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비야#3] 라 카사 델 플라멩코(La Casa del Flamenco)에서 플라멩코 공연 관람
안달루시아의 심장 세비야에 왔으니 플라멩코 공연을 보아야 한다.
플라멩코 공연은 플라멩코 박물관에서 볼까 하다가 라 카사 델 플라멩코(La Casa del Flamenco) 라는 곳에 예약을 해서 보러 갔다.
라 카사 델 플라멩코(La Casa del Flamenco) 홈페이지 : https://lacasadelflamencosevilla.com/en/la-casa-del-flamenco/
성인 25유로, 만 12세 이하 어린이 15유로
플라멩코 공연을 보고 나서 깨달았다. "나는 플라멩코에 대해서 이름만 알았지 아무것도 몰랐구나..."
플라멩코 하면 늘씬한 여자가 치렁치렁 주름치마 휘날리는 춤만 생각했는데,
플라멩코는 기타 연주, 노래, 춤 3박자 모두 갖추어진 종합 예술이었다.

숙소에서 냄비밥해서 저녁 먹고, 8시 30분 플라멩코 공연 보러 가는 길
구도심이 이렇게 살아있는 유럽의 모습은 참 신기하다.
우리나라와 달리 옛날에 지은 건물의 보존 가치(꼭 관광요소가 아니라도) 가 있는 것이다.


라 카사 델 플라멩코(La Casa del Flamenco) 공연은 하루 2회 19시와 20시 30분 공연이 있고, 1시간 공연한다.
성인 25유로, 만 12세 이하 어린이 15유로

2010년 유네스코는 플라멩코를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플라멩코는 18세기 안달루시아에서 시작되었으며, 세비야의 트리아나 지역이 주요 발상지 중 하나이다.
50가지 이상의 '팔로스'(스타일)가 있으며, 깊고 비극적인 '플라멩코 혼도'와 밝고 축제 분위기의 '플라멩코 페스테로' 두 가지 주요 그룹으로 나뉜다.
'라 카사 델 플라멩코'는 마이크나 스피커 없이 친밀한 분위기에서 즉흥적이고 전통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라 카사 델 플라멩코(La Casa del Flamenco) 의 건물에 대한 설명
15세기에 건축되어 17세기에 대대적인 개조를 거친 건물에 대한 설명으로 이 건물은 세비야 대성당의 참사회원인 후스티노 데 네베(Justino de Neve, 1625-1685)의 거주지였다.
15세기 (원래 건축), 17세기 (주요 개조) 되었고, 이 건물에 거주한 후스티노 데 네베 (Justino de Neve, 1625-1685)는 화가 무리요의 친구이자 후원자였다.



라 카사 델 플라멩코(La Casa del Flamenco) 공연장

라 카사 델 플라멩코(La Casa del Flamenco)의 공연은 기타 연주자 1명, 남녀 가수 1명씩, 남녀 무용수 1명씩 총 5명이 공연을 한다.

공연 중에는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안되고, 마지막에 촬영해도 된다고 말해주는데 그 때만 촬영이 된다.


아이들도 플라멩코 공연이 인상깊었는지 늦은 밤 세비야 골목길에서 우리집 둘째의 플라멩코 공연이 이어졌다.

세비야 거리의 오렌지나무 가로수

클라라 캄포아모르(Clara Campoamor) 기념비
동상의 주인공인 클라라 캄포아모르는 스페인의 저명한 여성 인권 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스페인 제2공화국 헌법 제정에 기여했으며 여성 참정권을 위해 싸웠다.

숙소 가는 길에 까르푸 익스프레스가 있어서 잠시 장을 봤다.

숙소 근처에 저녁 장 봤던 까르푸 익스프레스랑 다른 익스프레스가 또 있어서
잠시 들러 몇 가지 구입했다.
- 2026년 1월 18일 스페인 세비야 라 카사 델 플라멩코(La Casa del Flamenco)에서...
2026.01.20 - [해외/스페인,포르투갈(26년)] - [스페인 세비야#1]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버스타고, 스페인 세비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