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도네시아-발리(25년)

[발리 우붓#13] 우붓 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에서 아이스크림, 클리어카페(Clear Cafe)에서 저녁

☞하쿠나마타타 2025. 2. 2. 22:09

[발리 우붓#13] 우붓 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에서 아이스크림, 클리어카페(Clear Cafe)에서 저녁

 

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 코코넛 베이스 아이스크림 가게

클래식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다.

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 갔다가 코코 슈퍼마켓 들러서 마트 구경할려고 했는데

첫째가 몸이 안좋아서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 돌아와서 휴식 좀 취하다가 숙소 옆 클리어카페(Clear Cafe)에 가서 미소된장국에 밥을 먹었다.

아이들은 이제 한국에서 먹던 음식이 간절한가 싶다.

잘 먹던 피자를 시켜도 한 조각도 먹지 않았다.

몽키포레스트 근처 투키스 코코넛 숍(Tukies Coconut Shop) :  https://maps.app.goo.gl/aZYhF1djb38FBaTk7

우붓왕궁 근처 투키스 코코넛 숍(Tukies Coconut Shop) : https://maps.app.goo.gl/KhK5w44R9vuMzYDh6

클리어카페(Clear Cafe)  :  https://maps.app.goo.gl/3EaLgXKKKmhWM6qT8

투키스 코코넛 숍(Tukies Coconut Shop)

투키스 코코넛 숍(Tukies Coconut Shop) 메뉴판

CLASSIC 2Scoop

클래식이 코코넛향이 은은하니 맛이 좋았다. 

둘째는 콘으로 주문했는데 콘의 과자도 코코넛이 들어 있어 맛있었다.

TUAK FLOAT

뭔가 발효된 맛이 나는데 먹기 어려운 사람도 있을 것 같다.

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

숙소 옆에 있는 클리어카페(Clear Cafe)

클리어카페(Clear Cafe) 메뉴판

마르게리따 피자 주문해서 아내와 내가 다 먹었다.

아이들은 먹기 싫다고 했다.

1층과 2층 계단

2층 계단의 문구가 하루 하루 달라지나 보다.

1층 연못쪽

1층에 길쭉하게 연못을 만들어 놓았다.

첫째가 씽잉볼을 구입한다고 하여서 구입 230k(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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