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길리T#4] 조식 후 길리T 자전거 타고 한바퀴(스노클링 투어 예약), 터틀포인트에서 스노클링과 모래놀이, 삼바빌라 마사지 조식 후 낮에 길리T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아보았다.조식 후 빨래 맡길 것 챙겨서 나왔다.삼바빌라(Samba Villas)에서 시작해서 해안가를 따라 길리T 섬 한바퀴 돌아보자.가면서 스노클링 투어도 예약했다. 자전거 바구니에 빨래 담아서 출발.빨래 맡기러 가다가 빨래방 바로 옆에서 위 사저씨 만나서 투어예약을 했다.(길리는 빨래도 엄청 비싸서 킬로당 250k)어른 2명, 아이 2명 스노클링 예약할려고 하니 인당 150k(13,500원) 요구하셨다. 깍아달라고 하니 125k 까지 내려갔는데 한국인 여자 2명이 와서 예약을 엄청 빨리하는데 보니 인당 100k에 예약에 하고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