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오만때만

내 돈 주고 산 카플라노 클래식 올인원 커피메이커 (cafflano klassic coffee maker)

☞하쿠나마타타 2020. 4. 19. 23:18

 

내 돈 주고 산 카플라노 클래식 올인원 커피메이커 (cafflano klassic coffee maker)

 

요즘 술을 의도적으로 좀 먹지 않고 있다. 학교에서 일 많이 하거나 하면 집에서 의례적으로 맥주 500ml 1캔 또는 2캔 정도는 일주일에 5일 정도 마셨던것 같다. 사람을 자주 만나지도 않아 술을 자주 마시는 것도 아니지만 한번씩 사람 만나서 마시면 정신 놓을때까지 마시는 경우가 있고, 최근 좀 불미스런 일 때문에 ㅎㅎ 의도적으로 마시지 않고 있다. 거의 최근 3달동안 캠핑 2박가서 맥주 2캔 마신게 다다. 캠핑가서 마신건 다시 또 이어지는 줄로 생각하지 않는다. 맥주 안마시니 몸이 훨씬 안피곤 한것 같다. 

맥주를 안마시면서 요즘 집에서 마시는게 새롭게 생겼는데 커피다. 정말 내가 또 커피를 이리도 마시게 될 줄이야. 예전에(결혼하고 나서) 커피 가루 사가지고 칼리타 내리는 용기랑 페이퍼 그리고 주전자까지 샀다가 찬장에 매장당한거 있긴 하다. 믹스커피만 마시다가 또 카누커피 마시고 -물론 학교에서지 집에 커피 사놓고 마신적은 정말 최근의 일이고 몇번 사본적 없다- 저번주에는 캠핑가서 마신다고 드립백 커피를 좀 샀다가 캠핑 안가고 집에서 마시고 있다. 드립백 커피 이거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거 아닌가 해서 또 알아보다가 우연히 카플라노 클래식(cafflano klassic coffee maker) 올인원 커피메이커를 알게 됐다. 

집에 와서 현관앞에 놓여진 택배박스 열고 바로 한번 해봤는데 우와 이거 진짜 제대로 만든 제품인 것 같다. 어디로 옮겨담고 종이 사야하고 막 이런거 싫은 나한테 딱이다. 뚜껑을 열고 하나씩 열때마다 우와 이거 뭐 그냥 차례대로 하면 되는거네 하는 생각이 든다. 아주 직관적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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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림이 카플라노 클래식(cafflano klassic coffee maker)을 잘 나타내 주는 것 같다. 드립 주전자, 핸드밀 그라인더, 필터 드리퍼, 텀블러 이 모든게 일체형이고 필터도 소모품 아니다. 진짜 마음에 든다. 돈도 돈이지만 종이 꺼내서 깔대기 같은데 부치고 이러면 귀찮아 진다. 한잔 내려먹어 볼까 하는데 종이가 없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찬장으로 가게 된다. 

카플라노 클래식(cafflano klassic coffee maker) 의 설명서다. 원두를 넣고 갈아준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카플라노 클래식(cafflano klassic coffee maker)의 뚜껑에 넣으면 그 뚜껑이 드립 주전자 역할을 한다. 캠핑시 유용할 것 같다. 

 

 

그리고 필터 드리퍼를 들어내면 아래에 커피가 있는 것이다. 우와... 이거 만든 사람 정말 나같이 게으르고 커피 1도 모르는 사람에게도 홀빈을 살 용기를 주었다. 

카플라노 클래식(cafflano klassic coffee maker) 설명서 인데 정말 다국적 언어로 쓰여져 있었다. 우리나라 제품이라고 하던데 많은 나라에 수출 하는 듯 하다.

카플라노 클래식(cafflano klassic coffee maker) 의 외관. 빨강색도 있다. 나이가 들어서 그렇나 요즘은 색상 선택할 일 있으면 무조건 무채색이다. 

저 속에 카플라노 클래식 올인원 커피메이커 (cafflano klassic coffee maker)의 모든 것이 들었다. 

 

드립 주전자 역할을 하는 뚜껑을 열면 핸드밀 그라인더가 나온다. 

카플라노 클래식(cafflano klassic coffee maker) 뚜껑이 드립 주전자 역할을 할 수 있게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 

카플라노 클래식(cafflano klassic coffee maker)의 핸드밀 그라인더이고 이렇게 접혀 있다. 

펴면 이렇게 늘어나고 커피를 갈 때 분쇄도도 조저할 수 있었다. 핸드밀 그라인더 이런거 처음 사용해 봐서 감을 알 수가 없었는데 너무 많이 조여가지고 갈 때 엄청 힘들었다.

 

 

 

그랬더니 밑에 갈린 커피 원두가 너무 잘게 갈린것 같았다. 물이 잘 안내려갔다. 

 

핸드밀 그라인더 아래에는 이렇게 필터 드리퍼가 있다. 뭐 이상한 용어를 쓰고 있는데 내가 아는게 아니고 그냥 설명서에 있어서 그렇게 부른다. 

카플라노 클래식(cafflano klassic coffee maker)을 인터넷으로 구입하면서 원두를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원두는 이미 우리집에 와 있었고, 주말에 산청에 갔는데 냉동창고에 이런게 있었다. 장모님께 이거 머냐고 물어봤더니 남해에 교육농장 하시는 분이 모임에 갔는데 주셨다고 하셨다. 오~ 좋은데 그럼 제가 가져갑니다. 하고 가져온것. 찾아보니 총 3개가 있었다. 다음에도 모임 자주 하시고 하나 말고 많이 얻어오세요. 

카플라노 클래식(cafflano klassic coffee maker) 핸드밀 그라인더에 커피 홀빈을 넣고 갈아준다. 눈금이 보이는데 눈금은 용량이란다. 제일 아랫쪽부터 10, 15, 20, 25g 이라고. 어휴. 너무 잘게 갈아서 그런거 좀 힘이 드는군. 처음이라서 감은 떨어진다.

그리고 아래에 필터 드리퍼에 물 붓고 기다렸다. 너무 잘게 갈아서 물이 빠지는데 오래 걸렸다. 

카플라노 클래식(cafflano klassic coffee maker)에서 커피 완성.. 우와 이거 만든 사람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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