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 아저씨한테 캄보디안 둘째날 캄보디아 BBQ로 데려다 달라고 했더니 여기로 데려다 줬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 내려서 여기 아닌것 같아서 그 사기 당한 캄보디아 BBQ 식당으로 직접 갔다. 그래서 후회를 했지. 그후 헝 아저씨를 믿고 다시 캄보디아의 마지막 저녁을 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여기 맛은 괜찮았다. 닭 날개가 맛있어서 3갠가 시켜먹었다. 맛났다. 돼지고기 립 같은거도 하나 시켰는데 살이 없었다. 캄보디아 소나 돼지들 돌아다니는거 보면 정말 살이 없다. 돼지도 마찬가진가 보다. 닭날개는 살이 좀 있던데.
아...폭립 먹었구나. 내가 살이 없었다. 폭립이랑 치킨 윙 시켜먹었다.
팟타이도 하나 먹었고.
실내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이건 망고쥬스
- 2013년 1월 7일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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