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15] 사천시 서포면 바다 뷰가 멋진 사천 솔섬 오토 캠핑장(2020.5.8. ~10.)
사천에 있는 솔섬 오토 캠핑장에 갔다. 출발하는 금요일 정란이가 원래 1시에 창녕에서 출발하기로 했는데 1시간? 1시간 30분정도 늦었다. 장보고, 집에서 충전하면서 짐 챙기고 리예 영어학원에서 차타고 도착하고, 조금 더 짐 챙겨 출발했다. 남해고속도로 타고 곤양에서 내려서 솔섬오토캠핑장 도착하니 6시 30분 정도 되었다.
사천 솔섬오토캠핑장 예약해 두고 날씨를 체크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또 비온다. 토요일에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이었다. 바뀌어라. 바뀌어라 했지만 하루전날 까지 똑같이 비 오는 걸로 예보되어 있어 그냥 포기하고 갔다. 캠핑가는 날에 어찌 이리 비가 자주 오는지.
솔섬오토캠핑장에 도착해서 텐트 치고 이것 저것 정리하고, 저녁준비를 했다. 저녁은 치킨 ㅎㅎ. 조각 닭, 튀김가루, 기름으로 800도씨 웍에 닭 튀기고, 감자도 튀겼다. 기장에서 왔다며 아이들이 놀러왔고 같이 먹었다. 조각 닭 한마리 튀기니 양이 정말 많았다. 리예랑 리안이는 자기들이 먹으면 좋으련만 친구들 다 주는 것 아닌지. 밤에도 날씨가 춥지 않고 좋았다.
토요일에 비온다고 해서 타프를 쳐놓고 잤다. 새벽에 바람이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타프 친 것은 토요일 새벽에 한번, 일요일 새벽에 한 번 두번이나 쓰러졌다. 솔섬오토캠핑장은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 부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토요일 새벽에 바람은 정말 텐트도 앗아갈 듯 세게 불었다.
토요일에는 비가 제법 많이 와서 뭘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오전에는 우리 부부가 새벽에 일어나서 콜맨 거실형 텐트 전실에 나와 앉아 이야기도 좀 하고 했다. 아이들 일어나고 나서 텐트에서 뭐 할 걸 하고, 어제 치킨 튀기고 남은 기름에 고구마 튀김을 해먹었다. 그리고 점심 무렵 도착한 일행 가족과 함께 용띠네 라는 가게에 가서 김치찌개를 먹고 사천 항공 우주는 솔섬 오토 캠핑장에 갔다. 출발하는 금요일 정란이가 원래 1시에 창녕에서 출발하기로 했는데 1시간? 1시간 30분정도 늦었다. 장보고, 집에서 충전하면서 짐 챙기고 리예 영어학원에서 차타고 도착하고, 조금 더 짐 챙겨 출발했다. 남해고속도로 타고 곤양에서 내려서 솔섬오토캠핑장 도착하니 6시 30분 정도 되었다.
사천 솔섬오토캠핑장 예약해 두고 날씨를 체크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또 비온다. 토요일에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이었다. 바뀌어라. 바뀌어라 했지만 하루전날 까지 똑같이 비 오는 걸로 예보되어 있어 그냥 포기하고 갔다. 캠핑가는 날에 어찌 이리 비가 자주 오는지.
사천 솔섬오토캠핑장은 이름 그대로 (다리로 연결된) 솔섬에 있다.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정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듯 했다.
솔섬오토캠핑장에 도착해서 텐트 치고 이것 저것 정리하고, 저녁준비를 했다. 저녁은 치킨 ㅎㅎ. 조각 닭, 튀김가루, 기름으로 800도씨 웍에 닭 튀기고, 감자도 튀겼다. 기장에서 왔다며 아이들이 놀러왔고 같이 먹었다. 조각 닭 한마리 튀기니 양이 정말 많았다. 리예랑 리안이는 자기들이 먹으면 좋으련만 친구들 다 주는 것 아닌지. 밤에도 날씨가 춥지 않고 좋았다.
토요일에 비온다고 해서 타프를 쳐놓고 잤다. 새벽에 바람이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타프 친 것은 토요일 새벽에 한번, 일요일 새벽에 한 번 두번이나 쓰러졌다. 솔섬오토캠핑장은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 부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토요일 새벽에 바람은 정말 텐트도 앗아갈 듯 세게 불었다.
토요일에는 비가 제법 많이 와서 뭘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오전에는 우리 부부가 새벽에 일어나서 콜맨 거실형 텐트 전실에 나와 앉아 이야기도 좀 하고 했다. 아이들 일어나고 나서 텐트에서 뭐 할 걸 하고, 어제 치킨 튀기고 남은 기름에 고구마 튀김을 해먹었다. 그리고 점심 무렵 도착한 일행 가족과 함께 용띠네 라는 가게에 가서 김치찌개를 먹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실내에서 아이들 놀꺼리 없을까 하여 사천 는 솔섬 오토 캠핑장에 갔다. 출발하는 금요일 정란이가 원래 1시에 창녕에서 출발하기로 했는데 1시간? 1시간 30분정도 늦었다. 장보고, 집에서 충전하면서 짐 챙기고 리예 영어학원에서 차타고 도착하고, 조금 더 짐 챙겨 출발했다. 남해고속도로 타고 곤양에서 내려서 솔섬오토캠핑장 도착하니 6시 30분 정도 되었다.
사천 솔섬오토캠핑장 예약해 두고 날씨를 체크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또 비온다. 토요일에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이었다. 바뀌어라. 바뀌어라 했지만 하루전날 까지 똑같이 비 오는 걸로 예보되어 있어 그냥 포기하고 갔다. 캠핑가는 날에 어찌 이리 비가 자주 오는지.
솔섬오토캠핑장에 도착해서 텐트 치고 이것 저것 정리하고, 저녁준비를 했다. 저녁은 치킨 ㅎㅎ. 조각 닭, 튀김가루, 기름으로 800도씨 웍에 닭 튀기고, 감자도 튀겼다. 기장에서 왔다며 아이들이 놀러왔고 같이 먹었다. 조각 닭 한마리 튀기니 양이 정말 많았다. 리예랑 리안이는 자기들이 먹으면 좋으련만 친구들 다 주는 것 아닌지. 밤에도 날씨가 춥지 않고 좋았다.
토요일에 비온다고 해서 타프를 쳐놓고 잤다. 새벽에 바람이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타프 친 것은 토요일 새벽에 한번, 일요일 새벽에 한 번 두번이나 쓰러졌다. 솔섬오토캠핑장은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 부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토요일 새벽에 바람은 정말 텐트도 앗아갈 듯 세게 불었다.
토요일에는 비가 제법 많이 와서 뭘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오전에는 우리 부부가 새벽에 일어나서 콜맨 거실형 텐트 전실에 나와 앉아 이야기도 좀 하고 했다. 아이들 일어나고 나서 텐트에서 뭐 할 걸 하고, 어제 치킨 튀기고 남은 기름에 고구마 튀김을 해먹었다. 그리고 점심 무렵 도착한 일행 가족과 함께 용띠네 라는 가게에 가서 김치찌개를 먹고 사천 항공 우주는 솔섬 오토 캠핑장에 갔다. 출발하는 금요일 정란이가 원래 1시에 창녕에서 출발하기로 했는데 1시간? 1시간 30분정도 늦었다. 장보고, 집에서 충전하면서 짐 챙기고 리예 영어학원에서 차타고 도착하고, 조금 더 짐 챙겨 출발했다. 남해고속도로 타고 곤양에서 내려서 솔섬오토캠핑장 도착하니 6시 30분 정도 되었다.
사천 솔섬오토캠핑장 예약해 두고 날씨를 체크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또 비온다. 토요일에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이었다. 바뀌어라. 바뀌어라 했지만 하루전날 까지 똑같이 비 오는 걸로 예보되어 있어 그냥 포기하고 갔다. 캠핑가는 날에 어찌 이리 비가 자주 오는지.
솔섬오토캠핑장에 도착해서 텐트 치고 이것 저것 정리하고, 저녁준비를 했다. 저녁은 치킨 ㅎㅎ. 조각 닭, 튀김가루, 기름으로 800도씨 웍에 닭 튀기고, 감자도 튀겼다. 기장에서 왔다며 아이들이 놀러왔고 같이 먹었다. 조각 닭 한마리 튀기니 양이 정말 많았다. 리예랑 리안이는 자기들이 먹으면 좋으련만 친구들 다 주는 것 아닌지. 밤에도 날씨가 춥지 않고 좋았다.
토요일에 비온다고 해서 타프를 쳐놓고 잤다. 새벽에 바람이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타프 친 것은 토요일 새벽에 한번, 일요일 새벽에 한 번 두번이나 쓰러졌다. 솔섬오토캠핑장은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 부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토요일 새벽에 바람은 정말 텐트도 앗아갈 듯 세게 불었다.
토요일에는 비가 제법 많이 와서 뭘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오전에는 우리 부부가 새벽에 일어나서 콜맨 거실형 텐트 전실에 나와 앉아 이야기도 좀 하고 했다. 아이들 일어나고 나서 텐트에서 뭐 할 걸 하고, 어제 치킨 튀기고 남은 기름에 고구마 튀김을 해먹었다. 그리고 점심 무렵 도착한 일행 가족과 함께 용띠네 라는 가게에 가서 김치찌개를 먹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실내에서 아이들 놀꺼리 없을까 하여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으로 향했다. 항공우주박물관 바로 옆에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도 있었는데 어디로 가지 하다가 과학관으로 갔다. 마스크 착용하고 입장료도 있었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가상현실 비행기도 타고 비행기 조종하는 것도 해보고 4D도 타고 했다. 슈퍼윙스 vr은 유아도 가능했고, 전투기 vr이랑 4d 는 초등이상만 가능했다. 3가지 다 돈내고 해야 한다.
솔섬오토캠핑장에 토요일 비가 어찌나 많이 오던지. 거기다 새벽에 바람이 엄청 세게 불었다. 타프는 무너지고. 타프 칠 때는 타프와 같이 있는 긴 팩을 사용해야 겠다. 일행이 온다고 하여 비오는데 쓰러진 타프를 다시 세우고, 아이들 심심해 해서 타프 아래 불을 피웠다.
사천 솔섬오토캠핑장은 일반자리와 바다뷰 자리가 있다. 바다뷰 자리는 b로 시작하는데 그리고 일반자리는 a로 시작하는 듯. 주말에는 둘 다 자리가 거의 없었고, 평일에도 바다뷰 자리는 제법 찰 정도로 인기가 좋다.
사천 솔섬오토캠핑장 아래 바닷가에 토요일 오후 4~5시경 비가 그쳤다. 마침 물이 빠져 갯벌이 펼쳐져 가서 놀았다.
비가 그치니 바닷가에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인다.
솔섬 오토 캠핑장의 b 사이트이다. 저기는 차가 못가기 때문에 짐을 계단으로 옮겨야 한다. 제일 아래까지 내려갈려면 힘들겠고 제일 윗쪽이 좋을 듯 했다. 그늘은 없다.
어우야~ 갯벌에서 놀다 옷 배렸네.
솔섬오토캠핑장 바다쪽 뷰 제일 아랫쪽에는 이렇게 데크와 벤치와 그늘이 있다. 아침에 와서 앉아 있으면 좋을.
근처에 바다를 끼고 리조트? 펜션? 이 많았다.
바다에 나무 꽃아 놓은 것은 정란이가 주인아저씨께 물어보니 굴 양식장이라고 하셨다.
우리가 가본 바다 근처 캠핑장은 남해 버드하우스 캠핑장인데 바다 뷰는 가능하나 바다까지는 약간 거리가 있다.
2020/04/26 - [여행/캠핑] - [캠핑#14] 남해군 창선면 서각 체험 할 수 있는 남해 버드하우스 캠핑장(2020.4.25. ~26.)
사천 솔섬오토캠핑장 매점 겸 주인 어른 계시는 곳이다. 장화와 호미는 빌려주는데 5000원이다.
일요일 아침 날씨는 정말 좋아졌다. 짐 다 챙겨놓고 바닷가 가볼려고 내려갔다.
여기가 솔섬 오토 캠핑장의 b5번 b6번 사이트 인것 같다. 이렇게 뷰가 펼쳐진다.
물이 빠지는 중이다. 물이 어디까지 들어왔는지 알 수 있다.
누구 발일까?
사천 솔섬오토캠핑장에 방방이가 없어서 조금 걱정했지만 기우였다. 다른 아이들과 그냥 잘 어울려 놀았다.
- 2020년 5월 8일~10일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솔섬오토캠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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