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비플릭스 하루(1일) 이용권 페이센스 OTT(Over The Top)는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이다. 대표적 OTT가 넷플릭스이다. 처음에는 엄청난 기대감에 수많은 영상물에 풍덩 빠지지만 영상 제작 속도보다 구독자의 영상 소모 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 그러면 자연스레 구독자의 이탈이 이어지게 된다. 이런 면에서 보면 유튜브의 시스템은 모두가 영상의 제작자이자 구독자인데 영상의 질은 떨어지지만 유튜브는 트래픽이 끝이 없을 것 같다. 우리집에는 TV가 없어서 넷플릭스라는 OTT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 비해 엄청 늦게 알았고, 몇 번 결제하여 태블릿으로 아이들 영상 시청도 하고, 영화도 보곤 했지만 나는 영상물에 썩 빠져들지 않아 한달 결제하면 몇 번 보지를 않았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