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도네시아-발리(25년)

[발리 우붓#18] 미소된장국 먹으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가서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

☞하쿠나마타타 2025. 2. 4. 21:50

[발리 우붓#18] 미소된장국 먹으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가서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

 

클리어카페(Clear Cafe)는 숙소에서 가깝고, 아이들이 그 식당의 미소된장국을 좋아해서 여러번 갔다.

이번에 먹는 점심이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가 되는데 아이들은 미소된장국 먹으러 간다 하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갔다.

몽키포레스트에서 클리어카페(Clear Cafe)까지는 바이크를 타고 왔는데 10k(900원)

클리어카페(Clear Cafe) : https://maps.app.goo.gl/UKh6GovJ8qUNTwVa6

클리어카페(Clear Cafe)는 아무리 봐도 인테리어가 참 독특하다. 

우리나라에 있었더라도 유명해질만 하다.

2층에 자리잡으면 벽면에 보이는 식물

스파게티 언제 없어졌지?

첫째가 이제 회복을 했는지 엄청 먹었다.

이건 브라운 스팀라이스 10k(900원)

흰 스팀라이스 15k(1350원)

미소된장국

시락국 맛이 나는데 아이들이 공기밥이랑 잘 먹어서 3번 정도 온 듯 하다. 

스무디볼

이 공간에는 항상 꽃으로 글씨를 써 놓는데 매일 문구가 바뀐다.

우붓 떠나기전 마지막 클리어카페(Clear Cafe) 라서

클리어카페(Clear Cafe)의 신기한 공간에 가서 사진을 찍고 나왔다.

옛날에 시트콤? 에서 있던 봉잡고 내려가는 곳.

2층 올라가는 계단

이 공간으로 오는 길도 다리를 건너는 느낌으로 들어오는 곳이다.

1층 계단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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