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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6]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하쿠나마타타 2024. 1. 10. 19:40

[캄보디아 시엠립#6]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첫 1박을 했다.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의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고 1인 1메뉴 주문식이다.

프놈펜에서 묵었던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의 조식과 비슷한데 메뉴가 약간 더 많았다.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메뉴

조식 포함하여 예약하지 않았다면 3달러 주면 먹을 수 있다.

나는 클래식, 리예는 과일 대접, 아내는 햄 앤 치즈 오믈렛

리안이는 모닝글로리와 밥 주문했다.

음료도 하나 주문할 수 있다. 

나와 아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리예는 아이스 티, 리안이는 오렌지 주스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아침 메뉴 주문 장소

식당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아침에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서양 아이들이 엄청 많이 조식을 먹고 있었다.

선생님으로 보이는 분도 계셨고, 다 먹고 나더니 짐을 챙겨서 나가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하던데

우리나라로 치면 수학여행 온 느낌이던데, 수학여행을 이렇게 올 수가 있나?

지금은 즐겁지만 사원 돌려면 오늘 좀 힘든 날이 될 것이다.

소스들.

아이스아메리카노

리예 아이스티

아내의 오믈렛이 제일 먼저 나왔다.

오동통하니 맛있게 생겼다.

리안이 오렌지 주스

내 베이직 메뉴.

난 내일도 이걸로 먹을까 싶다.

리예의 과일 대접,

망고 잼이라 해야 하나? 찍어먹는 소스도 같이 나왔다.

리안이 모닝글로리와 밥

한국에서 챙겨온 칼로 어제 마트에서 산 과일도 깍아먹었다.

파파야와 용과

- 2024년 1월 10일 캄보디아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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