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비야#23] 메트로폴 파라솔 구경 후 타파스바 보데가 산타 크루즈(Bodega Santa Cruz Las Columnas)에서 저녁
우리 부부가 숙소에 먼저 도착해서 있으니 아이들이 오지 않아 약간 걱정이 되었다.
숙소에서 스페인광장까지 거리도 있고, 아내폰 배터리도 거의 다 되어서 걱정스러웠는데,
아래층에서 아이들이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문 열어주고, 아이들도 무사히 숙소로 복귀했다.
오늘은 세비야에서의 마지막 밤이라 메트로폴 파라솔 구경하고, 이전에 갔던 타파스바에 한 번 더 방문하기로 했다.

메트로폴 파라솔

현지에서는 그 모양 때문에 흔히 '세비야의 버섯'이라는 뜻의 '라스 세타스'(Las Setas de Sevilla)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높이 약 28m, 가로 150m, 세로 75m 규모로, 현재까지 만들어진 가장 큰 목재 구조물이다.

메트로폴 파라솔 봤으니 우리의 목적지인 보데가 산타 크루즈(Bodega Santa Cruz Las Columnas) 타파스바로 출발


8시 넘어서 오니 타파스바 분위기가 완전 달랐다.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서 들어갈 자리도 없었다.

사람 빠져나간 곳에 재빨리 자리잡고 앉았다.

아이들은 음식들을 썩 맛있어 하지 않았지만 타파스 문화가 무엇인지 많이 이해하게 된 날이었다.

음식 주문하면 거의 바로 나오기 때문에 바로 받아가면 된다.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로 정신이 없고, 주문하기도 힘들다.


가게 안과 밖 전체가 시끌시끌하다.

정신없는 상황에서 음식과 술을 많이 주문해서 그냥 받아오기만 해서(따로 체크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어떻게 계산을 하지?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기우였다.

밤 늦게 숙소로 돌아오는 세비야 거리


늦은 밤인데 가게마다 타파스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 2026년 1월 20일 스페인 세비야 타파스바 보데가 산타 크루즈(Bodega Santa Cruz Las Columnas)에서...
2026.01.21 - [해외/스페인,포르투갈(26년)] - [스페인 세비야#12] 세비야 황금의 탑(Torre del Oro)과 내부 관람
2026.01.20 - [해외/스페인,포르투갈(26년)] - [스페인 세비야#3] 세비야 라 카사 델 플라멩코(La Casa del Flamenco)에서 플라멩코 공연 관람
'해외 > 스페인,포르투갈(2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페인 론다#2] 론다 누에보 다리(Puente Nuevo) (0) | 2026.01.23 |
|---|---|
| [스페인 론다#1] 렌터카 타고 세비야에서 론다로 이동(최종 목적지는 그라나다) (0) | 2026.01.23 |
| [스페인 세비야#22] 세비야 엘 코르테 잉글레스(El Corte Inglés) 지하 마트 구경 (0) | 2026.01.21 |
| [스페인 세비야#21] 세비야 미술관(Museo de Bellas Artes de Sevilla) 관람 (0) | 2026.01.21 |
| [스페인 세비야#20] Il Ristorantino Dell' Avvocato 에서 피자로 점심식사 (0) | 202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