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캠핑

[캠핑#28] 밀양시 산외면 3번째 온 캠핑장 밀양스쿨오토캠핑장(21.9.4.~5.)

☞하쿠나마타타 2021. 9. 5. 19:33

 

[캠핑#28] 밀양시 산외면 3번째 온 캠핑장 밀양스쿨오토캠핑장(21.9.4.~5.)

 

올해는 8월 중순부터날씨가 서늘해지더니 9월 들어서는 흐렸다가 하면서 낮에도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았다. 6월달에 마지막으로 캠핑을 갔다가 더워서 가지 않고 있던 캠핑을 가야할 때가 왔다. 

미리 예약을 해 둔 것이 아니라 주말되기 몇일전에 가기로 해서 여러군데 알아보지도 않고, 밀양스쿨오토캠핑장에 자리가 있어서 예약을 했다. 밀양스쿨오토캠핑장은 가격도 저렴하고, 거의 대부분의 사이트가 나무 그늘도 좋다. 혹시 모를 낮에 햇볕이 내리쬐면 더울지도 몰라서 여기로 예약을 했다. 그리고 지금 예약할려면 대부분 자리가 없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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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18] 밀양시 산외면 2009년 폐교된 단산초등학교의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는 밀양스쿨오토캠

9월 들어서 날씨가 갑자기 좋아져서 캠핑가기 딱 좋은 날씨가 되었다. 캠핑을 한번 가볼까 하여 알아보다가 김해 천문대는 안되고, 의령 거장산도 안되고, 양산에 캠핑라운드는 몇자리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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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에 있는데 면소재지는 아니고 단장천을 경계로 단장면과 경계하고 있다. 예전 단산초등학교였는데 2009년 3월 1일자로 폐교 되고 그 자리에 만들어진 캠핑장이다. 이쪽 동네가 금곡리 인데 금곡초등학교가 아니고 단산초등학교라고 지었을까? 

니로 전기차에 루프백 맥스파이더 6063XL 올려서 짐을 정리해야 다 실린다. 루프백, 트렁크, 앞좌석까지 짐을 채워야 한다. 

이게 처음에 할 때는 요령도 없고, 이걸 어찌하나 싶은데 해보면 갈 때 짐 정리 한 30분, 가서 텐트 치고 짐 정리 40~50분, 집에 도착해서 또 짐 올리기 30분. 이정도면 된다. 

 

 

짐 정리 다 해놓고, 삼계 자연드림에 장을 보러 왔다. 우리집에 아이들 2명은 아침 8시 30분에 아이엠덕 차를 타고 수영 배우러 갔다. 방학특강을 듣고 계속 배우고 싶어해서 토요일 오전에 수영을 하러 가고 있다. 가격이 비싸지만 수영 배울 곳은 여기뿐이다. 내가 장을 보러 온 시간에 수영장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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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구산동 해수풀 어린이 수영장 아이엠덕

김해시 구산동 해수풀 어린이 수영장 아이엠덕 첫째인 리예가 1학년이 되면 수영을 배우게 할려고 했었다. 삼계에 해동이 국민체육센터에 접수를 할 수 있으면 할려고 아이디까지 만들어 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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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영하고 와서 집에서 정리 좀 하고, 밀양스쿨오토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삼랑진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다. 예전 일미랑 있던 자리에 수담이라는 백반집이 생겼고, 일미랑은 그 옆집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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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 수담 가정식백반집은 매일 이렇게 메뉴가 정해져 있다. 맛있게 잘 먹고 나왔다. 아이들은 아니겠지만 나는 고기, 회, 피자, 라면 이런거 보다 된장찌개에 밥 먹는게 제일 맛있다. 

제로페이 결제가 되어서 10% 할인받아 밀양상품권을 구입하여 결제했다. 

밀양스쿨오토캠핑장 B3 사이트. 도착해서 해먹 먼저 쳐서 아이들 놀고, 텐트 빨리 쳤다. 텐트 치는데 거의 혼자 치는데 한손이 꼭 더 필요할 때가 있다. 그때 리예랑 리안이가 도와주었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짐정리. 이런 짐도 정리할려면 쉘터라고 하는 선반을 구입하여 모두 올려놓아야 하는데 그냥 이렇게 놔뒀다 대충 텐트 안에 둔다. 

벚나무와 느티나무가 있는데 밀양스쿨오토캠핑장은 거의 모든 사이트가 그늘이 좋다. 

해먹에 누워 하늘을 보고 찍은 사진. 

밀양스쿨오토캠핑장 B사이트 뒤에 이런 공간이 있다. 여름에는 물놀이장이었는데 지금은 물이 없어 아이들 노는 공간이 된다. 

밀양스쿨오토캠핑장 후문으로 나가면 규모가 제법 큰 드림마트라는 마트가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없는게 없었다. 

드림마트는 밀양스쿨오토캠핑장에서 후문으로 나가야 훨씬 가깝다. 캠핑장 정문에 안내문도 붙여 놓았다. 몇 달만에 와서 그런지 안가져온게 많았다. 칫솔, 치약, 물티슈, 쿠킹호일까지 구입을 했다. 

 

 

탕후루 라던데 나도 처음봤고 너무 신기해서 아이들은 얼마나 신기해할까? 생각하면서 하나씩 사왔다. 

 

 

탕후루. 리예는 끝까지 다 먹고, 리안이는 좀 남겼다. 

화로에 불을 붙였다. 아이들 불놀이도 하고 불도 보고, 아직 밤에도 많이 춥지는 않았다. 밤 10시 넘어가자 좀 쌀쌀함이 느껴졌다. 

리예, 리안이는 불 피우면서 한참을 놀았다. 이날 훌라랑 비슷한 루미큐브라는 놀이도 했는데 재미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간 곳은 해먹이다. 이번에 아이들이 방방이에 가지를 않았다. 옆 텐트 아이와 좀 놀았지 예전처럼 방방이에 가서 다른 친구들 만나서 놀고 하지는 않았다. 

밤에 잘 때는 추워서 전기장판이 없으면 안된다. 

아침에는 꿍스떡볶이라고 물만 붓고 끓이면 바로 떡볶이가 되는 세트가 있는데 떡볶이 해먹고 라면도 하나 끓여먹었다. 

페인트칠이 벗겨진 놀이기구는 아직도 있다. 

방방이는 2개 있다. 마스크쓰고 이용 가능하다. 여기 사이트 총 합이 60여개가 넘는다. 

다행히 짐정리 다 하고 차에 타니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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