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8]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 빨래 맡기고,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해변에서 놀다 하루 마무리
여행이 길어지면 빨래가 필요하다.
빨래해주는 곳은 여행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보통 숙소에서도 해주는데 좀 비싸기 때문에 근처에 빨래해 주는 곳에 맡기면 된다.
이번 여행에서 5번째 빨래이고, 마지막 빨래가 될 것 같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바로 앞에 있는 빨래방
빨래는 kg 당 2만5천동(1320원)
3.2kg 이라서 8만동(4210원)
우리가 갈 식당 Local Restaurant 가는 길목에 이렇게 생선을 놓아두고 있다.
푸꾸옥(Phu Quoc)은 섬이라서 해산물들이 많다.
많다고 해서 저렴한 건 아닌 듯 하다.
닭다리도 보인다.
주문들어오면 아저씨가 연탄불에 구울려고 하는 것이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에 있는 식당 Local Restaurant 가는 길목에서 생선구이를 하고 있다.
Local Restaurant 식당에서 하는 생선구이다.
Local Restaurant 식당 단골이 되어가고 있다.
Local Restaurant 식당 입구,
완전 개방형 식당이다. 아직 이름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2팀밖에 없다.
돼지고기 간장 조림 7만동(3680원)
돼지등갈비 요리 7만동(3680원)
사이공비어와 얼음컵 주문
2만동(1050원)
식당에 다니는 고양이
스마트워치를 차고 있어서 만보기 역할을 하나? 하면서 이야기했던.
망고쉐이크 하나 2만5천동(1310원)
돼지고기 등갈비가 없어서 이것이 나왔다.
반찬 종류 주문하면 항상 밥 한공기도 같이 나온다.
돼지고기 간장 조림
상추에 쌈을 잘 싸먹어서 상추 쌈을 따로 2접시 더 주문했다.
파인애플 쉐이크도 하나 주문 2만5천동(1310원)
상추쌈도 한 접시에 1만동(530원)으로 계산
26만동(13700원) 계산하고 나왔다.
아이들이 게를 먹고 싶다고 해서, 내일 찐 게 요리 1kg 예약을 해 놓고 왔다.
게를 미리 사와야 해서 예약을 해야 한다고 했다.
찐게는 1kg에 50만동(26300원) 확실히 껩에서 블루크랩이 많이 저렴한 거였다.
저녁 먹고 숙소로 돌아와 해변 모래사장으로 갔다.
시원하니 모래사장에서 한참을 놀았다.
요가도 하고, 명상도 하고,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식당에서 틀어주는 음악을 들으며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식당에서는 주인 또는 스텝들이 저녁에 밥을 먹는데(어제, 오늘 이틀)
거의 잔치 수준으로 엄청나게 많은 먹을 것들을 먹는다.
- 2024년 1월 19일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
[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메인 거리까지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이때까지
hudadag.tistory.com
2024.01.18 - [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 [베트남 푸꾸옥#1] 캄보디아 캄폿(Kampot)에서 베트남 푸꾸옥(Phu Quoc)으로 이동(버스+배)
[베트남 푸꾸옥#1] 캄보디아 캄폿(Kampot)에서 베트남 푸꾸옥(Phu Quoc)으로 이동(버스+배)
[베트남 푸꾸옥#1] 캄보디아 캄폿(Kampot)에서 베트남 푸꾸옥(Phu Quoc)으로 이동(버스+배) 캄보디아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에서 조식 후 짐 챙겨 체크아웃하고, 예약해둔 푸꾸옥
hudada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