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예가 아침에 욕실에 있는 양치컵을 깼다. 영어가 안통해서 한참을 하다 번역기로 컵깼다 하니 20위안 달라고 했다. 나중에 중국에 올때 비자 발급 안될까봐. ㅋㅋ 중국 상해 푸동공항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비행기 타러 갔다. 안녕 치앙마이. 점심은 푸동공항에서. 김해공항 도착해서 나는 또 중국비자 급 신청하고, 저녁은 삼계 서희 할머니 집에서.
중국동방항공 이용 부산 김해공항-상해 푸동-치앙마이, 치앙마이-상해 푸동-부산 김해공항. 이번에도 역시나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하루만 지나니 치앙마이에서 있었던 일이 꿈같다.
거의 다 돼지고기 메뉴던데 대체로 다 맛있었다. 103위안
- 2020년 1월 15일 중국 푸동공항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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