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3]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변에서 모래놀이 무한반복

[베트남 푸꾸옥#3]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변에서 모래놀이 무한반복

 

푸꾸옥(Phu Quoc)에서는 휴양을 계획하고 왔는데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가 가격도 저렴한데다

휴양 계획에 딱 맞겠다 싶었는데 휴양하기 좋은 숙소이다.

수영장, 끼니 해결할 식당, 숙소앞 모래사장 해변까지 다 갖추고 있다.

푸꾸옥(Phu Quoc) 서쪽 해안에 위치한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점심 먹고 아이들은 수영장에 먼저 들어가고,

우리도 정리 좀 해서 수영장에 다 들어갔다.

수영장 물도 차갑지 않아서 놀기 좋다.

우리집 애들은 특히 리예는 한여름에 우리나라 펜션 수영장 같은 곳에

지하수처럼 차가운 물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수심도 놀기 딱 적당하다.

T자형인데 위쪽 가로로 1.3m 수심이고, 아래쪽으로 점점 깊어져 가장 깊은 곳이 1.7m이다. 

수영장에서 놀다가 모래사장에 왔다.

해질녘이라 햇살이 따갑지 않다.

캄폿(Kampot) 강변에 간간이 나가서 했던 모래놀이

푸꾸옥(Phu Quoc)에서 원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석양은 이제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바닷물도 따뜻해서 바다에서도 놀기 좋다.

해가 지고도 한참을 해변에서 놀았다.

바닷물이 차갑지 않아 파도치는 바다에서 늦게까지 놀았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가 있는 해변이 바케오(Ba Keo) 해변

바케오(Ba Keo) 해변

바케오(Ba Keo) 해변 길이가 상당하다.

아이들은 신이 났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레스토랑과 해변 밤 모습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영장은 밤 10시까지 한다.

수영장에서 또 수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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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 [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 [베트남 푸꾸옥#1] 캄보디아 캄폿(Kampot)에서 베트남 푸꾸옥(Phu Quoc)으로 이동(버스+배)

[베트남 푸꾸옥#1] 캄보디아 캄폿(Kampot)에서 베트남 푸꾸옥(Phu Quoc)으로 이동(버스+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