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18] 미소된장국 먹으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가서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
클리어카페(Clear Cafe)는 숙소에서 가깝고, 아이들이 그 식당의 미소된장국을 좋아해서 여러번 갔다.
이번에 먹는 점심이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가 되는데 아이들은 미소된장국 먹으러 간다 하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갔다.
몽키포레스트에서 클리어카페(Clear Cafe)까지는 바이크를 타고 왔는데 10k(900원)
클리어카페(Clear Cafe) : https://maps.app.goo.gl/UKh6GovJ8qUNTwVa6
클리어카페(Clear Cafe)는 아무리 봐도 인테리어가 참 독특하다.
우리나라에 있었더라도 유명해질만 하다.
2층에 자리잡으면 벽면에 보이는 식물
스파게티 언제 없어졌지?
첫째가 이제 회복을 했는지 엄청 먹었다.
이건 브라운 스팀라이스 10k(900원)
흰 스팀라이스 15k(1350원)
미소된장국
시락국 맛이 나는데 아이들이 공기밥이랑 잘 먹어서 3번 정도 온 듯 하다.
스무디볼
이 공간에는 항상 꽃으로 글씨를 써 놓는데 매일 문구가 바뀐다.
우붓 떠나기전 마지막 클리어카페(Clear Cafe) 라서
클리어카페(Clear Cafe)의 신기한 공간에 가서 사진을 찍고 나왔다.
옛날에 시트콤? 에서 있던 봉잡고 내려가는 곳.
2층 올라가는 계단
이 공간으로 오는 길도 다리를 건너는 느낌으로 들어오는 곳이다.
1층 계단 옆
- 2025년 2월 4일 인도네시아 우붓(Ubud) 클리어카페(Clear Caf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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