똔레삽에서 돌아오는 길에 일행에 맛있는거 없냐고 물어보니 우리가 머물고 있는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 하우스 바로 앞에 일본인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그곳에 식당이 싸고 맛있다고 했다. 돈까스 같은게 주메뉴라고...
숙소에서 정말 가깝고 가격도 엄청 샀다. 그리고 양은 엄청나게 많았다.
캄보디아 생맥
돈까스. 양 엄청 많음. 밥도 따로 준다. 3불이었나?
이것도 3불 정도. 가츠동이라고 하나? 이건 정말 양이 어마어마함. 둘이서 이거 하나 먹어도 될듯.
맛나고 맛있었다.
- 2013년 1월 6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반응형
'해외 > 태국,캄보디아(2012~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앙코르유적#19] 들어가는 길과 가루다 상이 인상적인 쁘레아 칸(Preah Khan) (0) | 2013.02.08 |
---|---|
[앙코르유적#18] 다시 찾은 앙코르 톰의 바이욘 사원 (0) | 2013.02.04 |
[깜퐁블럭#5] 동양 최대의 호수, 똔레삽에서 다시 씨엠립으로~ (0) | 2013.02.04 |
[깜퐁블럭#4] 동양 최대의 호수, 똔레삽((Tonle Sap)에서 석양 크루즈를...ㅋㅋㅋ (0) | 2013.02.04 |
[깜퐁블럭#3] 동양 최대의 호수, 똔레삽에 있는 홍수의 숲 맹그로브(mangrove) 숲 (0) | 2013.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