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12] 프놈펜 킬링필드 청아익 대량학살 센터(Choeung Ek Genocidal Center)-1(이동, 인근 식당)
프놈펜 인근의 킬링필드 청아익 대량학살 센터(Choeung Ek Genocidal Center) 에 다녀왔다.
우리가 묵고 있는 숙소에서 12km 떨어져 있는 곳으로
프놈펜 시내에서 거리가 좀 된다.
그랩으로 제일 저렴한 그랩 툭툭을 부르니 20400리엘(5.1달러 나왔다.)
킬링필드 청아익 대량학살 센터(Choeung Ek Genocidal Center) 이다.
그랩으로 부른 그랩 툭툭(Grab Tuk Tuk)
그랩 툭툭(Grab Tuk Tuk) 타고 가며 보는 바깥 풍경들
일상적인 바깥 풍경
프놈펜에서 그랩도 잘 잡히지만 이동 중인 차량들 보면 대부분 패스앱을 달고 있다.
패스앱 가입해서 올려고 했는데 가입시 캄보디아 전화번호가 필요해서 하지 않고 있는데
여행사 가면 유심칩을 무료로 주는데 끼워서 가입만 할까 싶기도 하다.
그래도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은 교통체증이 좀 있는 편이다.
도로의 포장 상태가 좋지 않아서 빨리 달리지 못한다.
툭툭이도 밥먹어야 한다.
우리가 타고 가는 이렇게 생긴 툭툭이 연료는 LPG이다.
캄보디아 주유소 가격
슈퍼 휘발유 4400리엘(1.1달러)
레귤러 휘발유 3900리엘(0.975달러)
경유 3900리엘(0.975달러)
LPG 2100리엘(0.525달러)
프놈펜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면 한적해진다.
킬링필드 청아익 대량학살 센터(Choeung Ek Genocidal Center)에 거의 다 왔다.
킬링필드 청아익 대량학살 센터(Choeung Ek Genocidal Center) 입구
입구 바로 맞은편에 음료 가게와 식당이 있다.
리예가 아침부터 배가 아프다고 하고, 머리도 좀 아프다고 해서 조식을 거의 못먹어
약간 이른 시간인데 리예만 점심을 먹이려고 들어갔다.
이게 록락이라 부르는 캄보디아 전통음식인 것 같다.
리예는 잘 먹지 않았고, 리안이가 잘 먹었다.
6.99달러인데 거스름돈이 문제이니 7달러 받았다.
킬링필드 청아익 대량학살 센터(Choeung Ek Genocidal Center) 와서 밥 먹지 말고 시내에서 먹고 오는게 낫다.
가격이 2배 이상 비싼 것 같다.
- 2024년 1월 7일 캄보디아 프놈펜 킬링필드 청아익 대량학살 센터(Choeung Ek Genocidal Center)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