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오만때만

스티즈커피 블렌딩 원두 클라우드9

☞하쿠나마타타 2020. 10. 30. 18:19

 

스티즈커피 블렌딩 원두 클라우드9

집에서 커피 내려먹자 해서 가장 간편한 기구인 카플라노 클래식 올인원 커피메이커를 구입했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구입한 원두가 스티즈커피에서 파는 원두였는데 그때 가장 싼 싱글오리진 온두라스 원두였다. 그 원두를 받아서 직접 갈아서 내려 마시는데

"우와~ 맛있다."

그 원두 다 먹고, 이것 저것 원두를 사먹었다. 가장 비싸다는 예멘 모카 마타리 원두, 자연드림에서 세일하길래 산 원두, 라오스 로부스타 원두,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원두 까지 먹었는데 처음 먹었던 그 맛이 안났다. 

지금 집에 라오스 로부스타와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원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두 다시 사서 와플이나 크로플 구워서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처음에 감탄했던 그 원두 집 스티즈커피 원두를 구입했다.

이번에는 스티즈커피에서 만드는 블렌딩 원두를 구입해봤다. 원두 이름은 클라우드 9 인데, 맛있겠지 맛있겠지 하면서 구입했다. 

사실 커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바디감? 뭘 의미하는지 모르고, 풍미? 뭘 의미하는지 모른다. 그냥 먹어보고 맛있으면 맛있는 거고, 별로면 별로인 구체적 표현은 할 수 없는 수준이다. 

 

 

퇴근하고 집에 오니 현관문 앞에 택배가 와 있다. 저 빨간색 줄에 흰색 글씨 스티즈커피다!

 

 

원두 가격은 요정도. 인터넷에서 가격이 이정도면 싼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먹을 수 있는 원두를 사자.

 

 

스티즈커피 클라우드9 원두에서 초코향이 많이 났다. 로스팅 날짜가 어제 날짜다. 주문 접수를 하면 로스팅을 하는 듯 하다. 

 

 

오랜만에 본다. 요 포장지.

 

 

정말 저렴저렴하게 구입한 라오스 로부스타도 아직 다 못먹었는데... 로스팅 날짜가 4달이 넘었다. 맛이 좋지 않아 썩 당기지 않으니 이렇게 오랫동안 집에 있다.

 

 

카플라노 클래식 올인원 커피메이커에 원두를 넣고, 갈아서

 

 

카플라노 클래식 올인원 커피메이커에 스티즈커피 클라우드9 을 내리고 있다. 

먹어보니 맛은 오~ 맛있다. 정말 몇개월만에 맛있는 커피를 먹는가?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온 스티즈 커피. 다음에도 스티즈커피에서 원두를 구입해야 겠다. 

무슨 차이가 있길래 똑같은 원두를 볶아서 커피를 내리는데 맛이 다른 걸까? 로스팅 하는 것도 기술이고, 로스팅 기계도 가격에 따라 천차만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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