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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11] 푸꾸옥(Phu Quoc) 로컬 레스토랑(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킹콩마트 구경

☞하쿠나마타타 2024. 1. 21. 20:13

 

[베트남 푸꾸옥#11] 푸꾸옥(Phu Quoc) 로컬 레스토랑(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킹콩마트 구경

숙소 근처에 있어 자주 가게 되는 로컬 레스토랑(Local Restaurant)

푸꾸옥에 와서 밖으로 밥 먹으러 가면 항상 로컬 레스토랑(Local Restaurant)에 오고 있다.

오늘은 어제 꽃게찜을 예약해 놓아서 꽃게찜을 먹으러 왔다.

푸꾸옥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근처에 있는 식당 Local Restaurant 

로컬 레스토랑(Local Restaurant)가는 길목에 저녁에는 항상 이렇게 생선과 새우, 닭다리를 연탄불에 굽고 있다.

사이공 비어 하나 주문하고, 2만동(1050원)

예약한 꽃게찜이 나왔다.

꽃게찜은 1kg에 50만동(26300원)

볶음밥도 추가로 주문하고, 맥주도 하나 더 먹어서

64만5천동(33950원) 나왔다.

밥 먹고 가는 길에 강아지가 있어서 아이들이 뭘 주려고 하고 있다.

킹콩마트 가는 길에 사탕수수 주스 1만5천동(780원)

이 집에서 아내가 몇 개나 사먹었다.

푸꾸옥 킹콩마트는 한국의 마트에서 파는 것 뿐 아니라

야시장에서 팔 것 같은 물건들도 엄청 많이 팔고 있다.

사람들이 물건을 워낙 많이도 사고, 사람도 많아 계산하는데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사람 없는 곳 몇 군데 찍었는데 이런 물품들

캐리어도 많고,

캐리어가 한 시장보다는 비싼 것 같다.

20인치 가격 87만5천동(46000원)

야시장에서 팔 것 같은 물건들이 많이 보였다.

이런 것들 탐나는데 집안 정리 안되는 우리집에는 안될 것 같다.

15.5cm 기준 5만8천동(3050원)

정말 야시장에 파는 물건들이다.

정가이고, 카드 결제도 되어서 편하다.

야시장에서 파는 각종 기념품들

물놀이, 모래놀이 용품까지 없는게 없다.

한국사람들이 엄청 많고, 후추? 같은 것들, 특정 과자를 많이 사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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