달라하면 된다. 이날은 카오산로드 뒤쪽으로 가봤는데 카오산로드보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골목길이 있었다. 제 2의 카오산로드라 불렀다. 음악소리가 크게 안들리고 좀 조용해서 좋았다.
굵은면, 가는면 있고 색깔도 다르다. 면을 고르고
메뉴판 보고 적당한거 고르고, 우리는 에그 위드 쉬림프 50바트 짜리 먹었다. 동남아는 해산물이 엄청나게 비싸다. 엄청 엄청..
카오산 로드 뒷길 제 2의 카오산로드
여기도 식당들이 들어차 있고 사람들은 많았지만 카오산로드에 비하면 훨씬 조용하고 좋았다.
- 2013년 태국 방콕(BK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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